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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은 누가 뿌렸을까
이윤지 글.그림 / 학고재 / 2011년 2월
평점 :
서점에서 학고재 도서를 최근 만나다 보니
책 내용이 정말 평온하고 아이들 위해
정말 잘 만들어져서 맘에 쏙 들더라구요~~~
아이들 감성에 큰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책을 만나보었어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생각 주머니도 쑥쑥 자라고
아이들에게 감성키우는데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네요~
학고재에서 나온 "하늘의 별은 누가 뿌렸을까?"
표지의 홀로그램의 별들이 무척 이쁘ㅡ네요~~
아주 먼 옛날 하늘에 별들이 생겨 나기 전
작은 새 한마리가 깜깜한 어둠 속을 날아가다 빛을 보았지요 !
가까이 가 보니 아름다운 빛이 빛나는 꽃밭 가운데 작은 소녀가 서 있었어요
소녀는 정중히 새를 맞았고
달의 꽃밭에 사는게 즐겁지만 하늘을 바라보면 무서워했답니다
작은 새는 소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시작해요!
어둠속에서 보석들이 반짝이도록 새는 보석들을 안고 멀리 날아갔지요
소녀가 망또를 흔들자 보석들은 멀리 흩어지기 시작했고
우주를 떠돌며 어두운 하늘이 반짝이는 점들로 가득찼지요!!
그 중 아직 비어있는 곳이 보이자 소녀는 왕관을 벗어 가장 큰보석을 뽑아 새에게 건네주고
새가 내려놓은 그 보석이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답니다
작은 새는 하늘에서 다시 소녀에게 돌아오며 새의 날개에서
보석 가루들이 떨어지며 은하수가 만들어졌답니다!!
소녀는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들을 보며 다시는 무서워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지요
평온히 잠든 소녀와 새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밤하늘에 심어놓은 보석 같은 별...
어떻게 생겼는지 이 책을 보며 맘껏 상상할 수 있었어요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면 우리 아이도 이 책이 떠오른다네요
"소녀와 작은새가 뿌려놓은 별이지..??" 하며...
달 위에서 소녀와 작은 새가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별들을 만들어 내고 따뜻함만큼 아름답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어느 새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작은 사회 생활하지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가 지낸답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 낯선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사랑하며 도와주고 우정을 나누며 지낸답니다
아직 연약하고 어리지만 친구들과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아이가 됐음 좋겠어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