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다가 볕 났어요!

아빠랑 신나요!

물 먹고도 좋대요^^

또롱 이모가 사준 예쁜 수영복. 뭇 총각들의 시선을 모았다우~~

졸려 졸려 졸려 @@

재니 입술이 파래지면 더 파래지는 아빠^^
신났던 하루.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양물감 2008-07-2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수영복입은 재니 너무 깜찍하네요..
우리 한솔이는 아직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어요. 매일 목욕탕 대야안에서 놀지요..
왜냐구요? 하하하....엄마 아빠가 물이라면 질색을 하는 인종들이라...ㅋㅋㅋㅋ

부엉이마님 2008-07-2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먹고 놀라서 나올 줄 알았더니 더 신나게 놀더라고요. 한솔이도 그런 면이 있을지 몰라요. 물놀이는 한번 시켜주셔야지요?^^

하양물감 2008-08-02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말은 엄마만 해석할 수 있다더니(^^) 하하하...

동탄남자 2008-08-15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꼽이 특히 귀엽군요. --V

부엉이마님 2008-08-18 15:48   좋아요 0 | URL
아씨!(우리 재니 발음 그대롭니다^^) 미버!(역시 그대로) 제제(자신을 이렇게 부르지요) 이뻐?(요즘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옷을 입으면 거울 앞에서 몇 바퀴씩 돌지요. 얼마나 멋을 따는지(재니 할머니 어법) ㅎㅎㅎ

tiffany discount 2010-07-0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발음 그대롭니다^^) 미버!(역시 그대로) 제제(자신을 이렇게 부르지요) 이뻐?(요즘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옷을 입으면 거울 앞에서 몇 바퀴씩 돌지요. 얼마나 멋을 따는지(재니 할머니 어법) !!!!!!Y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