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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 품격 있는 말 센스
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한창욱
2025
빅마우스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소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평소에 생각이 거칠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소통하는 대화는 자존감에서부터 시작된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나 자신만 소중하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면 그건 자존감이 높은 것이 아니라 자만심이 높은 것이다. 자존심이란 인간에게 ‘역린’과도 같은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자존심은 결코 건드리지 마라.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80페이지

사실 맞는 사실이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감정은 학습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우리가 싫아하는 감정인 걱정이나 공포 같은 것은 가급적 느끼지 않는 것이 좋은 것 이지만, 느까지 못한다면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정은 느끼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가 하는 개인적 생각을 하고 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를 진정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내가 주인공임을 자각하거 있으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나를 발견할 때 진정한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의 존중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조금 더 확실하게 알려 주는 책이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이다.
사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다행인 세상에서 내 편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럴 의도가 없는 편이지만 말을 툭툭 던지는 듯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다. 속된 말로 시비걸 듯 이야기 하는 말투라서 오해를 받이 받는 편이다.
아마도 대화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람들과의 대화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상대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가정환경과 뒤 떨어지는 외모 덕분에 나 스스로 방어하는 버릇도 생겼고, 어릴적부터 남들을 존중하지 않았던 버릇이 누적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라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도 나의 시그널을 받는다면 그 사람역시 나를 존중하게 되면서 스스로의 편이 된다라는 사실이였다.
또한 배신을 하지 않는 행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주고 받았으면 그 신뢰를 끝까지 믿고 가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였다.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을 통해서 나의 가장 치명적인 거친 표현이나 물투로 인해서 상처 받고 서로를 오해 하게 해던 수 많은 나날들이 생각이 났다. 나는 화가 나지 않았는데 내가 화났다고 오해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책 속에서도 그러하듯, 상하관계 속에서는 내가 하극상을 한다고 느꼈거나, 상대방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오해 할 수도 있었을것이라 생각도 든다.
존중 받고 싶은마음이 있다면 상대부터 존중해야 할 것이다. 나의 편이 필요하다면 먼저 상대의 편이 되야 할 것,,,,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있는 책을 만난것도 오랜만 있것 같았다.
정말 나를 많이 가르켜 준 책이면서도, 나를 많이 혼낸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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