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
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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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에서 돈을 잘 사용하는 건 너무너무 중요한 문제같다. 그것도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삶은 평생 배워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같다. 저자 오에 히데키는 1952년 오사카 출생, 경제 칼럼니스트, 대형 증권사에서 개인 자산운용 업무 및 기업연금 제도를 컨설팅 했다. 정년까지 근무하다가 2012년에 독립해 ‘월급쟁이가 퇴직 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신념 아래 자산 운용 및 인생 설계, 행동 경제학에 관한 강연∙연구∙집필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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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CPP(일본FP협회인증), 1급재무설계기능사, 일본증권에널리스트협회 검정회원, 행동경제학회 회원이다. 저서로 《은퇴 전에 안 해도 되는 다섯 가지》 《아웃의 오쿠리비토》 《모르면 손해 보는 연금의 진실》 《당신이 투자로 돈을 못 버는 이유》 《평생 돈으로 힘들어하지 않는 삶을 사는 법》등이 있다.

이 책의 주제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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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돈에 관한 책들이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두 가지 종류밖에 없다. 하나는 ‘돈 불리는 법’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종류의 책이 다양한 저자에 의해 출판되고 있다. 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돈 불리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수는 매우 적지만 ‘안티급전주의’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 있다. 예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청빈의 시상》같은 책 등이 바로 이 유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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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거품은 끓임없이 반복되어 왔고, 결국 거품이 터질 때마다 어김없이 이런 유행의 책이 등장했다. 말하자면 ‘금전 지상주의’에 대한 반론이나 반성으로써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돈 불리는 방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결국 돈의 저주에 걸려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돈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돈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더 불리고 싶다.”거나 반대로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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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를 가진 사람 중에는 열 개를 채우려 쓰지 못하고, 그 하나를 더 모으다 끝내는 죽는 이들이 있다. 재산이란 결국 내가 써서 누린 것만이 내 재산이다. 부지런히 여행 다니고, 맛있는 음식 즐기고, 가난한 사람도 도우며 살아야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돈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물건’과 ‘서비스’며,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 해결한다. ‘돈’은 그런 물건이나 서비스를 얻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돈에 대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돈은 써야만 가치가 있다. 지금까지는 오로지 돈을 불리기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행복한 자신의 인생을 위해 ㅆ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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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남겨줄 유산이 있다면 사는 동안 베풀어야 한다. 다 쓰고 죽는 것이, 가장 잘사는 방법이다. “돈을 불리는 것보다 줄이는 것이 더 즐겁다.” 이 문장을 보고 “그건 사실‘불리는 것보다 쓰는 게 즐겁다’를 잘 못 말한 게 아니야.”고 반문할 수도 있다. 돈은 결국 즐거운 일에 쓰기 위해 불리는 것이라, “불리는 것이 더 즐겁다.”니, 어딘가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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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줄어들면 오히려 불안해지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1913년에 태어나 2021년에 10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술가 시노다 토코 씨가 쓴《103세가 되어서 알게 된 것들》이라는 책이 있다. 줄곧 현역 미술가로 활동해온 시노다 씨만이 써낼 수 있는 유연한 삶의 지혜가 가득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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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미츠 몬자에몬( 에도시대 전기부터 중기에 걸쳐서 활약했던 인형극 및 가부키 작가)은 ‘사람은 볼일만 보며 살다 진실을 간과 하게 된다. 진실은 피막 사이에 있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진실은 우리가 찾는 곳에는 있지 않다. 하지만 어딘가에 있다. 잡담이나 충동구매 같은 쓸데없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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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효율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위 시간당 생산량은 많을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 비즈니스에서 효율성은 중요하지만, 모든 인생에서 그것이 중요한가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비즈니스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서 효율성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것도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요시가 쓴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도 ‘타임 퍼포먼스’라고 불리는 시간 효율성 중시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조금은 낭비가 있어도 괜찮다. 그렇다면 낭비란 도대체 뭘까? 이것은 절대적인 가치를 측정하고 수지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느끼는 가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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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잡담’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낭비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업 아이디어나 발명의 힌트는 종종 잡담 중에 탄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잡담은 대부분 단순한 휴식이나 머리를 식히기 위한 여유 시간이지만, 비즈니스적인 발상으로 생각해보면 새로운 것을 창출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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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의 전형으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충동구매’다. 하지만 저자는 충동구매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충동구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이해가 잘 안 갈지도 모른다). 또한 구입한 후 ‘실패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학습 효과는 얻었으니 결코 헛된 지출이 아니다. 나도 옷이나 학용품을 사서 나중에 별로 필요없어질때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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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소비를 하고는 나한테는 그런게 어울리지 않고 필요하지 않구나를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무의미한 것의 대표 격은 민간 의료보험이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만, 민간 보험은 모든 의료 행위에 대한 치료비를 전부 보장하지 않는다. 입원 시, 통원 교통비, 개인병실로 옮길 경우의 차액 등 공공 의료보험으로 충당할 수 없는 비용은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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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소비에 든다니 새로운 개념 같다. 내가 아는 언니 아빠는 몇 백억을 모으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밥 한 번을 안 사고 집도 팰리스에 살지만 모든 물건이 다 망가져 있었다. 언니도 주변 사람들에게 커피 한 번을 안 사고 내가 여러 번 사서 나중에는 언니가 만나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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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빠는 암말기였는데 건강검진이나 돈만 모으고 건강관리를 안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3달만에 돌아가셨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건강하셨는데 인생이 허무해 보였다. 아빠엄마가 박사모임 교수 모임을 나가시는데 거기는 밥을 돌아가면서 사는데 명지대 교수님이 절대로 밥을 안사서 그 교수님은 그 모임에서 사람들이 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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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아버지는 집에 오는 손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셔서 우리집은 택배기사님이나 배달기사님에게도 커피를 항상 드린다. 이 책을 보니까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고 가끔의 낭비도 괜찮다는 게 행복해지는 요소같다. 다른 사람에게 잘 안 베풀거나 너무 인색한 사람은 이제는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잘 쓸 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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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
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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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펌에 인턴하러 갔는데 법적 소송은 전부 억울한 분들이 했다. 돈이 없어도 억울한 것때문에 많이 하셔서 변호사님이 가사 탕진을 하니까 소송을 말리는 경우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혼자서도 소송할 줄 알도록 가르쳐 드리는 것도 필요하고 억울해서 오신 분들을 얘기를 잘 들어 드리는 것도 너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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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를 많이 보니까 나도 치유를 해드리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는 임호균이다.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호구가 되는 세상, 자신을 지켜줄 최소한의 무기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법의 문턱 낮추기와 평생을 가져갈 전문분야 만들기가 변호사로서 평생동안 이루고 싶은 목적이다. 그 중 법의 문턱은 저절로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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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숫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AI가 정말 무섭게 발전한다. 그러나 아직은 더 법의 문턱이 낮아져야 한다. 모든 국민의 스마트폰에 바로 전화할 수 있는 변호사 번호 1개는 있어야 한다. 오히려 이것이 변호사의 생존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아프면 반사적으로 병원에 돈을 내고 진료를 받으러 가는 것처럼, 높아진 법률 의식은 시민들이 법률 상담과 변호사의 조력을 적재적소에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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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목적을 거창하게 소개했지만, 돈에 관심이 아주 많은 변호사이며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면서 저자의 지적 허영심과 타인을 돕는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다는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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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커뮤니케이터, 법률 보부상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에서 어떠한 일이라도 해볼 생각이다. 평생 살아오면서 변호사라는 사람을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이 사는 분도 정말 많지만 분명한 사실은 법률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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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을 못 받는 일, 사직서 제출을 강요받는 일, 전세 보증금이 묶이는 일, 6개월 밤새워 일했는데 한 푼도 못 받는 일, 친구와 시작한 사업을 통째로 빼앗기는 일, 헤어진 사람이 계속 연락해 오는 일, 인터넷에서 누군가 본인 욕을 쓰는 일 등, 어느 하나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평범하게 사는 분께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살아가며 한두 번은 반드시 마주치는 사건이다. 옛날 어른들께서는 정말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세상이 그런 거야” 하시며 참았다. 소송은 부끄러운 일이었고, 변호사 사무실 문턱은 높았다. 동네에서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그 자체로 손가락질을 받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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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대는 끝났다. 그리고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제는 참는다고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다. 참으면 자신의 돈을 잃는다. 참으면 자신의 시간을 빼앗긴다. 옛날에는 “참는 게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참는 게 자기 자신을 방치하는 일”이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무조건 싸우라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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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할 일과, 참으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하는 것, 세상의 모든 갈등에 일일이 맞서는 것은 너무 힘들다. 다만 참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참는 것이 가장 큰 손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단 자기가 가진 증거와 사실 관계를 AI로 요약한다. 변호사 상담을 위한 핵심 사실관계를 요약하라는 명령을 통해 IPAGE 이내로 모든 내용을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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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톡 2)나의 변호사 3)로앤굿 4)크몽 5)숨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후기와 전문분야를 보면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3명 찾는다. 10분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대략적인 판단을 듣는다. 그리고 전화를 통해 자기와 합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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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에서 바로 선임을 해도 되지만, 유선 상담으로 알게 된 변호사1-2명과 대면 상담을 해본다. 그리고 1)해당 분야의 해결 경험 2)지금 상담하는 분이 자기 사건을 맡게 되는 것인지와 3) 자기 사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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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만약 변호사를 선임한다면 위 절차에 따라 선임을 할 것 같다. 변호사가 늘어나고 있다. 유선 상담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할 수 있다. 10분에 2-4만원 사이이다. 10분이면 결론과 판단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다른 건 몰라도, 법률문제가 있을 때 단순 상담을 받는다. 필요한 양식에 따라 본인의 사정에 맞게 빈칸만 채우면 된다.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 작성된 것을 실제 활용할 때는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다. 법률문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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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리나라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이 잘 갖춰져 있다. 본인의 사정에 맞는 기관을 저자가 알려주는데 찾아가면 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표번호: 132(국번 없이)

☀홈페이지, KIac.or.Kr

☀운영 시간 평일(09:00~8:00)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가장 광범위한 법률 분야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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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법률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이신 자들은 무료 변호사 선임도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는 경우 정말 좋은 옵션이다.

대한변호사협회 무료 법률 상담.

∙전화 :02-3476-4000.

∙홈페이지: 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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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변호사 분야 직접 상담해주고, 상담 후 필요 시 변호사 선임도 도와주기도 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인천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변호사회 등 각 지역 변호사회에서도무료 상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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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사는 지역 변호사회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상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소 공화국이라서 직접 변호사가 되든지 아니면 혼자 소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간구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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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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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슨 펑은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신장내과 펠로우신을 수료했다. 신장내과 전문이자 The Fasting Method의 공동 창립자이다. 체중 감량과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예방∙개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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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비만코드』 『독소를 비우는 몸』 『잠시 먹기를 멈추면』(공저) 『어떤 몸으로 나이들 것인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는 속으로 진짜 형편없는 일을 했고 병원 센터를 여는데 모금한 돈을 다 날렸는데도 병원 부서장이 훌륭하다고 연기를 하는게 관료 조직이 굴러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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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비단 우리 병원만의 특이한 일이 아니다. 공중보건 분야 전반에 만연해 있다. 그러니까 학술 연구 공동체, 의사, 영양전문가, 영양 관련 당국 들은 일을 잘하는 척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압도적인 규모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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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구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하다. 어느 나라의 것이든 비만을 다룬 통계를 들여다보면 나쁜 수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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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만 해도 미국에서는 어떤 주도 비만 유병률이 10%를 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에는 비만 유병률을 20% 미만으로 유지한 주가 단 한 곳도 없었고, 25%아래인 주도 고작 세 곳뿐이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런 어긋난 상황은 어찌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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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 학계를 지배한 관점은 비만은 ‘열량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생기는 것이며, 그러니 해결책은 ‘열량을 덜 섭취하는 것’이었다. 열량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유용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 우리가 무언가를 먹는 이유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그런 배고픔 중 일부는 신체적인 요인이 원인이지만, 배고픔의 상당 부분은 정서적이고 사회적인 것이기도 하다. 『헝거코드』는 우리의 배고픔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그 뿌리를 들여다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어떤 사람은 점심에 샌드위치 반쪽이나 샐러드 소량만 먹어도 바로 배가 그득 차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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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더 먹으면 불편해서 못 먹는 것이다. 이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인 문제다. 열량이 같은 음식이라도 포만감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먹고,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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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잘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 값을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낮추고, 그 상태를 유지해 체중이 슬금슬금 다시 늘어나는 일을 막는 핵심이다. 윌리엄 오슬러(1849~1919)는 흔히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오슬러박사가 1892년에 펴낸 전형적인 교과서 『내과의 원리와 실제』에서 비만 치료를 위해 권장한 식단은 지방65%, 단백질32%, 탄수화물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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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방을 제대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아지므로, 이것이 비만 치료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보았다. 오슬러 박사는 시대를 한참 앞서간 인물이었고, 그의 주장은 상당히 옳았다. 지방을 먹으면 펩타이드YY, 콜레시스토키닌, 인크레틴 같은 포만 호르몬이 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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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분비를 강하게 자극한다. 올리브유가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은 열량이 같아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 비해 인슐린을 낮추고 GLP-1을 두 배까지 증가시킨다. 또한 탄수화물은 적고 건강한 지방은 많은 식단은, 탄수화물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단보다 펩타이드YY를 약 50%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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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상태의 지방이 건강에 이롭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 반대를 믿게 되었다. 왜 그럴까? 1961년 이후 미국심장협회는 식이 지방, 특히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했다. 코코넛오일버터, 동물성 지방처럼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포화지방은 악마 취급을 당했다.



그 대신 심장질환을 줄인다는 명분 아래, 미국인들은 당시 새롭게 등장한 수소화 식물성 기름, 즉 트랜스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으로 바꾸는 권고를 받았다. 마음가짐이란 우리가 경험을 정서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를 뜻하며, 체중감량에서 중요하지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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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에는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자기 대화’가 포함되며, 사물을 긍정적으로 볼지, 중립적으로 볼지, 부정적으로 볼지를 가르는 하나의 렌즈처럼 작용한다. 똑같은 사건을 겪고도 사람들이 정반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마음가짐은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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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감정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감정은 판단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판단은 행동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며, 끈질긴 하강의 악순환을 아주 쉽게 촉발한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행동은 그 결론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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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틀을 다시 짜는 것, 곧 재구성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런 재구성에는 어느 정도 노력이 들지만, 삶을 문자 그대로 바꾸어놓을 수도 있다. 재구성이란 어떤 사건이나 대상을 자신이 선택한 마음가짐과 의식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몹시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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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복하다 보면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고, 마침내 새로운 마음가짐을 실제로 믿게 된다. 생각을 재구성하는 이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그 대신 운동에 대한 생각의 틀을 짜볼 수 있다. 운동이 즐거우므로 운동을 한다. 그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상기시키다 보면,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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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일처럼 느껴진다. 운동을 더 즐기게 될수록, 운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의 너무 좋은 점은 저자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정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저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꿀팁50가지는 분명한 시스템이 있는 것 같다.



#식욕의모든것 #비만코드후속작 #배고픔 #체중감량의비결 #헝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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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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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이나 좋은 습관을 정착시켜주는 시스템도 저자가 알려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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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라이팅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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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영혼을 던지고 지능이 원고를 조립한다. 저자 황준영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스물 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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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바이브 라이팅』방식으로 4권의 책을 동시에 집필하고, 같은 방법으로 작가들을 코칭하고 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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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책 한 권쯤은 품고 산다. 그러나 그것을 꺼내놓는 일은 쉽지 않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수만 가지 생각과 뜨거운 진심이 ‘글’이라는 정제된 형태가 되기까지, 각자 얼마나 많은 밤을 하얀 모니터 앞에서 망설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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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빨리’ 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살아냈는가에 있다. 불필요한 감정의 과장도, 과잉된 설명도 없다. 오직 밀도의 품질로 완성된 사유만이 남아 있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저자는 새로운 한계를 목격하고 있다. 책의 제목∙목차∙초안을 잡는 데 단 1시간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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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 번 반복하던 기획 회의, 수십 번 뒤집던 목차 구성, 며칠씩 쓰지 않던 도입부- 그 모든 것이 이제는 1시간 안에 완벽한 형태로 자리 잡았다. 머릿속에 있던 책의 바이브를, 듀얼 브레인이라는 지능이 그대로 원고로 조립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이브 라이팅의 힘이다. 이것은 이 책 전체에서 계속 증명하려는 단 한 가지이다.



저자는 지난 주말, 아이를 보면서 책 10권을 동시에 썼다. 10권의 기획안과 초고를 병렬로 썼고, 그중 4권은 그 주안에 이미 정식 출간되었다. ‘AI가 책을 대신 써준다’는 환상을 기대하는 사람의 책이 아니다. 기술은 오직, 자신의 집요함을 증폭시킨다. 쓰고 싶은 한 문장이 이미 있는 사람에게, 기술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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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조차 없는 사람에게, 세상 어떤 AI도 빈 페이지를 책으로 바꿔 주지 않는다. 그 한 문장을 이미 가진 사람을 위한 책이다. 수년간 140명이 넘는 검증된 저자를 책의 세계로 데뷔시켰다. 교사, 목사, 아이 엄마, 열일곱 살 고등학생까지- 공통점은 단 하나였다. 그분들 모두 ‘쓰고 싶은 한 문장’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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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한 일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주는 시스템을 빌려준 것이다. 이 시스템의 이름이 바이브 라이팅이고, 그 엔진이고 듀얼 브레인이다. “영혼을 던진다”는 말은 아름답지만 모호하다.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은 작가에게 “자, 이제 영혼을 던지세요”라고 말하면 그는 멍해진다. 저자가 바이브 라이팅을 시스템으로 만들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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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라는 추상을 데이터라는 기술로 번역하는 것, 답은 명료했다. 〱작가의 집〉의 첫 번째 질문지는 14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진단 프로토콜이다. 5분이면 끝난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 묻지 않던 질문들을 받게 된다. 누구를 위한 책인지,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 “질문 14개”답했을 뿐인데 어떻게 영혼이 담기느냐는 의심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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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질문은 자신의 무의식에 이미 있었던 답을 의식의 표현을 끌어올리는 도구이다. 14개의 답이 들어오면 〈작가의집〉의 듀얼브레인이 작동한다. 14개 답 =책 한권의 DNA. 듀얼 브레인은 이미 DNA를 받아 책 한 권의 구조, 목차, 그리고 초고를 조립한다. 듀얼 브레인을 “자신 뇌를 복제해서 자신이 없어도 글이 나오게 하는 건가요?”라고 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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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은 자신이 있어야만 작동한다. 자신의 바이브가 없으면 제 2뇌는 한 글자도 쓰지 못한다. 자신의 뇌를 복제하지 않는다. 저자가 140명을 코칭하며 내린 판단의 총합이고, 이 판단이 자신의 뇌 옆에 보조 뇌로 붙는 것이다.



자신+140명의 코칭=듀얼 브레인, 이 수식이 정확하다. 제 2의 뇌는 초보이다. 다만 그 보조가 140명의 베테랑의 무게를 갖고 있을 뿐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보면 지휘자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다. 악보를 직접 쓰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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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어떤 곡을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연주할지를 결정한다. 그 결정이 지휘봉의 움직임을 통해 100명의 연주자에게 전달되고, 100명의 연주자가 실제 소리를 만든다. 바이브 라이팅의 작가가 결정하는 것은 “어떤 책을 ,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어떤 독자를 위해” 쓸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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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정이 14개의 답을 통해 듀얼 브레인에게 전달되고, 듀얼 브레인이 실제 문장을 조립한다. 매일 작가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도착한다. 이 질문은 각 작가의 질문지 프로필에 맞춰 개인화되어 있으며, 책의 진행 단계에 따라 깊이가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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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질문에 답을 한다. 음성이든 텍스트든 상관없다. 답이 도착하면 듀얼 브레인은 그 답을 그날의 원고 블록으로 조립한다. 이 구조의 아름다움은 습관이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오늘 뭘 써야 하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질문이 온다. 답한다. 끝이다. 이 과정은 하루에 10~15분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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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답보다 깊다. 좋은 질문 하나가 좋은 답 열개보다 강력하다. 140명을 코칭하며 저자는 이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 작가님들은 대개 ‘쓸 것이 많다’ 고 말한다. 실제로는 ‘무엇부터 쓸지 모른다’가 정확한 문제이다. 질문이 도착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질문이 시작점을 지정해 주고, 작가는 그 시작에서 흘러나오는 답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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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는 작가가 백지의 공포에서 해방된다는 뜻이다. 하얀 모니터 앞에서 커서가 깜빡이는 고통은 바이브라이팅 작가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질문이 도착하면 답이 떠오르고, 답이 도착하면 원고가 따라온다. 이 연쇄 구조가 작가의 매일을 가볍게 만든다. 저자가 얘기하는 바이브 라이팅 시스템대로 하다보면 책을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다.



#영혼을던진다 #작가의14개답 #재능의원고조립 #바이브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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