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을 지켜라
프랑크 베르츠바흐 지음, 박정례 옮김 / 안그라픽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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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겐 유용하고, 어떤 이에겐 그닥 필요치 않을 겁니다. 내용은요. 하지만 헌책방에 파는 일 따위는 안 생길 겁니다. 카페 테이블 같은 곳에 무심히 올려놓는다면 간지 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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