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agpickEr 2009-11-14  

아~북로그 점검 빡세게 하네요..^^*; ㅋㅋㅋㅋ 

아~~피곤한 주말이여..;; ㅋㅋ 

편안하게 보내셔요.^^* 

후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11-15 0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점검 중이네요..^^ 월요일까지 일한다고 했죠? 음 벌써 반은 했네요. 우리 사장님의 시간으로 치면 시작이 반이니깐, 반과 반의 반을 한 것이고..^^ 조금만 더 수고해요.^^*
 


ragpickEr 2009-07-29  

^__________________^*으흐흐흐.. 

때아닌 선선한 날씨에 감기에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한동안 발자국을 남기지 못할 만큼 옴팡지게 게을러버렸군요.. 

여전히 늘 건강하셔요~^^* 

후다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7-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팔옷을 입고 다니는 지라 괜찮습니다.
염려 고맙습니다.^^
 


ragpickEr 2009-07-13  

한주가 시작되네요..^^* 

오늘은 활기차게 보내셔야지요? 지난 밤 유리같은 날은 잘 다독여 닦아 놓으시고.. 

오늘은 좋은 햇살에 눈이 부실만큼 반짝이는 그런 하루 되시길,.^^* 

후다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7-14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활기차게 보냈어요. 많이 웃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오늘은 종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서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잘 보내셨어요?
늘 좋은 말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agpickEr 2009-07-09  

여전하시죠? ^^*; 

제가 요즘 게을러져서 많이 늦네요.. 코멘트도 답방도..^^* 

화요일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보러 갔지요.. 다 끝나고 오랜만에 시내를 누비적(?)거렸어요.. 비가 멈출 생각을 않아서 그냥 우산을 쓴 둥 마는 둥 하면서 여기 저기 기웃거렸지요.. ^^* 

서점도 갔다가 문구점에서 만년필 구경만 잔뜩하면서 침도 흘리고.. 결국 파커 리필심만 하나 샀다는..(집에 와서 보니 잘못 샀더군요..ㅡㅡ; 유성리필심을 샀어야 하는데 수성을 샀다는.. 교환도 안되고 쩝쩝..ㅋㅋ) 

초밥집에 가서 따끈한 우동과 초밥, 그리고 샐러드도 잔뜩 먹고~ 지하상가에 카메라 구경도 가고~ㅋㅋ 너무 싸돌아 다녔던지 어제는 근육통 때문에 아주 죽을 맛이었지요..^^*;; 

오랜만에 와서 너무 제 얘기만 떠드네요..^^*; 죄송.. 

무더위와 장마철에 어찌 건강에는 이상 없으시죠? ^^*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벌써 지쳐버리면 예리한 눈(?)으로 잔뜩 독을 품고 있는 삼복더위에 맞설 수 없을지도 몰라요~^^* 

늘 좋은 나날이시길 바라며.. 건강하셔요~!!! ^^*

 
 
에샬롯 2009-07-09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하네요.^^ 저도 최근엔 안했어요. 생각나면 들어오고 ... 넝마님 아니시면 별로 찾는 이도 없어서 덜 부담스럽고... 넝마님도 부담가지지 마셔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황송한데요. 전 화요일에 우비입고 장화신고 우산쓰고 돌아다니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우비와 장화가 없어서 참았습니다. 과감하신데요. 전 젖는 걸 안좋아해서...;; 파커? 만년필 메이커군요. 만년필 쓰시나봐요? 신기하네요.
우동, 초밥 맛있었겠다. 샐러드도...비오는 날 먹기엔 우동이 좋죠^^ 저 한 때 우동 연구가였는데..^^ 비상한 관심을 가졌었지요. 우동소스 회사에까지 전화해보려고 했다는...주위에서 만류하는 바람에 그만뒀지만..^^; 엉뚱하죠. 제가 괴짜거든요. 요즘은 오코노미 야키에 관심을...^^ 카메라 구경도? 바쁘셨네요.^^ 근육통은 목욕하면 좀 좋아지지 않나요? 냉찜질과 온찜질을 번갈아서 해주면 좋대요. 아닙니다. 즐거웠어요. 이야기 듣는 거요. 네 건강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넝마님도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요.^^
 


ragpickEr 2009-06-22  

슬금슬금~다녀가셨군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았네요.. 

포스팅도 몇 개 올리셨구나.. 저는 아예 끊고 열심히 심기일전!하고 계신 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알라딘에도 자주 안 들어왔었는데..ㅡㅡ;; 후훗.. 

저 구경오지 말라고 한 건... 오해여요..ㅋㅋ 빨리 컴백하시라는 의미로다가..^^*; 

컴백하신 건 아니신가용? ㅡㅡa.. 음... 잠시 다녀가신 듯하기도 하고..후훗.. 

약속시간 이야기 하시니까...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약속을 너무 허투르 생각하는 경향이 다분한 저에게 '좀 똑바로 해!!'라고 충고하신 듯해서 뜨끔했답니다..^^*; ㅋㅋ 

장마가 시작되어서.. 제가 사는 대구는 굵다란 비가 여념이 없네요..시원하고 참 좋은 날입니다~헤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컴백하시면 자주 뵈요~!!  

계획하신 일 잘 이루시길 바라며..^^* (파이팅!!) 

 

후두두두두두두둑~!

 
 
에샬롯 2009-06-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슬금 슬금 아닌데..^^ 그냥 당당하게 온 건데요.;; 제가 그랬잖아요. 저 얼굴 두껍다고요.;; 그냥 가끔 시가 생각나면 올려봤죠.;; 앞으로도 시가 생각나면 들어올 생각이고요. 책도 읽고 있어요. 조금씩요. 그냥 휴식 같은 책읽기에요. 몇장씩만...^^ 약속시간요. 되도록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람 이미지라는 게 그런 것에서도 좌우되니까요. 시간관념이 칼 같은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한 십분 지나면 가버려요.;; 지금은 조금 관대해졌다지만...;; 저는 지키려고요.; 그냥 저와의 약속이에요.^^ 대구 무척 덥겠군요.^^ 장마가 시작된다더니 소강상태라네요. 웃기죠.;; 조금 더우시더라도 더위에 마음이 뺏기지 않도록 여유를 가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