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이고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WHAT 왓? 27 목도리들꿩은 엄마만 새끼를 키워요? ㅣ WHAT왓? 시튼동물기편 5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심가인 그림, 함영연 글 / 왓스쿨(What School) / 2007년 8월

아이가 질문도 많고 무엇이든 궁금해해서

 WHAT 제목이 이끌려 아이랑  WHAT을 사보았어요.

시튼 동물기 5편에는 목도리들꿩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요^^

시튼이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써서 아이들이 친숙하게 시튼 동물기를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목도리들꿩은 엄마만 새끼를 키워요? 정말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어요! 

내용과 그림이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술술 읽었어요^^ 

목도리들꿩 레드러프네 가족들의 순탄치 않은 삶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그렇지만 레드러프는 늘 엄마와 함께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요

자신들을 해치는 적들도 어떻게 하면 이기는지,

먹잇감은 언제 많이 나오는지,

언제 사냥꾼이 나타나는지,

힘든 삶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자란

 레드러프는 이제 멋진 아빠가 될 준비를 갖추었네요..

목도리들꿩은 엄마가 아기들을 키운다는 걸 알게 된 레드러프는

이제 좋은 아빠가 되기로 결심해요

하지만 사냥꾼들에게 브라우니가 죽임을 당하고

 새끼들도 몇 마리 잃게 되네요.

아빠로서 나머지 세마리의 새끼 꿩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네요

하지만 다시 사냥꾼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새끼들을 다 잃어요  

너무 화가나 슬퍼도 눈물이 안 나오는 레드퍼드...

멋진 아빠로 살고 싶었는데....

그만,덫을 밟아 레드러프까지 죽게 되었어요

가슴 한 쪽이 뭉클하고 슬픈 이야기네요.

동물들의 삶을 통해서도 부성애를 느끼게 되고 감동적이네요

시튼이 쓴 이 책은 실화이지요

야생동물의 본능과 생존, 가족애, 슬픔 등을 관찰 경험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네요

동물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서 동물기의 영원한 걸작이지요

시튼동물기를 WHAT을 통해 보니 너무 감동적이고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이 책을 보며 호기심이 다 풀려버렸어요!~~

WHAT 왓? 5 노린재도 방귀를 뀌어요? ㅣ WHAT왓? 자연과학편 5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0년 11월

뭐든 궁금해 하는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보며 호기심이 다 풀려버렸어요!~~

요즘 WHAT? 의 자연과학에 푹 빠져 사는 울 아들~~

자연과학 5편에서는 노린재, 참나무, 두더지의 호기심을 풀 수 있네요!!

제목을 보더니 처음 만나는 곤충이라 아이가 내용도 넘 궁금해 해서 얼른 책을 펼치네요~

자연과학 5편 노린재도 방귀를 뀌어요? 에서는

노린재도 방귀를 뀌어요

아낌없이 주는 진짜나무 참나무

두더지는 왜 땅속에서 살까

3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나와요

노린재도 방귀를 뀌어요?

곤충의 세계는 참 놀랍네요

서로 잡아 먹고 잡아 먹히는 먹이 사슬의 세계~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고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곤충들은 저마다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 중 아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노린재가 나오네요

생태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 가지고 있는

공격용이자 방어용이지요

정말 지독한 가봐요 ㅋ

새도 도망가고

온갖 동물들이 노린재를 피해가네요

이 노린재는 다른 곤충을 공격하기 보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이하고 고약한 냄새를 뿜는 대요

노린재는 자신의 냄새를 맡고도 아무렇지 않은 게 신기해요^^ ㅋㅋ

아낌없이 주는 진짜나무 참나무

나무는 우리에게 이로운 것을 많이 주지요

어릴 적 나무가 많은 시골에 살았는데 그 시골이 그립기도 하네요

공기도 맑고 깨끗하고

요즘처럼 자동차 매연으로 답답해진 느낌은 처음이랍니다

나무의 종류도 참 많네요

그 중 이름부터가 좋은 목재라는 뜻을 가진 참나무!

집도 짓고 가구도 만들고 종이도 만들고

참숯도 만드는 참나무...

참나무에서 도토리도 열리고

다라쥐들도 참나무를 아주 좋아하네요~

우리에게 정말 아낌없이 많은 것을 주는 참나무.

참나무에 대해 정말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더욱 참나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두더지는 왜 땅 속에서 살까

두더지생활을 통해서 두더지에 대해 알 수 있네요.

두더지 반들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건 바로 햇빛...

얘는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고 심심하면 땅굴만 파요

땅 속이 시원하고 맛잇는 먹이가 많아서에요~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두더지는 얼른 머리를 땅속에 감추네요~

바깥 세상의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두더지~

친구가 없어도 땅굴을 파 먹이를 먹으며

배부르고 행복하게 살아가네요

이 두더지는 햇빛을 받으면 체온이 올라가 결국 죽게 돼요

체온을 조절 할 수 있는 힘이 없대요

그래서 시원한 땅속에서 살수 밖에 없대요

두더지들만의 방법으로 삶을 터득해 살아가는

두더지의 모습이 인상깊네요

WHAT? 우리가 배워야 될 자연과학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되고 더욱 관심이 생기고 호기심이 생겨나는 책이네요.

WHAT? 정말 재미있어요!!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신기한세계들이 많네요!!

WHAT 왓? 17 왕독전갈은 왜 숨어서 살까? ㅣ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5
김춘옥 지음, 김세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9월

남자아이라 곤충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what 파브르 곤충기 5편을 보았답니다!

무시 무시한 왕독전갈에 대해 나오네요!!

파브르가 직접 자신의 집 주위에 있는 전갈들을 관찰하며 직접 쓴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셨네요 !

전갈은 우리 나라에 없지만 아프리카나 인도 열대 지방에 살고 있대요

이 전갈들이 어떻게 살며,어떻게 짝짓기 하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기르는지 ~~ 넘 넘 궁금했답니다 ^^

전갈의 그림도 실감나고  글밥도 좀 있긴 하지만 울 아이 무리없이 읽어요^^

남자아이라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보면서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네요

어두움을 좋아하는 왕독전갈...  파브르가 직접 잡아서 관찰하셨어요 

이 전갈을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서 책이 재미나네요

실험 받은 주인공 왕독이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왕독이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7개월을 굶고 지내다가

4월이 되면 밖으로 나와 산보하며 생활이 바뀌어요

정말 희한하네요 ㅋ

그리고 먹이도 살아있는 생물만 먹는대요

사마귀나 거미, 배추흰나비 등등

또한 시끄러운 건 싫어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곤충의 애벌레들은 독이 있는 전갈에게 찔려도 죽지 않네요

몸 전체가 소화기관과 같고 구조도 단순해서 죽지 않는대요

왕독이 생각해도 참 이해가 안 되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네요 ㅋㅋ

이 왕독이와 지네가 싸우는 장면이 나와요

지네도 독이 있고 무서운 곤충인데 도대체 누가 이길까? 점점 궁금해져갔어요!

 왕독이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지네는 7번이나 왕독이 독침에 찔려 죽었어요

정말 무시 무시하네요

이 왕독이 짝을 맺는 것도 신기했어요 

두 마리의 수컷이 싸워서 왕독이를 빼앗아  수컷이 끄는대로 따라가지요

그리고, 왕독이는 아이를 가져 수컷을 잡아 먹고 식욕을 채워요

정말 희한해요^^ 

왕독이는 한 번에 30~40개 정도 되는 알을 낳아요

왕독이는 엎드린 자세로 새끼들을 태운 채 가만히 있어요

 새끼들도 엄마등 위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고...

허물을 벗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도록 일주일 정도를 버티며 기다려요

그리고는 새끼들이 혼자 살수 있도록 다 떠나 보내네요

곤충들의  


곤충들의 생활을 통해서도 모성애도 엿볼 수 있고 감동적이네요

남자아이라 곤충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what 파브르 곤충기 5편을 보았답니다!

무시 무시한 왕독전갈에 대해 나오네요!!

파브르가 직접 자신의 집 주위에 있는 전갈들을 관찰하며 직접 쓴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셨네요 !

전갈은 우리 나라에 없지만 아프리카나 인도 열대 지방에 살고 있대요

이 전갈들이 어떻게 살며,어떻게 짝짓기 하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기르는지 ~~ 넘 넘 궁금했답니다 ^^

전갈의 그림도 실감나고  글밥도 좀 있긴 하지만 울 아이 무리없이 읽어요^^

남자아이라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보면서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네요

어두움을 좋아하는 왕독전갈...  파브르가 직접 잡아서 관찰하셨어요 

이 전갈을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서 책이 재미나네요

실험 받은 주인공 왕독이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왕독이는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7개월을 굶고 지내다가

4월이 되면 밖으로 나와 산보하며 생활이 바뀌어요

정말 희한하네요 ㅋ

그리고 먹이도 살아있는 생물만 먹는대요

사마귀나 거미, 배추흰나비 등등

또한 시끄러운 건 싫어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곤충의 애벌레들은 독이 있는 전갈에게 찔려도 죽지 않네요

몸 전체가 소화기관과 같고 구조도 단순해서 죽지 않는대요

왕독이 생각해도 참 이해가 안 되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네요 ㅋㅋ

이 왕독이와 지네가 싸우는 장면이 나와요

지네도 독이 있고 무서운 곤충인데 도대체 누가 이길까? 점점 궁금해져갔어요!

 왕독이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지네는 7번이나 왕독이 독침에 찔려 죽었어요

정말 무시 무시하네요

이 왕독이 짝을 맺는 것도 신기했어요 

두 마리의 수컷이 싸워서 왕독이를 빼앗아  수컷이 끄는대로 따라가지요

그리고, 왕독이는 아이를 가져 수컷을 잡아 먹고 식욕을 채워요

정말 희한해요^^ 

왕독이는 한 번에 30~40개 정도 되는 알을 낳아요

왕독이는 엎드린 자세로 새끼들을 태운 채 가만히 있어요

 새끼들도 엄마등 위에서 꼼짝하지 않고 있고...

허물을 벗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도록 일주일 정도를 버티며 기다려요

그리고는 새끼들이 혼자 살수 있도록 다 떠나 보내네요

곤충들의 세계를 보면 볼수록 점 점 더 신기한 세계들이 많고

곤충들의 생활을 통해서도 모성애도 엿볼 수 있고 감동적이네요

what을 보니 궁금증도 풀리고  넘 재밌어 하네요

 파브르 곤충학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이야기로 만든  what 파브르 곤충기편

을 보며 우리 아이도 왕독전갈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과학 고전 파브르곤충기~

 what 으로 파브르 곤충기를 만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what을 보니 궁금증도 풀리고  넘 재밌어 하네요

 파브르 곤충학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이야기로 만든  what 파브르 곤충기편

을 보며 우리 아이도 왕독전갈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과학 고전 파브르곤충기~

 what 으로 파브르 곤충기를 만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눈사람이 엄마를 데려 갔어요. 가슴 뭉클해지네요~~

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
불라 마스토리 지음, 최자영 옮김, 이량덕 그림 / 보물상자 / 2009년 12월

 

눈사람이 엄마를 데려 갔어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들려주는 다문화 친구들 이야기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아이들은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작가님의 한마디에

우리 아이도 이 마음을 전해 주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됐다.

반반이라는 주인공아이가 나온다.

다문화 가정.. 우리 주위 현실에도 많이 나오지만 어린이 소설로 쉽게 잘 표현해 주었다.

그리스인 아빠와 영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존의 이야기다.

엄마 손에 이끌려 다니게 된 영어 유치원에서

낯선 친구들을 통해 가정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도 있다.

모양도 생김새도 다른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다 . 

서로가 다른 모습에도 편견없이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특하다.
피부색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아이들이 작은 사회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서로를 위해 주며 잘 이해해 준다.. 

각자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아이들 보니 더 가슴이 뭉클하다 . 

반반이의 이야기를 보며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 결말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소설전체가 슬프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 간에 인종차별도 없고 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도 본다.

약간 무겁고 어두운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속의 주인공들.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만난다.

아이들은 자라며 감추고 부끄러워하며 살아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보며 당당하고 씩씩한 아이들이 너무 이쁘기만 하다 .

어른들 또한 이 아이들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산다면 서로 다른 피부생김새라고 무시하고 살거다.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보며 어리지만 더 지헤로운 어린 아이들을 만나며

앞으로 세상을 살면서도 자신의 모습에 방황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그려봐,볼펜으로 ~ 정말 강추해요!!

그려 봐, 볼펜으로 ㅣ 작고 귀여운 그림 레슨 수첩 1
가나하요코 지음, 박현미 옮김 / 루비박스 / 2009년 12월

요즘도 전 다이어리를 쓰며 스티커를 종종 붙여요~~

우연히 그려봐,볼펜으로 책을 보곤

wow~~

요녀석으로 스티커와 bye bye 하면 되겠다 싶어서 얼른 집었지요^^

지금도 서랍 속에는 볼펜이 한 가득 있어요

팬시점가면 이쁜 볼펜이 나오면 어찌나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지요!!

이 볼펜으로 무한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게 넘 좋네요!!!

제가 그림실력은 제 여동생보다 뒤떨어져서 정말 솜씨가 없거등요~~

제 다이어리를 바꿔 줄 작고 귀여운 그림 레슨 수첩 그려봐,볼펜으로 ~ 

너무 너무 신기한 책이에요~~

책 안에 설명과 그림이 너무 귀엽고 넘 좋네요~

볼펜 하나만 있으면 뭐든지 그릴 수 있답니다~ 예술가처럼^^

준비물도 간단하고!!!  

고민할 필요도 없네요!!!

자세하게 설명이 돼 있어서 저 같이 초보도

책만 보고 그대로 그리면 다이어리도 화사하게 변하겠네요!!

볼펜을 고르는 법이 나와 있어서 다양하게 표현 하고 싶을 때

필요한 볼펜의 종류도 정말 많네요!

여태껏 잘 그려지지 않은 이유도 있었네요 ㅋ

종이 고를 때도 코팅된 종이보다 노트나 복사용지에 쓰면 편하구요~

chapter 1 빙글 빙글 그림 그리기

동그라미에 펜을 빙글 빙글 그릴 수 있는 동물 귀여운 것들 과일 음식 인물 등

책만 보고 동글 동글 펜 굴리면서

따라하면 정말 저도 예술가처럼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탄생하겠네요!!

chapter 2 다양한 모양이 한 아름 담겨져 있어요

밋밋했던 종이에 선을 그어 편지지도 만들 수 있고

장식테두리와 액자모양테두리, 포장지 데코레이션도 할 수 있고

wow~~ 감탄이 절로 되네요~

볼펜 하나로 멋진 작품이 탄생됐네요 ㅋㅋ

저도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구요~~

chapter 3 원이나 사각형으로 그릴 수 있는 바느질 도구, 문방구,

풍경, 탈것 ,꽃, 잎 등이 나와 울 아이 너무 좋아하네요

매일 저한테 자동차 그려달라고 하는데 이 책 보더니 자기도 충분히 그릴 수 있대요!

chapter 4 밑그림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안집

다양한 동물, 새 인물들이 나와서 말풍선도 넣어 밑그림을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오겠어요!

예전엔 떠오르는 걸 그리고 싶은데 감도 안 잡히고 그림도 못 그리겠던데

이 책이 정말 효과가 크네요~

chapter 5 볼펜에 관한 모든것이 나와요

 볼펜 일러스트를 그릴때 참고하면 돼요

다양한 볼펜과 특성들이 참 많네요

아이와 책보고 이야기하며 아이가 그리고 싶은 걸 그려 보았어요

아이가 정말 재밌어하네요!

볼펜 하나로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밋밋했던 다이어리도 화사하게 변해서

그려봐,볼펜으로 ~ 정말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