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용 메시지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던 중,
같은 부서 선배님의 장인상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
그런거지요.
축제 같은 날이 (생성이) 있다면
바로 근처엔 다른 삶의 소멸도 함께 있음을...

세계는 그렇게 흘러감을...


가끔 너무나..
소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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