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 무료특강 - 2026년 제1, 2회 최신 기출 제공 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신형철 지음 / 에듀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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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기본서+무료특강

신형철

에듀윌




한국사를 다시 공부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사의 비중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요하게 인식 되고 있다. 각종 시험의 패스를 위해서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을 떠나서 한국인이라면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치인것도 사살이다.




하지만 한국사는 무척이라 아렵다. 오랜 시간의 사건들과 수 많은 인물들의 인과 관계를 이해하고 암기 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이다.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기본서+무료특강>은 막막한 한국사 공부를 한 걸음씩 시작하게 하는 든든한 길잡이처럼 느껴진다.

<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기본서+무료특강>의 가장 큰 장점은 ‘핵심개념→기출문제→모의고사’로 이어지는 분명한 학습 흐름이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각 단원의 핵심을 압축해 보여주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무료특강을 들을수 있어서 더더욱 심도 있는 한국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

 



특히 <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기본서+무료특강>의 ‘쏙딱TEST’는 배운 내용을 곧바로 문제로 확인하게 해주며, 엔드노트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다시 붙잡게 한다. 최신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단순한 암기를 넘어 실제 시험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자동채점과 성적분석 서비스 역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한다.


결국 <2027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 기본서+무료특강>은 많은 것을 가르치기보다 꼭 필요한 것을 제대로 익히게 하는 책이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각오보다 오늘 펼칠 수 있는 한 권의 책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사 앞에서 망설이는 수험생에게 합격이라는 목표까지 차분히 걸어갈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현실적인 동반자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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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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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외로움
박종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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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외로움

박종원

2026

지식과감성



박종원의 <자유와 외로움>은 문학작품을 매개로 인간 존재의 근원적 조건을 탐색하는 비평집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수필가이며 공학박사인 저자는 문학과 철학, 신학, 과학적 사고를 교차시키면서 작품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고, 그 내부에 작동하는 이성과 감성의 논리를 해명하고자 한다.


특히 <자유와 외로움>에서 반복적으로 부각되는 것은 자유와 외로움이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실존적 조건을 이루고 있다는 통찰이다. 인간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에 자유롭지만, 그 선택의 책임을 궁극적으로 홀로 감당해야 하기에 외롭다. 따라서 외로움은 자유의 결핍이 아니라 자유가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그림자이며, 외로움을 직시할 때 오히려 자신의 존재와 선택에 온전히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에 대한 비평에서 가장 첨예하게 드러난다. 저자는 신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오래된 철학적·신학적 질문을 국내외 문학과 철학, 신학 자료를 폭넓게 참조하며 논증한다. 또한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기존의 해석에 머물지 않고 감성의 논리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며, 텍스트 자체에 충실하되 평론가의 창의적 상상력을 통해 작품의 잠재적 의미를 확장한다.


결국 <자유와 외로움>은 작품을 해설하는 책인 동시에 삶을 해석하는 책이다. “작품은 작품만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원칙과 인간적인 감성을 함께 견지하는 저자의 비평은 칠순의 삶에서 축적된 사유의 결실이다. <자유와 외로움>은 자유를 원한다면 외로움을 감당해야 하며, 그 외로움 속에서 비로소 존재의 품격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문학적으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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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
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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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서강흠,서정훈

2026

예미


<잠항>은 잠수함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통해 전쟁과 평화, 리더십과 책임, 그리고 세대의 계승이라는 문제를 함께 사유하게 하는 독특한 군사·인문 교양서다. 대한민국 잠수함 전력의 초창기를 이끈 아버지 서강흠과 현재 장보고급 잠수함 함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아들 서정훈이 함께 쓴 이 책은,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최초의 부자 잠수함 함장이라는 이례적인 이력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아들로 이어지는 해군사관학교의 계보는 <잠항>을 단순한 군사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책임과 사명의 기록으로 확장한다.


<잠항>의 서술은 <해저 2만 리>의 노틸러스호에서 출발해 <특전 U보트>, <U-571>, <붉은 10월>, <크림슨 타이드>, <헌터 킬러>, <쿠르스크>, <유령> 등 16편의 잠수함 영화를 따라간다. 그러나 <잠항>은 영화의 줄거리를 해설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스크린에 구현된 극적인 장면을 실제 잠수함의 작전과 비교하면서 소나와 음탐, 잠항 심도, 대잠전술, 승조원의 생활, 함장의 의사결정 등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영화적 허구와 실제 작전 사이의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익숙했던 장면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게 된다.


무엇보다 <잠항>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지점은 잠수함을 단순한 무기체계가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신뢰가 극한으로 시험되는 공간으로 묘사한다는 데 있다. 외부와 단절된 심해에서는 정보가 제한되고 구조가 쉽지 않으며, 함장의 한 번의 판단이 승조원 전체의 생명과 직결된다. 따라서 <잠항>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권위나 카리스마가 아니라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결단하고 그 결과를 끝까지 감당하는 책임의 능력이다. “100번 잠항하면 100번 부상해야 한다”는 신조는 이러한 세계의 본질을 압축한다. 단 한 번의 실패도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잠수함의 일상은 화려한 영웅주의보다 반복되는 훈련과 절차, 침착함과 팀워크 위에서 유지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잠항>은 잠수함을 ‘침묵의 암살자’로만 바라보는 통념을 넘어선다. 심해의 침묵은 공격을 위한 은폐인 동시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절제이며, 그 침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름 없는 승조원들의 헌신이다. 나아가 <잠항>은 변화하는 해양안보 환경과 잠수함의 전략적 가치를 짚으며 국가가 스스로의 안보 역량을 갖추는 일이 왜 중요한지도 환기한다.


결국 <잠항>에서 가장 깊이 잠항하는 것은 잠수함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이다. 아버지가 지나온 바다와 아들이 이어가는 바다가 하나의 서사로 만나는 순간, 이 책은 기술과 전쟁의 기록을 넘어 책임의 유산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이 된다. 수면 위의 평화가 보이지 않는 곳의 헌신 위에서 유지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잠항>은, 심해를 알고 싶은 독자뿐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어떤 방향으로 항해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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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흠 #서장훈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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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코어
오타쿠코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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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코어

오타쿠코어

2026

모티브



대학 시절에는 CD를 수집 했다. 이스라엘 헤비메탈 밴드나, 몽골 전통음악 까지, 한국에서 나만 좋아할 것 같은 그런 음악 CD를, 언제가는 미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 했다. 며칠을 밤잠도 안자면서 하루 힌 시즌을 다 보기도 했다. 그렇게 난 “오타쿠”의 삻을 살았다.


<오타쿠코어>는 ‘오타쿠’라는 명칭에 부착되어 온 편견을 해체하고, 인간이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행위의 본질을 탐구하는 문화비평적 에세이다. 애니메이션과 웹툰, 웹소설, 게임, 아이돌, 영화와 음악 등 서로 다른 서브컬처를 가로지르면서 <오타쿠코어>가 주목하는 것은 특정 장르의 우열이 아니라 대상에 자신을 기꺼이 내맡기는 몰입의 구조다. 효율과 생산성을 삶의 척도로 삼는 시대에 이러한 몰입은 흔히 ‘과몰입’이나 ‘비생산적 취미’로 폄하되지만, <오타쿠코어>는 오히려 그 비효율성에서 인간적 감정의 고유한 가치가 발생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오타쿠코어>는 오타쿠의 반복적 감상과 예민한 취향을 단순한 집착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동일한 작품을 거듭 보면서도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는 행위는 대상에 대한 관심의 깊이와 관점의 변화를 보여주며, 원작과 공식 굿즈를 중시하고 창작자와 작품에 대한 경계를 세심하게 구분하는 태도 역시 나름의 문화적 질서로 읽힌다. 화이트존·그레이존·블랙존에 관한 논의는 오타쿠 문화가 결코 무질서한 소비의 집합이 아니라 창작물과 팬덤 사이의 복잡한 윤리와 규범 위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수미상관에 대한 설명 또한 이러한 몰입의 미학을 압축한다. 서사의 시작과 끝이 맞물리는 순간은 단순한 구조적 완결을 넘어, 오랜 시간 작품과 함께한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정서적 보상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오타쿠코어>의 더욱 중요한 성취는 오타쿠를 타자화하지 않는 데 있다. 저자는 결국 누구나 무엇인가에 몰입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좋아하는 음식, 음악, 스포츠, 특정 인물이나 작품에 반복적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행위는 정도와 대상의 차이만 있을 뿐 오타쿠적 열정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런 점에서 <오타쿠코어>는 오타쿠를 ‘특이한 사람들’의 문화로 규정하는 시선을 넘어, 취향을 통해 인간의 개성과 정체성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보여준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세대적 경험의 차이다. 과거의 오타쿠 문화가 숨겨야 할 취향이었다면 오늘날의 ‘오타쿠코어’는 이를 패션과 소비, 자기표현의 언어로 전환한다. 한때 메일 주소나 아이디 속에 몰래 감춰두었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이제는 이타백과 그래픽 티셔츠,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공개적인 정체성으로 드러난다. <오타쿠코어>는 이 변화를 단순한 유행으로 설명하지 않고,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을 긍정하는 문화적 주체성의 회복으로 해석한다.


결국 <오타쿠코어>가 말하는 ‘오타쿠’는 특정 집단의 이름이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한 방식이다. 무엇인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경험은 현실의 피로를 견디게 하는 정서적 자원이자 무미건조한 일상에 의미와 서사를 부여하는 힘이다. 그러므로 <오타쿠코어>는 덕질을 옹호하는 책을 넘어,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끊임없이 검열하는 시대에 ‘좋아한다’는 행위 자체를 다시 인간의 권리로 돌려놓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숨겨왔던 취향을 당당히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왔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타쿠코어


#모먼트


#오타쿠 #오덕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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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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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2026

모티브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주식투자의 본질을 ‘얼마나 벌 것인가’보다 ‘어떻게 잃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로 전환시키는 실전 투자서다. 미부기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바닥을 정확히 예측하는 환상을 경계하고, 예측보다 확인과 대응, 욕심보다 절제와 기다림이 장기적 성과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인 ‘확정매매’는 이러한 관점을 압축한다. 확인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조건이 충족된 뒤에만 진입하며, 예상과 다른 흐름에서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손절하는 태도는 단순한 매매기법을 넘어 투자자의 판단 체계를 재구성한다.


특히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이 흥미로운 이유는 기술적 분석에 앞서 인간의 심리를 다룬다는 데 있다. FOMO와 추격매수, 작은 수익에는 민감하면서 손실은 외면하는 심리는 차트의 문제가 아니라 욕망과 불안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이를 지지와 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 등의 객관적 지표와 연결함으로써 심리적 동요를 판단의 구조 안으로 끌어들인다. 따라서 ‘바닥’은 가장 많이 하락한 가격이 아니라 하락이 멈추고 반전의 가능성이 확인되는 자리로 다시 정의된다. 가격이 싸다는 사실과 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중요하다

 


책의 실전적 가치는 종목 발굴에서 진입·손절·익절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일관된 원칙으로 묶었다는 데 있다. 모든 거래에서 이길 수 없다는 시장의 확률적 본질을 인정한다면, 투자자의 능력은 승률을 과장하는 데 있지 않고 손실을 제한하고 수익을 축적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좋은 투자자는 바닥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이 없는 자리에서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그래서 설득력을 갖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투자를 삶의 전체를 잠식하는 행위가 아니라 일상과 병행해야 할 하나의 규율로 바라본다. 또한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직장인 투자자의 현실을 정확히 겨냥한다. 본업을 유지하면서 퇴근 후 제한된 시간에 시장을 살펴야 하는 투자자에게 하루 종일 차트를 좇는 방식보다 반복 가능한 기준과 기계적 원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때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소극성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이 성립할 때까지 자본과 감정을 보존하는 적극적 행위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100만 원은 단순한 수익 목표라기보다 경제적·정신적 여유를 위한 과정의 상징에 가깝다. 따라서 시장을 이기려는 오만보다 시장의 움직임에 순응하는 겸손이 필요하다. 투자의 성패는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큰 실수를 피하고, 좋은 기회를 기다리며, 시장에 오래 남는 데서 결정되며, 그 지속 가능성이야말로 복리의 출발점이며, 투자 원칙의 진정한 가치라는 점을 끝까지 강조한다고 말한다.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결국 수익을 쫓는 투자자를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로 전환시키며, ‘사는 기술’보다 ‘기다리는 기술’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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