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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돈과 인생과 행복에 대해
야마자키 하지메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야마자키 하지메
2025
노엔북

각종 투자·운용 전문가와 금융계는 경제와 시장을 분석하여 계속 전망을 내놓지만, 이는 직업상 하는 일일 뿐이다. 운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빠가 내놓는 전망도 믿지 마라.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67페이지
경제에세이 라는 장르의 책. 이런 책은 아마도 처음 만나지 않은가 싶다. 경제평론가로 일하는 사람이 자식에게 전해 주는 책. 경제학을 전공한 입장이지만 경제는 어렵다. 학문적으로도 어렵고 실제 경제도 어렵다.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의 저자 야마자키 하지메 는 일본의 대표 경제 평론가 이며, 도쿄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을 하고 금융회사에서 실전 경제를 경험을 하고 이제는 실전형 경제평론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경제평론을 넘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학도 있다고 한다.
하지

만 식도암에 걸리게 되었고 이 책으로 다음 세대에게 유언처럼 남기는 경제이야기, 그리고 인생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문장 하나하나가 절실하게 느껴 지기도 했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말이있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 잘하고 아끼면 잘 살게 될 것이라고, 나 역시 그런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한다. 절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과연 정말 그런가 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깊어질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돈을 부르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구조이며, 부자가 아닌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다수의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만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에서 거론 했듯, 경제는 어렵고, 구조 자체도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해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한다.
그래서 그런 것이 내가 속한 경제적 위치를 벗어나 위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의 문제를 자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멸하고 있다. 내가 경제학을 배울 때 이런 방식이였으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이 들 정도 였다.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예금, 주식, 채권, 펀드, 보험 등 기본적인 금융상품에 설명을 해주면서 이해를 하게 하면서 경제의 첫 단계를 쉽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회사를 다녀도 돈을 많이 모을수 없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부자가 되고 싶은도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것도 있지만 자신의 원하는 삶을 마음것 사는게 더 큰 목적일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것을 억지로 견디면서 사는 것 보다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진정한 부자가 아닐가?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경제에세이는 괜찮은 경제입문서 이며 다른의미의 따듯한 에세이 이다.
어렵고 답답한 우리 사회에서 돈에 대한 생각과 경제에 대한 관념,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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