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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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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남자 2008-10-1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카로운 송곳니를 보여주~~~~~~~~~

2009-06-23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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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마님 2008-08-18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니야, 네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나를 보는 짧은 시간에도 내 품속을 파고 드는 네 살 냄새를 맡을 때마다 나는 한없이 미안해진다...

동탄남자 2008-08-27 10:15   좋아요 0 | URL
네 살 냄새가 4살 냄새인줄 알았네... ㅜㅜ;;
엄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고마운 존재죠. 늘 고마운 엄마로 딸의 예순살 생일까지만 빠짐없이 챙겨줘도 되지 않을까요?

지나 2008-08-18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니 정말 이쁘네요. 재니 두번째생일 축하해요^^

부엉이마님 2008-08-18 23:4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유전적으로 엄마의 체면이 좀 섭니다.ㅡ.ㅡ 요즘 재니의 유망 종목은 역도! 제2의 장미란을 꿈꾸고 있답니다. 수영에도 취미가 있어서 좀 고민돼요.^^

동탄남자 2008-08-27 10:20   좋아요 0 | URL
대한의 딸들이 장미란처럼 성장하면 초국가적 강대국이 될텐데...

올림픽 도중 KBS를 통해 장미란 선수가 인터뷰 하는 것 보고 상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늘 역기 들어 올리는 다부진 몸만 보다가 그녀의 향기 즉, 지성과 인성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념없이 선수촌 찾은 M박이 좌식이 미란이를 미인이라고 추켜 세워서 뻘쭘해졌지만...
진정한 가치는 그 내면과 목소리에서 울려 퍼지는 멋진 선수였습니다.

하양물감 2008-08-23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니도 두돌 축하해요^^ (인사가 늦었네요..) 한솔이도 어제 두돌이었답니다.... 제2의 장미란이라...음...한솔이도 만만찮답니다...튼실한 하체가 특징이지요^^

2008-08-25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동탄남자 2008-08-27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재니도 고민이 하나둘씩 늘어가는 나이란 말인가?

2008-09-29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 오다가 볕 났어요!

아빠랑 신나요!

물 먹고도 좋대요^^

또롱 이모가 사준 예쁜 수영복. 뭇 총각들의 시선을 모았다우~~

졸려 졸려 졸려 @@

재니 입술이 파래지면 더 파래지는 아빠^^
신났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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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08-07-2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수영복입은 재니 너무 깜찍하네요..
우리 한솔이는 아직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어요. 매일 목욕탕 대야안에서 놀지요..
왜냐구요? 하하하....엄마 아빠가 물이라면 질색을 하는 인종들이라...ㅋㅋㅋㅋ

부엉이마님 2008-07-2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먹고 놀라서 나올 줄 알았더니 더 신나게 놀더라고요. 한솔이도 그런 면이 있을지 몰라요. 물놀이는 한번 시켜주셔야지요?^^

하양물감 2008-08-02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말은 엄마만 해석할 수 있다더니(^^) 하하하...

동탄남자 2008-08-15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꼽이 특히 귀엽군요. --V

부엉이마님 2008-08-18 15:48   좋아요 0 | URL
아씨!(우리 재니 발음 그대롭니다^^) 미버!(역시 그대로) 제제(자신을 이렇게 부르지요) 이뻐?(요즘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옷을 입으면 거울 앞에서 몇 바퀴씩 돌지요. 얼마나 멋을 따는지(재니 할머니 어법) ㅎㅎㅎ

tiffany discount 2010-07-0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발음 그대롭니다^^) 미버!(역시 그대로) 제제(자신을 이렇게 부르지요) 이뻐?(요즘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옷을 입으면 거울 앞에서 몇 바퀴씩 돌지요. 얼마나 멋을 따는지(재니 할머니 어법) !!!!!!Y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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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마님 2008-07-2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 완료. 아직 책 정리 덜 됨. 언제 하냐...ㅡ.ㅡ;

지나 2008-07-2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멋지네요. 축하드리는게 먼저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일을 하는 곳이니 쉬엄쉬엄 하시란 말씀도 못하겠네요.ㅡ.ㅡ 저도 언젠가 서울가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들르기만 해도 되려나요???

부엉이마님 2008-07-23 00:53   좋아요 0 | URL
그럼요, 지나님. 언제든 환영입니다. 앗, 수업 시간만 빼고요^^

하양물감 2008-07-2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그나저나 깔끔하니 좋은데요^^ 저도 서울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맛있는거 사주세요..하하하

부엉이마님 2008-07-24 13:20   좋아요 0 | URL
당근이지요. 부엉이 식구이신데요^^

순오기 2008-08-01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좋은데요~~ 나도 서울가면 구경가야지~ 맛있는 건 제가 살게요!ㅎㅎ

부엉이마님 2008-08-01 17:35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 오심 안 돼요.

ed hardy shirts 2010-07-07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 당시에, 당신은 일본 에서 동인지를 제작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토오사카 쨩과 만나게 ‰瑛 이고, ???
 

 






잠시도 가만히 안 있는 재니.

도대체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 것일까?

소리나는 한글판을 사 주었더니 저 혼자 눌러보고, 따라하고...

그래도 잠시라도 저리 혼자 놀아주어야 내가 그 순간! 좀, 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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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08-07-22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의외로 혼자 잘가지고 놀죠? 우리 한솔이는 이제 꾀가 늘어서 글자를 손을 가리키며 [엄마가 해!!] 이럽니다. ㅠ.ㅠ 쉴 수가 없어요...

부엉이마님 2008-07-23 00:57   좋아요 0 | URL
제가 유치원을 하면 우리 재니랑 함께 노는 시간이 많아질까요? 한솔이는 말하기 실력이 완전 수준급에 꾀가 조조네요. 우리 재니, 문장 안 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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