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 London mon amou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2009. 7. 20 
 

실직한 마티아스는 앙트완의 권유에 따라 런던으로 가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이웃집에 살던 그들은 몇가지 규칙을 세우고 두 집 사이에 있던 벽을 허물어 

두 싱글 파파와 아이들의 동거가 시작되고...

두 친구 마티아스 (뱅상 랭던)와 앙트완 ( 파스켈 엘비)은  이혼한 상처가

있는 터라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여는 데에 시간이 걸린다.

마티아스는 서점에 온 오드리와 고소공포증 때문에 친해지고, 앙트완은 오래도록

자신을 사랑해 온 소피에게 마음을 연다.

영화의 결말은 모두가 행복하다. 

지극히 프랑스적이면서 경쾌하고 일상을 따라 가는 시선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영화의 장면들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진다. 

원작은  '행복한 프랑스 책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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