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학교 가요 (그림책 + 워크북) - 1학년 어린이를 위한 학교생활 그림책
선현경 그림, 박정선 글 / 시공주니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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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이제 1학년 된답니다 ^ㅁ^

저도 곧 학부형이 되네요...

아직 입학을 안 해서 실감이 안 나지만

초등 대비 하려니 무척 부담감이 크고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도 1학년의 부담감을 주어 저도 참 미안 하네요...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1학년 학습수준도 높아 졌다 하고

저도 1학년 들어가기 전 무얼 어떻게 가르쳐줘야 될지 몰라

이번에 새로 나온<나도 이제 학교가요>를 만나 보았어요!!!

 



  

책의 비닐안에 두권의 책이 들어있어요!

본 책과 워크북까지~~~~~~!!

 

 학교에 가는 아이들~~~ 모습이 보이네요

어떤 친구는 빨리학교  가면 좋겠다하고~

 집에있는 곰인형을 데려가고 싶어하고


무서움이 많은 아이도 있고  

ㄱ ㄴ ㄷ ㄹ  아직 모르는데...하며 걱정하는 친구도 있네요...


   학교에 가면 여러가지 배우죠!!

국어, 수학,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생활 생활!!

잘 몰라도 돼요!! 틀려도 괜찮아요!!

모르는 걸 ㅂㅐ우러 학교에 온 거니까요!!!

   혹시나 학교에서 잘못한 일이 생긴다면 

울지말고 화내지말고 씩씩하게 잘못했다고 해야 되네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억울해도 또박 또박 선생님께 사정을 이야기 해야 돼요

그리고 자기 물건은 항상 소중히 아껴 써야 돼요!!

잃어버지 않도록 항상 제자리에 두고 상처를 내면 

지우개와 연필, 책들은 무척 슬퍼하겠죠!!


우리 아이도 약간 이렇게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

 이 책을 보며 아이도 주의를 기울이네요..




마지막으로 학교준비 씩씩송과 학교생활 씩씩송이 나와요!!

이제 3주 후면 학교에 가는데

 학교 가기 전 이렇게 아이들에게 

생활 습관을 심어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2004년 12월생이라 또래보다 

많이 늦고, 말도 버벅거리고 글도 쓰기 싫어하구요.. 


워크북도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재네요!!

그래서 9살때 학교 보낼까 하다가

어린이집선생님이 '괜찮아요.. 1학년 가면 돼요' 하지만... 

울 신랑은 9살에 학교 보내고 싶어하더라구요 .. 

이제 마음을 정하고 입학을 준비하는데 이 책 정말 좋네요!!

미리미리 학교 가기 전 1학년 생활들을 재미나게 책으로 훑어보고

학교 생활이 책에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아이도 무척 관심있게 보네요!!

 

자기이름을 예쁘게 써 볼 수 있고~

엄마 아빠 전화번호도 적어보고 ~

학교 가기 전 생활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스티커도 참 맘에 들어요!!

설 기간 전후로 아이가 시간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는데

아이도 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무척 노력하네요^^

 아이들 두뇌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구성이  정말 맘에 드네요!!





 

아이가 어느 새 워크북 다 했어요!!

제목만 잘 읽으면 되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흥미롭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


하면서 엄마 아빠외 가족 이름도 써 보고 주소도 익히고~~

1학년되면  아이가 꼭 배워야 중요사항들 모두 한 권에 정리가 되네요!!

시공 주니어 도서 자주 사다 보니 시공 주니어의 진가를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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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뜻한 그림백과 22
재미난책보 지음, 채희정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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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맞는 백과는 없을까 ;; 고르고 있었어요

딱딱하고 큰 책은 아이들이 별로 관심도 없고 잘 안 봐서 따뜻한 그림백과를 사 봤어요!!

정말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더라구요~

 

따뜻한 그림백과 '시장'편인데 보기만 해도 정겹고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보는 사물들~~~  흥미로워하는 그림과 내용으로 나와요!! 



시장에 가서 아이들이 보았던 많은 사물들을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져있어요!!

 좋은 물건을사기 위해 천천히 둘러보는 마트..

꼼꼼히따져 보며 여유롭ㄱㅔ쇼핑을 할 수 있지요

1주일에 한 번씩 가게 되는 마트도 그림으로 만나니 더욱 친근하네요~~

3-7세 수준에 맞는 간결한 내용과 함께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그림들...

이 책만 봐도 사물과 일상에 대해 많이 배우고 지식도 쌓겠어요!! 

  

사는 곳이 다르면 시장에 나오는 물건도 달라요!!

아이 눈에도 처음 보는 물건들이 참 많네요!!

들고 다닐 수 있는 물건 외에

움직일 수 없는 땅이나 집 건물도 사고 팔 수 있는 부동산도 나와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주시네요

 물건을 팔았다고 끝이 아니지요! 고장난 물건을 고쳐주는 곳도 나와요!!!

 그리고 시장에서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지만

사고 팔아선 안 되는 것은 출입국 관리소에서 제한해요!!

생명을 빼앗는 무기, 사람을 해치는 약들...

검열대에서 우리 나라에 못 들어오게 막지요!!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서로 믿음으로 형성되는 시장 !!

믿음이 없다면 시장은 없어지죠

장사는  하루 이틀 하다 그만 두는 게 아니거든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추천하는 백과네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 보아야 할 '처음  세상'

 이 책으로 사물에 대해 배우고 

 시장이 어떤 곳인지 이 책을 통해 심어주고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 같아요^^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 따뜻한 그림백과'

또 어떤 주제로 우리 곁에 다가올 지 무척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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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2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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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람을 잘 그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기 놀이!!

하지만 무턱대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어떻게 그려야 될 지 ....

장면이 잘 떠오르지 않고 윤곽도 안 잡히더라구요!!

이 책에는 사람을 잘 그릴 수 있는 방법과 순서, 동작, 스케치, 색칠 ..!!

모든 부분이 다 담겨져 있어요

아이들이 그리고자 했지만 어려웠던  

그리기의 모든 것이 다 있어 넘 만족해요!!

그림을 그리며 소근육활동도되고

두뇌에도 좋고 다방면으로 좋을 것 같아 구입해 봤네요~^^



책을 펼쳐보니 정말 다양한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15가지 직업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과 직업에 맞게 다양한 모습들이 나오는데

집에서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들과 사람 그리기 놀이 할 수 있네요!!

 

이 책을 보더니 우리 아이 "나도 이제 사람 잘 그릴 수 있어요!" 하네요!!

직접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순서와 함께 쉽게 설명 돼 있어요!!

일하는 사람, 천사, 스쿠버 다이버, 말을 타는 기수!!!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해도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레파스로 알록 달록 색칠하며

사람을 잘 그릴 수 있는 자체로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끼겠어요!!

 

그리기 놀이라면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

얼른 해보자며 아우성이네요^^



~~  아이와 사람그리기  활동  ~~


준비물 : 스케치북, 사인펜, 크레파스, 색연필 등

모두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이지요??

스케치북에 사인펜으로 윤곽을 잡아 인물을 그리고 행동도 그리고~~

오늘은 아이들 손에 묻지 않는 색연필로 그려봤어요!!

 

집에 애들이 둘이라 둘이서 짝짜꿍이 되어  

얼마나 사이가 좋고 잘 맞는지요~~

책도 잘보고 그리기도 잘 하고~~


더군다나 "난 사람을 잘 그려요"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아이와 계속 많은 사람들 모습을 그려봐야겠어요!! 

아이들 그림실력도 향상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시간이라

자신감도 생기고 창의력과 더불어  

아이들 지능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카우보이도 잘 그릴 수 있다며 너무 흥미로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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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 학고재 대대손손 3
임선아 지음, 정윤정 그림 / 학고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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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를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을 담은 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 만나봤답니다 ^^

우리아이들 환갑이라는 뜻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쉽게 전통잔치를 가르쳐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책의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데 아주 오래된 사진 같아요~

헤어스타일이나 교복 등이...

그  시대에 맞게 잘 나타내진 것 같아요..


TV나 방안의 모습도 정말 60년대 같은 분위기가 넘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한참 공기놀이를 하던 나영이는 아빠의 심부름으로 고모댁에 편지를 드리러 가고....

포목점에서 예쁜 옷감으로 한복을 맞추시는 할머니의 모습은 정말 기뻐 보이네요!!

바로 할머니의 환갑이시랍니다 !!

요즘은 그냥 식구들과 밥 먹는 것 뿐이었는데

예전 우리네 어르신들은 다 이렇게 해 왔네요!! ...

만수무병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저고리에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모습도 나와요!! 

또한 가족들이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 살 수(壽)자와 

 복(福)자로 그림을 그리네요...


 



어린 나영이도 무척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구요~

그 그림으로 병풍을 만들고,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도 보여요...

엄마는 한 단 한 단 음식을 괴어놓으면 하늘이 그 정성에 감동해

할머니께 복을 내리신다는 말씀을 하세요

나영이는 모든 것이 할머니의 독차지한 모습에 속이 상하네요 ㅋ

새 옷도 병풍도 음식도 ....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들의 만수무병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이른 아침할머니의 환갑잔치에 많은 가족들이 서둘러 할머니댁으로 왔네요

나영이는 그제서야 환갑의 뜻도 이해하게 되고

할머니의 61세 생일을 축하하며 잔치가 시작 됐어요!!


 매화, 난초처럼 곱게 늙으시라는 뜻에 꽃병을 선물로 드리고...

 

 

술도 따라드리고 가족 모두 할머니께 큰 절을올리며 할머니의생신을 축하하네요!!!

 

길고 긴 국수처럼 왜오래 사시라고 한 자리에서 잔치국수를 먹고

노래와 춤도 추고 아빠는 할머니를 업어 드리기도 하고

환갑잔치를 끝내고 헤어지는 모습 또한 찡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새삼 우리 전통의 환갑잔치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네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환갑의 뜻도 자세히 나와 있고

70세, 77세, 88세, 90세, 99세의 효도잔치 뜻도 나와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잊고 있었던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의 호기심 어린 질문과

순수한 모습에 흐뭇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도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고 따르는데

이 책처럼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머니의 만수무병을 기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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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학고재 대대손손 1
선안나 지음, 엄미금 그림 / 학고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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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옛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을 만나봤어요!!

바로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아주 오래전부터 백일잔치를 해 왔던 선조들의 삶과 정성이 담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을 담은 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 만나봤답니다 ^^



우리 아이들도 백일을 지냈어요

우리 아이들 간촐하게 집에서 해 왔는데...

요즘은 화려한 부페나 호텔에서 백일잔치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요

우리 고유의 전통 잔치라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할 것 같아 이 책이 주는 의미가 크네요!!











책의 속표지 또한 무척 섬세하게 잘 그려졌네요!!

공갈젖꽂지,아기 이불, 베냇저고리, 양말, 털모자...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맞는 물건들이라 저도 무척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이 책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시작해요

아이를 갖기 위해 하늘에 빌고 빌며 하늘의 정성으로 아기를 갖게 되지요


 

아가가 세상에 오는 날 어르신들은 태몽도 꾸어요

우리 아이도 할머니께서 아들 태몽을 꾸셨는데 정말 딱 맞더라구요~^^

마치둥근 배처럼 그림이 그려졌네요!!


아이들에게 운율을 넣어 읽어주니 아이들도 무척 재밌어하네요!!!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명장수 부귀동아~~~~~"하며...

아이를 낳기 전 할머니는 긴 미역과 밥을 떠 놓고 

아이가 엄마 뱃 속에서 오래 오래 살기를 비셨죠



"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 할머니께 비나이다

 

 

바가지에 물 비우듯 시원하게 낳게 하소서"

그렇게 해서 할머니의 지극 정성으로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지요~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쳐요

그러면 그 집에 아기가 태어난 것을 알고 모두 삼칠일 후에 오지요

배꼽이 다 아무는그 때가 삼칠일이래요 ㅎㅎ

삼칠일,삼칠일 저도 이웃 아기 태어나면 말로만 21일 지나 가자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그 의미도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백일잔치의 모습이 나와요!!

온갖 복은 아기에게 부르고 모든 나쁜 것은 물리치는 감사와 축하의 잔치!!!

실과 다양한 떡,백설기등 잔치 음식도 다 의미가 있네요

백일 떡은 백사람과 나눠 먹으면 아기가 오래 살고 복을 받는대요 ...

예전에 우리 아이 백일 때 교회 지인들과 백일 떡을 나눴던 모습도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이렇게 모두 축복하여 탄생한 소중한아기....

 

우리아이도 이 책을 보며 자신의 소중함을 아네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우리 선조부터 내려온  아름다운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른이 읽어도 재미나고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나고~~

저도 두 아이 탄생의 기쁨을 다시금 돌아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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