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타 크리스토프, 안녕히.

그러니까 내가 소설을 좀 읽기 시작한 이후   

가장 충격적이었던 작품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온몸을 난타 당한 것처럼 아프게 했던  

루카스와 클라우스   

아고타 크리스토프.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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