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What? - 삶의 의미를 건저 올리는 궁극의 질문
마크 쿨란스키 지음, 박중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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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끝나는 문장들. 그 문장들을 읽어가다보면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 파생된 생각이나 책의 마지막 결론이 아니라, 그저 읽는다는 행위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안의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시원하게 밭갈이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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