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를 풀어내다
호소야 이사오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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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저자 호소야 이사오

출판 나무생각

발매 2025.07.18.


‘사고 회로를 바꾼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걸린다. 특히 타인의 사고 회로를 ‘바꾸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다. 반면, 한 번 달성하면 개별적으로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단번에 바뀐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21 페이지


내가 일하고 있는 업계는 3월부터 11월 까지는 정말 미친 듯 바쁘지만 12월부터 2월 까지는 회사 대표와 말단 직원이 같이 게임을 하거나 휴게실에 있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를 정도로 한가한 편인다.


문제는 바쁘기 시작하는 3월부터 제안서를 쓰기 시작하는데 솔찍히 사업을 수주할 확률이 0%에 가까운 사업에도 도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의 입장은 “성공(사업 수주)의 반대는 탈락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이다.


‘사고 회로를 바꾼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걸린다. 특히 타인의 사고 회로를 ‘바꾸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다. 반면, 한 번 달성하면 개별적으로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단번에 바뀐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21 페이지


내가 일하고 있는 업계는 3월부터 11월 까지는 정말 미친 듯 바쁘지만 12월부터 2월 까지는 회사 대표와 말단 직원이 같이 게임을 하거나 휴게실에 있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를 정도로 한가한 편인다.


문제는 바쁘기 시작하는 3월부터 제안서를 쓰기 시작하는데 솔찍히 사업을 수주할 확률이 0%에 가까운 사업에도 도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의 입장은 “성공(사업 수주)의 반대는 탈락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이다.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의 출판사 서평에도 나와 있는 위 문장은 21세기를 살아 가는 현대인의 입장을 관통하는 문장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상식이 상식이 아닌 시대에서 우리의 사고는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할까?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의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는 예술을 전공한 사람으로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를 유도하는 미술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작가다.


특히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에서 본인 스스로 유연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최신 노래를 잘 듣지 않는다. 유튜브도 새로운 것을 듣는 것이 아니라 봤던 것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관습이나 전례를 고루한 사고 방식으로 고착화 하기 때문인 것을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을 읽음으로 알게 되었다.


사고, 즉 생각이 굳어서 머리가 안돌아가고 원래 하던것이라고 주장하며 바꾸지 않아서 뇌가 굳는, 즉 사고가 말랑말랑해지지 않는 것이다.


당장 나의 문제가 되어 버린 굳어버린 뇌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에사 말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나의 가치관으로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이해하려는 시도, 다른 생각을 하려는 행위 자체 만으로도 이마 나의 뇌는 말랑말랑한 머리가 되어가는 첫걸음이 퍼스트 스탭이 되는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강하게 이렇게 바꾸어야 한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사고를 바꾸는 방법을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진 것이 많으면 새로운 투자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부분은 처음에는 이해가 조금 가지 않았지만 특정 분야에서만 성공한 기업이 다른 분야로 투자하지 못하고, 결국 잊혀지는 기업이 되는 예를 보면서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가 보통책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화라고 있다. 내가 어릴땐 최신가요는 반년동안 인기를 받았는데 요즘은 일주일을 넘어가지 않는다. 고전적 사고로는 이런 시대를 버틸 수 없다.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을 한줄 한줄 읽으며 나를 바꾼다면, 내 사고가 조금씩 변화할 것이다.


덧)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의 그림이 상당히 재미있다.그림이 함축하는 의미가 너무 좋아서 그림만 봐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말랑말랑한머리를만들기위한사고훈련


#호소아이사오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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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 - 철학적 사유를 넘어 삶의 방식과 태도를 알려주는 위대한 문장들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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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철학서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5.06.12.


초역은 일단 읽기 쉽다.


초역 부처의 말만 보더라도 오랜 시간 읽었던 석가의 말을 담은 책 중에서 가장 쉬웠고 가슴에 남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초역의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초역은 해당 도서에 대해 현대인의 눈 높이에 맞춰 쉽게 해설을 하는 책이지 원래의 의미를 전달하기엔 태생적 한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처음 전권을 번역한 김수행 교수의 스승으로 알려진 B.파인 교수의 일종의 초역 자본론을 처음으로 읽게 된 내 입장에서는 한참동안 자본론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초역의 장점과 한계를 분명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한가지 말하지만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은 현대어로 변화는 했지만 초역은 아니라는 것이다.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은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그간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의 초역은 몇 번 읽었고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책을 쓰기 위한 기록이 아닌 말 그대로 일기같은 존재로 그대 그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기록한 글을 모은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 자리에 있으면서 항상 권력 이상 저 넘어의 이상적 도덕감에 시달리고 그것을 이룩하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었다.


그래서 그 결과가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으로 나온 것이다.


너의 남은 생을 타인에 대한 생각이나 공상으로 낭비하지 마라. 그것이 공동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이 더 나아지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무엇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고심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황제의 철학서(명상록)> 74페이지


소위 우리는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특히 남의 말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것임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너를 힘들게 하고 답답하게 하는 많은 것들은 대체로 너의 생각과 주장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의지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면 너는 충분한 여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황제의 철학서(명상록)> 260 페이지


우리는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무엇보다 리더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 조직은 발전이 더딜기 마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날이 날씨가 뜨거워 지고 사람들은 변해 가고 있다. 경제는 어려워 지고 정치는 서로를 증오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정의에 맞게 나를 바꾸면 자연스럽게 내 환경도 바뀌게 될 것이다.


그러한 원동력인 나의 다짐과 마음을 다지게 만들책이 바로 <황제의 철학서(명상록)>이다.


자기전 한 단락이라도 좋다.


좋은 문장을 찾아 한문장씩 필살를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 책은 항상 옆에 두고 읽기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인 것 같다.

#교양 #철학 #서양철학 #고전 #서양고전 #자기계발 #명상 #명언 #성찰


#명상록 #황제의철학서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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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아가
이해인 지음, 김진섭.유진 W. 자일펠더 옮김 / 열림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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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아가

저자 이해인

출판 열림원

발매 2025.07.15.


생각해 보면 대학교 졸업반 당시 같이 다니던 타과 친구가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이해인 수녀님의 책을 몇권 선믈도 받았었는데 당시에는 취업에 집중하던 시기라 미안하게도 잘 읽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보면 지금것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눈꽃아가.


아가라는 단어만으로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단어인데 눈꽃이 붙어 있다.


차갑고도 따스하게/송이송이 시가 되어 내리는 눈/눈나라의 흰 평화는 눈이 부셔라


==눈꽃아가 259페이지


it’s snowing, falling in flakes


and each flake is turning into


a cold but warm poem


how dazzling is the white peace


in the snow country.


==snow flower songs 264페이지


이해인 수녀님의 이번에 개정판으로 내 놓은 눈꽃아가는 영문시집이다.


이해인 수녀님이 시를 쓰고 유진 자일필더가 영문으로 옮긴 구성으로 되어 있다.


원래 영문으로 시를 쓸 경우 운율을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 있어서 번역을 할 경우 영문시의 규칙이 어긋나 좋지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분을 제외 한다면 눈꽃아가의 영문시는 원작의 아름다움을 정말 잘 표현하는 듯 하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지만 시를 하나 하나 읽어 보니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보여 주는 아름다움이 그대로 느껴 지는 듯 했다.


이해인 수녀님은 상직자라는 위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자연의 모습을 시집 모두에 녹아 내고 있다.


기도는 나의 음악/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사랑은 단 하나의/성스러운 깃발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좁은 길이었다 해도/고독이 진주를 캐며


내가/꽃으로 피어나야 할


대학생 시절 세미나 때문에 자주 찾던 민들에 영토의 원전(?)이해인 시인의 민들레 영토다


이 책에서는 96페이지에 나와 있다.


이해인 수녀님이 자연을 얼마나 사랑하고, 신앙인으로, 성직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바로 알수 있는, 그래서 기도에 대한 존중이 느껴지는 문장이 너무 좋았다.


뜨거운 태양이 하루 종일 사람을 괴롭히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어디 조용한 시골 원두막에서 좌식 책상하나에 이해인 수녀님의 눈꽃아가.를 읽고 있으면 더위는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해인 수녀님이 쓰신 원문 시를 읽어도 이 시집은 충분히 읽을 만 하고, 영어가 어느 정도 읽을수 있다면 영어시 까지 읽으면 이 책을 읽는 낭만을 느낄 수 있댜.


아니면 영어 부분을 영어 공부를 위해서 읽어도, 좋고 아름다운 글귀가 있어서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눈꽃아가


#이해인


#이해인수녀님


#열림원


#영문시 #영문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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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일러스트 에디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정윤희 옮김 / 오렌지연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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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오렌지연필

저자 헨리데이비드소로

출판 오렌지연필

발매 2025.06.26.



헨리 데이비드 소우 의 <월든>. 세기의 고전이자 죽기전에 꼭 읽어야 하는 소설. 우리나라의 법정스님을 포함하여 인도의 간디나 대문호 톨스토이 등등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책.


<월든>을 “나는 자연인이다”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란덕도 있다.


분명 <월든>은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존재하는 이유를 말하는 책이다.


하루 생활권을 사는 우리의 삶속에서 100년도 더 잔에 탄생한 <월든>은 복잡한 사회 생활에서 벗어나 인간의 순수한 모습에 도전하는 삶을 그린 책이다.


그런면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생각하는것도 그리 억측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잠시 들긴 했다.


1845년부터 2년간, 월든의 저자 소우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 근처의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혼로 살아간 시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854년에 출간한 책이 바로 세기의 고전 <월든>이다.


<월든> 이 출판된지 100년이 지난 21세기를 살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지는 책이다. 그런면에서 왜 법정 스님이 <월든>이 법정스님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였다


소우가 월든 호숫가에서 살가면서 인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을 녹여내려 결국엔 <월든>이라는 세기의 명작을 만들어 낸 것이다.


<월든> 자연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한편으로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시작처럼 자연의 위대한 묘사에 전율이 느껴 질 정도.,,


오늘 하루도 업무에 치이고 하루를 버티기 위해 이기적인 생각속에 문명에 이기를 애써 외면 하면서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살아가는 나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우리의 생각을 이 책은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만든다.


<월든> 그러한 이기적인 삶에 실증을 느기고, 호수가에서 진정한 자유와 자아를 찾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요즘 인기가 조금 줄아 들긴 했지만 “미니멀 라이프”나 “언플러그드 라이프”를 예상하고 살아가는 삶을 예상한게 아닐까?


<월든> 에서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동을 투자 해야 하지만 소우는 오히려 노동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자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더 많은 독서와 자연 관찰을 한다.그러면서 우리의 불필요한 노동을 배제하는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다.


지나친 물질욕으로 인한 노동은 우리 인간을 물질욕에 뻐진 인간으로 만들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은 정말 최소한의 삶에 필요한 물질만 있으면 더 행복 할 수 있는데 말이다.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100년전의 삶을 생각하면 오히려 욕심을 내려 놓은 삶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많은 노동을 투자해야 하는 삶을 생각하면 그 당시 소우의 사상에 놀라움을 느껴지기도 한다.


<월든> 은 한편으로 환경의 위대함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월든이 생각보다 거론되지 않는것도 아이러니 같다는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월든>은 정말 다양한 장르의 책인 것 같다.


철학책 같기도 하고, 환경운동용 책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정말 나는 자연인이다 책 같기도,,,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현대에서 <월든>은 불가능한 인생을 그린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위대한 고전이 아닐까?


이번에 읽게된 오렌지연필의 <월든>은 영구보존판으로 책에서 묘사한 생상한 자연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다.


그림들만 보자면 황홀하기 까지 하다.


책의 띠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평생에 한번은 읽어야 할 책,


<월든>을 추천한다, 이 책은 두 번 이상 읽어야 할 책이다.


#리뷰의숲


#오렌지연필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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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카네기 서거 70주년 기념 증보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강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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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타북스)

저자 데일카네기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5.05.25.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사람을 얻는 법, 진심으로 다가가는 법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유일한 자기계발서는 인간관계론 뿐이며 그 이후의 자기 계발서는 인간관계론의 초역에 불과 하다고...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인간관계론이 그 만큼 위대한 책임에는 틀림 없아 보인다.


검색을 해보니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1936년 초판이 출간되었으니 거의 한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고 있는 인간관계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다. 필사 책은 물론 각종 초역서는 물론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나 대인관계를 알려 주는 책이 이 책이 근원이라 할 수 있다.


출판된지 1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문제를 해소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는 법을 배우게 된다,


지금 당장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을 가보면 이 책 <인간관계론>은 각 출판사에 다양한 번역서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인간관계론>은 성공적인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알려 주고 있다.


다른 자기계발서는 수 없이 많지만 <인간관계론>이 인간관계의 원론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인간관계론>이 단순한 '스킬'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 다루고 있으며 그것을 기초로, 누구나 실천 가능한 행동의 방법을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론> 말하는 인관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론>에서 말하는 대인관계는 상당히 작관적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이미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동하지 못하는 것들을 강조하며 실행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실상 우리가 알면서 하지 못하거나 아는지 모르는지 그 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쉽게 상대방을 존중해라, 착하게 살아라, 열신히 살아라 같은 말은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많은 경우 이렇게 행동하기 쉬운데 <인간관계론>에서는 이러한 점을 냉정하게 지적을 하면서 많은 사례를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교휸을 주고 있다


데일 카네기 서거 70주년으로 기획된 이 책은 각각의 장에서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원칙을 다룬다.


우선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비판은 반발을 낳는다"는 점을 강조하서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당사자의 입장을 생각을 하고 ,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은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부분은 공감과 관심, 그리고 진정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음은 심화된 대인관계 기술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특히,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는 "상대방과 논쟁하지 말라", "상대의 자존심을 유지하게 해주어라 ", 등 매우 실천하기 좋은 부분이면서도 사실상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심리학적 기반이 있는 조언들을 통해, 갈등 없이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고 실천하기 좋다는 데 있지 않은가 한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 사례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누구나 이 책을 읽고자기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인물들으 삶을 예를 들면서 이 책이 말하는 이야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단순 독서를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인생의 지침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해 자는 것이더,


<인간관계론>은 대인 관계에 있어서 정말 원론 같은 책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동료들과 같이 앞으로 가고 싶은 사람, 사회 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이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


#바이블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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