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가? - 프랜시스 베이컨과의 25년간의 인터뷰 현대미술가 시리즈
데이비드 실베스터 지음, 주은정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홉 개의 인터뷰. 이건 마치 평전같군. 체 게바라와 케테 콜비츠, 도스토예프스키를 생각했다. 들뢰즈도. 누구보다도 프랜시스 베이컨을 생각했지만, 실은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에 빠졌는지도 몰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