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마음의 벽을 넘어서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자신의 작은 성취는 무엇이고 자신은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자신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왜 하는가, 자신의 꿈은 무엇인가,,이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어떻게 하면 설렘으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 수 있는가,,마음속의 벽을 넘어서는 사람들은 안될 이유보다 해낼 이유를 찾아낸다. 너무 멋진 말이다. 그리고 내가 왜 공부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매일 더 나아지는 나를 보면서 성장하는 재미를 느낀다. 그 덕분에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다. 때로는 의심과 두려움, 게으름이 찾아와도 이겨내는 법을 알기 때문에 꾸준하게 실천한다. 저자는 마인드가 너무너무 멋있는 사람같다. 배울 점이 많이 사람같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순간에도 마음이 단단하기 때문에 결코 그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계속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온다. 누구든지 마음이 단단해지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마음을 바꾸면 나를 가둬두었던 벽을 넘어설 수 있다. 차례를 보면 챕터1 중요한 건 다름 아닌 마음, 챕터2 나를 믿는 마음 #용기, 챕터3 내인생의 주인이라는 마음 #주체성, 챕터4 뜨겁게 부딪쳐보겠다는 마음#꿈, 챕터5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겠다는 마음 #성장, 챕터6 두려움을 이기는 마음 #실천 챕터7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집념이다. 저자가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면서 부모님들을 만나면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없다고 하지만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니었다. 아이들도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과 걱정이 공부를 못하게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