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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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 새해 목표로 1년에 300권의 책읽기에 도전했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대략 25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300권의 책읽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싶은 욕심에 다소 어려운 목표를 세워 놓았던 것 같다. 올해는 250권을 목표로 잡았다. 작년에도 성공했으니 올해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이 읽으면 더 좋고, 최소한 250권은 꼭 읽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읽다보면 250페이지 모든 내용이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지는 않는다. 한페이지 한줄이 될 수도 있고, 10페이지 10줄이 될 수도 있다. 그 한줄이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기도 하고,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건네기도 했다. 1년에 책한권 읽지 않던 내가 1년에 250권의 책을 읽게 되었던 책 속의 한 문장 ' 참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산 적도 있었는데, 이 변화야말로 북테크가 안겨준 진정한 기적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로 한 것, 내가 나를 상하게 된 것 말이다.' [김유라. 아들셋엄마의 돈되는 독서]

김유라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북테크를 해보기로 결심했고, 그 뒤로 꾸준히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고 있다. 책 속의 한문장이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것이다. 책을 읽기전 나와 읽고 난 후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나는 성장했고, 지금도 매일 성장하고 있다.

#인문학자#김태현 저자의 #백년의기억,베스트셀러속명언800 책은 800권의 책 속에서 찾아낸 백 년의 통찰을 통해 우리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문장들을 알려주고 있다. 800개의 문장들 속에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 하나를 만날 수 있었다면 이 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책속의 한줄, 꿈과 목표는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문장들. 인간관계에도 정답이 있다는 책의 이야기에 잠시 시간을 내어 준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더 좋은 쪽으로 흘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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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깍아내리면 그 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리사피어.[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일이 힘든것은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회사업무가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내 뱉는 쓸데없는 소리들까지 그대로 내가 받아내고 있었으니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더 욱긴것은 그 말을 내뱉은 사람은 정작 그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비난과 무시는 내것이 아니고 그 말을 내 뱉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받지 않을 것이다. 책이 나에게 받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버리고 비우기의 최고 경지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비워야 할 것은 물건만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 욕심 집착.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소중한 것만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 야마구치 세이코,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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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아주 사소한 사건이나 실수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기도 하니까.

-기욤뮈소 [아가씨와 밤]

삶을 통제할려고 했다.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도.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삶 자체를 통제할려고 애쓰고 있었다.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고,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에 두려워하고 있으면서 정작 현재 내가 통제 할수 있는 현재의 시간은 그냥 방치하고 있었다. 기욤뮈소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삶은 통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 것 그 것 뿐이다.

아무리 해도 바꿀 수 없는 과거,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밝히려고 하는 것은 번뇌이자 망상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만이 우리에게 허락된 일입니다. -인드라 초안 [마음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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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창한 무엇가에 있지 않다. 내 사람을 지키고, 나의 일을 해내며, 내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는 힘을 기르는 것. 그리고 가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 에밀리에스파하니스미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가끔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주위에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할 경우가 있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쓸데 없는 것을. 무의미한 것을 ̫을 때가 있었다. 그것을 얻고 난 뒤 기쁨보다는 허무함이라는 감정이 나 자신을 우울한 감정속에 갇어 버렸다. 그 때 나에게 책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그 우울감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 나답게 살아 가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면서 나는 우울감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내면서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이 였는지 책이 말해주고 있었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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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이든지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은 이루어진다'는 인디언의 금언이 있다. 그만큼 말도 반복하면 틀림없이 이뤄진다는 것을 인디언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처마 밑의 주춧돌이 작은 빗방울에 의하여 구멍이 뚫리는 것은 우리가 익히 봐서 잘 아는 일이다.

-이상헌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씨]

긍정적인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하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긍정적인 말로 바꿔 말하면 긍정의 말의 힘이 있다. '싫다라는 말대신 좋지 않다'라고 말하면 뇌는 좋다 라는 말만 인식한다고 한다. 긍정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 것을 끌어당기면 좋은 것만 나에게 온다는 시크릿의 끌어당김의법칙은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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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취향을 갖고 좋다, 나쁘다 할 게 없어요. 다만 '저 사람은 저걸 좋아하는 구나' 이 사람은 이 걸 좋아하는 구나' 하고 차이를 발견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면, 마음이 불편할 일이 없고 그것으로 갈등하고 싸울 일도 없습니다. - 법륜 [법륜 스님의 행복]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면 목소리 높여가며 다툴 일도 없었는데. 몇일전 남편과의 의견차이로 목소리를 높여가며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난다.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취향이 달랐다고 생각했으면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 거구나 라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 일을. 목소리 높여가며 내 생각을 남편의 생각속에 집어 넣을 려고 했었다. 결국에는 서로 기분만 상하고 결론없는 대화. 찝찝한 여운만 남기고. 마음은 불편함을 남기고.

나와 다를 수 있다는 차이를 받아 들이면 불편한 일도 그것으로 싸울 일도 없다는 책의 이야기에 또 다시 삶의 지혜를 배워 간다. 책은 이렇게 나의 일상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일 속에서도 지혜를 선물하고 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알려주기도 하고, 재테크의 기술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이 책 한권이면 800권의 책속에 든 800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책#백년의기억,베스트셀러속명언800#명언집#좋은글#힘이되어주는글#마음#김태현#리텍콘텐츠#독서#협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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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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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고유지이위리, 무지이위용"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마찬가지로 가진 게 없는 것 또한 쓸모가 있다'는 말이다.

익숙한 각도에서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면 쓸모 없던 것들도 쓸모 있게 보일 수 있다. 우리는 익숙한 상황이 정답인 것 처럼 행동하고 그 결과를 얻고자 한다. 모두가 생각하는 정해놓은 평균적인 답만을 찾다보면 좁은 사고에 갇혀 버릴 수 있다. 돈이 많아 행복할 수도 있지만 돈이 많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평범하게 지내던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면서 나락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돈이 많은 것이 행복이 아닌 불행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에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 정신이 있는 것이고 돌파하기 난감한 인생이 아니라 그저 좀 쉽지 않은 인생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인생을 변화시키는 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안지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단어의 뜻을 조금만 바꿔 사용하면 부정적인 단어들이 긍정의 단어로 변화 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부정 단어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어렵다는 표현을 쉽지 않다는 표현으로 바꾸면 쉽다로 뇌는 인식한다고 한다. 단어 선택만 바꿨을 뿐인데도 느끼는 감정은 부정 단어를 사용할 때와는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시도조차 하지 않지만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찾고자 생각하고 노력 할 것 이다. 모든 문제는 '말'로 해결 할수 있다.

#황시투안 저자의 #다내편이되는말하기 책에서는 말과 행동으로 운명을 바꾸는 36가지의 언어 기술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상위분류,하위분류,횡적분류라는 지혜로운 언어모델로 소통의 문제를 해결 하고, 설득, 공감, 지지를 끌어내는 잠재의식을 활용한 어법,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하는 메타언어 모델로 사람들과의 관계는 물론 나와의 관계도 좋게 만들어 주는 언어의 마술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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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언제든 배울 수 있고 능력도 언제든 향상시킬 수 있지만, 한 번 형성된 사고방식은 정말 바꾸기 어렵다.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자신의 주관을 포기하고 창의성을 희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람의 사고방식을 바꾸기는 정말 어렵다. 책에서 말해주는 혜앙과 송강왕의 이야기는 저자가 말하는 '지혜로운 언어 모델'의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송강왕의 교만함과 아집에 혜앙은 먼저 송강왕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여러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문제해결를 해결할 행동방안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송강왕의 고집스러운 사고의 틀에서 끌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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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더 지혜롭다는 말이다. 우리의 미래는 의식보다 잠재의식에 의해 정해진다. 미래의 주인은 우리의 깨어 있는 의식이 아닌, 내면에 숨겨진 잠재의식이다.

잠재 의식을 깨우는 최면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놀수도 있다고 한다. 어떤 말을 듣는 가에 따라 인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실험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좋은 말을 듣는 식물과 나쁜말을 듣는 식물의 성장속도와 상태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릴수도 고통에 살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나의 인생도 긍정적인 삶, 좋은 삶의 방향으로 흘려 갈 것이다. 나 자신에게 부터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말하기도 분명 연습이 필요하다.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은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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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기

최면은 일종의 상위 분류 틀로써 우리가 관점만 달리하면 그곳에서 빠져나올수 있다. '틀 부수기 기술' 부정적인 최면에 대한 틀 부수기 기술

부정적인 최면과 마주쳤을 때 한걸음 뒤로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언어를 보면 어느정도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해보면 문제의 해답이 보일 때가 있다. 사람들의 지나친 간섭에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있었다. 딱 잘라서 말 못하는 나 자신도 답답했다. 혹시나 상대방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조금 뒤로 물러서서 사람들과 나를 바라보니 그 사람들의 생각이지 내가 아닌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사람들의 간섭이 조금은 가벼워짐을 느꼈다. 그들의 생각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고 있었다.

'또 다른 결과'란 상대방의 신념 그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또 다른 하나의 가능성으로 연결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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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어 보이는 것을 다른 각도 에서 보면 큰 쓸모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게 바로 '또 다른 결과'의 교묘한 부분이다.

남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나와 잘지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나와 잘지내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나와의 대화에서 습관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운이 없다,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 건지, 나는 이런 일 절대 못해.....' 나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며 나의 능력을 저평가 하고 있다. '기회가 오고 있다. 완벽한 타이밍이 곧 올거야,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야'라는 말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말들로 바꿔 말하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말의 힘이 주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충분히 찾아 볼 수 있다.

10만 명의 삶을 바꾼 심리학 멘토가 찾아낸 언의 마술 비법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져 있다. 자신의 인생은 물론 고집 센 상대의 신념마저 바꿔주는 말하기 방법이 당신의 말과 생각, 운명까지 바꾸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말하기#다내편이되는말하기#자기계발#심리학#황시투안#미디어숲#독서#책#서평#협찬#대화#말잘하는방법#말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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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 산만한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실천적 인지 기능 트레이닝
미야구치 코지 지음, 이광호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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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을 힘들어 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볼 때면 아이도 부모도 너무 힘들어 보인다.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은 급해지기 마련이다. 빨리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들 처럼 평범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이에게 다그치고, 화를 내보기도 하지만 아이의 상태는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을 보았다. 학교에서 하는 심리치료도 받고, 아동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가 상담도 하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좋아지는 모습은 아주 미미한 정도 였다. 부모도 아이도 지쳐 보였다. 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제한되면서 1년 반만에 지인의 집으로 놀러 간적이 있었다. 부모의 얼굴도 아이의 얼굴도 한결 좋아 보였다. 1년 반이란 기간동안 아이의 키는 훌쩍 커져 있었고, 의젓해 보였다. 부모와 아이는 많은 대화를 했고, 서로가 놓아야 할 부분들은 과감히 놓아 버렸다고 했다. 부모가 바라는 아이가 아닌 아이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 갈수 있게 놓아 두니 아이의 불안정한 행동들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다루기 힘든 아이가 아닌 멋진 아이로 변해 있었다.


일본 신경정신과 의사 #미아구치코지 저자의 #다루기힘든아이문제는따로있다 책에서는 산만한 아이들을 위해 실천적 인지 기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평균 지능보다는 조금 아래이지만 장애로 판단되지 않는 그레이존에 존재하는 아이들에게 똑같은 문제풀이를 강요하다보면 아이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빠져 벌릴 수 있다고 강요한다. 환경적인 문제도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문제를 주지만 다루기 힌든 아이들의 문제점들이 대부분 서투름에서 오는 것들 이라고 말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해주니 아이들의 행동이 놀랄 정도로 달라지기도 했다고 말한다.


대화에서의 서투름.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서투름. 위로와 칭찬에 대한 서투름 등 경험이 적은 아이들에게서 오는 서투름이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행동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들을 잘 인지하고 개선해 준다면 할수 있는 것들이 차츰 늘어나고 자신 있는 태도로 여유 있게 세상과 마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툰 아이들'

서투름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해 이해하거나 사람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거나, 행동이나 말을 자기 마음먹은대로 자제하지 못하는 것도 서툰 일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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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더 똑똑해지고 싶다, 누군가 자신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누구라도 자기에게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요.

아이들의 반항적인 모습은 자신을 도와달라는 또 다른 표현이라고 한다. '나 지금 도움이 필요해요' 라는 표현을 서툰아이들은 난폭한 행동으로 옳지 않은 말투와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른들 눈에 보인 서툰 아이들의 모습은 문제아, 말 안 듣는 아이, 다루기 힘든아이 라고만 보여질 뿐 도움을 줘야 하는 아이로 보여지지 않았다. 우리는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아내고 아이가 내미는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 신경정신과 의사가 개발한 놀라운 실천적 인지 훈련법이 그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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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자신에 대한 '자신없음'이 자신의 마음에 계속 쌓였던 까닭입니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와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똑같은 말을 듣더라도 받아들이는 감정 자체가 달라진다. 도와주려고 한 말이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자신을 깊은 동굴속에 갇어 버리기도 한다. 아이에게 어릴적부터 아주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필요가 있다. 잘한 것에는 무한한 칭찬을. 스스로 할 수 있게 기회를 많이 제공 해주는 것도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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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적성을 알아채고 그에 맞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아이가 '무언가에 도전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끌어내는 것이지요.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어른의 몫이 있다 라고 말한다. 직접 무엇을 해주는 것이아니라 한발짝 뒤로 물러나 아이 뒤에서 안심의 토대가 되어주어야 한다.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게 어른들은 아이에게 반주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 어른들 역시 불안해 하고 아이의 힘듬을 함께 해줄 수 없다면 아이의 불안감을 더 해 질것이다. 아이가 세상 속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몫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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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차 일기

일주일 후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일주일이 지나면 일주일전의 자신과 앞으로 일주일 후의 자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책 마지막 단원에는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있는 3가지 인지 트레이닝 실전편이 있다. 인지능력 향상 트레이닝, 대인관계 능력 향상 트레이닝, 신체능력 향상 트레이닝 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 다른아이와 대화가 통하지 않고 항상 멍하게 있던 IQ가 50인 아이가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시작한 후 IQ 검사에서 90까지 상승 했고, 학교 행사 대표로 발표도 하고, 꿈을 품고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결정적 시기를 놓치기 전에 아이가 내민 도움의 손을 잡아야 한다.

대인관계 능력향상 프로그램중 하나인 시간차 일기 쓰기는 어른인 나 자신도 해보기 좋은 트레이닝 이라는 생각이 든다. 허항된 목표를 잡지 않고 할 수 있는 계획을 작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하지 못한 자기반성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도 한번 제안해 보고 싶은 트레이닝 방법이다.

#책#육아#양육#아이#다루기힘든아이문제는따로있다#미야구치코지#리드리드출판#독서#협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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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미국 주식, 월급보다 더 번다
삵(이석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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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비율 80%, 해외주식 20%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2020년 3월 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붕괴 되었고,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다. 그때 첫 주식을 시작했다. 5월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 했고, 6월쯤 애플, 디즈니, 알파벳(구글),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수했다. 해외주식은 소숫점 매수가 가능했기에 내가 보유한 금액 내에서만 매수했다. 알파벳 주식 보유는 0.3주로 1주가 되지 않는다. 애플주식과 디즈니 주식은 20주 가량 매수 했다. 국내주식도, 해외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주식은 일부 수익실현으로 매도 했지만 또 다시 매수 해서 그때보다 주식수는 늘었다. 현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수익율차이는 2배가까이 된다. 0.3주 밖에 되지 않는 알파벳 주식은 수익율이 100%에 육박하고, 애플은 60%, 디즈니는 30%, 마이크로소프트는 70%의 수익율이다.


해외주식보다 국내주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국내주식에 비중을 더 높였다. 솔직히 해외주식은 잘 알지도 못했고, 국내주식 공부만하기도 버거웠다.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알게 되면 그때 비중을 높여 해외주식에 투자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해외주식 일부에만 아주 조금 투자하는 것으로 나의 주식투자를 시작 했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의 비율이 바뀌었다면 나의 주식 수익율도 많이 달라 졌을 것이다. 무엇보다 알파벳(구글)주식을 좀더 매수 했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정말 아는 만큼만 보였다. 이제는 미국주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다. 모르니깐 더 두렵고, 쉽게 매수 버튼이 눌려지지 않는 것이였다.


삵(이석근) 저자의 #하루10분미국주식월급보다더번다 는 나 처럼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주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나도 해외주식에 투자 할수 있다. 저자는 단일 종목에 투자 하기 불안해 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대안으로 ETF를 제안하고 있다. 미국ETF 주식에도 관심이 있었던 나에게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단일종목에 대한 특징과 섹터별 분류, ETF 종목별 분류와 특징, 간단한 차트 보는 방법, 매수 매도 시점의 기술적 분석, 투자자의 마인등 등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 한 권만 읽으면 된다.



미국 주식은 국내에 비해 최근 10년 수준에서는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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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중에 구매하고 싶은 종목중 하나가 나이키 였다. 우리집에도 많은 나이키 의류와 신발 가방등이 가득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될지 고민만 하다가 1주도 매수 하지 못하고 있다. 책에서 말해주는 나이키가 가진 성장성과 특징을 읽다 보니 종목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기준 나이키 주가는 하락했다. 중국의 보이콧, 미국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가 달러 강세, 물류비 증가등 여러 문제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키는 나이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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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가치주 투자시 체크 할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주식용어들이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보면 종목을 분석해보면 더 빨리 이해를 할 수 있다. 한 번만에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내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체크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아야 정말 나의 것이 될 수 있다. 여러번 집중해서 읽을 부분을 체크해두고 필요 할때마다 꺼내 보아야 저자의 노하우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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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여전히 ROE, EPS에 대해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가 온다. 처음 주식공부를 시작할 때, 동영상과 책으로 여러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새롭다는 것은 여러번 반복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번 책을 읽고, 정리할 때마 몇번 보다가 막상 종목 분석을 할때는 차트의 흐름과 미래 성장성만 보는 것이 다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을 보지 않고 종목 매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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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흐름도 계절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이클을 타고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경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고, 계절별로 유리한 자산을 고르고, 이 자산들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마치 사계절용 옷이나 사계절용 이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철학이다.

시장이 나빠도 오르는 주식이 있고, 시장이 좋아도 내리는 주식이 있다. 경제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변동폭이 달라진다. 경제 성장이 좋을 때는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는 부동산, 원자재,금,물가연동채,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다. 이렇게 경제의 흐름이 달라질때 마다 자산의 가격이 달라진다. 올웨어 포트폴리오는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이런 자신들을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자산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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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지금껏 소개한 방법들 중 노력이 덜 들어가면서도 시장수익률에 근접한 수익을 올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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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선택시 주로 봐야 하는 것

1.운용 규모와 운용사

2.비용 비율

3.종목 구성(추적지수)

ETF 투자 역시 국내 ETF 부터 시작했다. 미국ETF를 매수 하고 싶었지만 아는 것이 없다보니 쉽게 매수 버튼을 누를 수 가 없었다. 미국 ETF에 대한 믿을 만한 자료들도 찾을 수도 없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ETF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자해볼 생각이다. 국내 주식에 묶여 있는 돈들을 미국 주식이나 ETF로 옮겨볼 생각이다. 예전부터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었고 , 책을 읽게 되면서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똑같은 시기에 투자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수익율만 보아도 미국주식에 투자 비중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재테크 는 항상 천천히 소소하게 시작하는 것 부터다. 내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미국주식 단일종목 하나와 미국ETF를 먼저 매수해 볼 생각이다. 이미 해외 주식을 매수 할수 있는 증권 앱이 있기에 종목 검색으로 매수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증권사 앱 다운부터 주식 매수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직접 미국주식을 검색해 볼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주고, 주식투자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투자를 하다보면 너무 많이 알아서 실수를 할 때도 있다. 미국 주식에 입문하는 나에게 이 책 한권 이면 충분 할 것 같다.

삵(저자)이 제안하는 단계별 전략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초보 투자자들에게 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낮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슈퍼컴퓨터 연구원으로 밤에는 미국 주식 투자자로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자 '삵'이 한 번의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이익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미국주식투자#하루10분미국주식월급보다더번다#미국주식#재테크#북리뷰#서평#협찬#책#독서#알에이치코리아#삵#이석근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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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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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라클모닝을 시작한지 횟수로 3년이 지났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시작한 새벽기상은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새벽시간 만큼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날은 따뜻한 이불속에 더 있고 싶기도 하다. 알람소리를 들으며 3초 생각한다. '일어나자. 일어나자. 일어나자.'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다. 대부분 나의 선택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을 선택한다. 어쩌다가 한번 '1분만 더. 1분만 더'를 반복하다 날이 밝아 온적도 있었다.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하고 잠을 이기지 못한 나의 행동이 실망스럽기도 했다. 그 뒤로는 한번도 새벽기상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주말에도 평소와 같이 매일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책을 읽는다. 더 자는 것을 선택했던 나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때의 좋지 않았던 기분은 새벽기상을 하는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최훈 저자의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책에서는 아주 사소한 선택에서 부터 인생의 전환점의 선택까지 크고 작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왔다. 상배방의 배려에서 시작한 선택이 자신을 우유부단한 사람. 색깔이 없는 사람. 알수 없는 사람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진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했던 기질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았다. 조금씩 노력하며 작은 것부터 천천히 선택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던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프로 결정러가 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결정을 긍정하고, 심플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며,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때문에 모든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은 다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그 용기는 백 배, 천 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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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버스는 신경 쓰지 말고 선택과 결정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걱정과 두려움을 편하게 내려놓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어떠한 결정이든 내가 한 것이다. 후회라는 말속에는 뉘우치다는 의미도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이 말은 꼭 기억하자.

'괜찮아!' 그 결정도 너야!"

지나온 수많은 선택과 결정들 중에 잘한 선택도 있겠지만 잘못한 선택으로 생각만으로 이불킥을 하게 되는 선택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곱씹어 본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반성하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 또 다시 잘못될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잘 될 거라는 마음가짐을 갖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당시에는 실패같이 보였던 선택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우리의 인생은 아직 수많은 시간속을 걸어가고 있다. 아직 나의 인생을 결정짓기에는 내가 걸어가야 할 시간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자기 확신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해서 조금 더 빨리 내가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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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신처럼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 앞에서 당당하게 프로결정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의 하루는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하루 3만5천 번의 판단 70여 번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하루동안 선택했던 일들중 모든 선택이 만족하는 선택이지는 않다. 매일 만보걷기를 하고 있는 요즘. 외출을 하지 못하는 날은 만보걷기를 달성하기 힘들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기로 계획했던 만보걷기는 건너뛰는 날이 많다. 생각을 바꿔 집안에서라도 움직였더라면 만보걷기 계획이 실패하지 않았을텐데. 후회하고, 의지가 약한 나 자신을 질책했다. 신처럼 완벽할 수 없기에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꼭 하루 만보걷기 계획이 습관이 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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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 원숭이는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했던 것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관심, 타인의 기대감과 기준 등 외부 환경에 의해서 어린 시절 부터 학습하고 느껴왔던 것이 지금까지 내면화되어 온 것이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조금만 비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내 머릿속 원숭이가 위험으로 인지해 방해한다고 한다. 책에서 말해주는 머릿속 원숭이는 무의식자아를 말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들. 지난온 과거의 아쉬움들이 모두 무의식 자아가 가져오는 생각들이다. 나의 의지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들은 모두 무의식자아가 하는 생각들이다. 현재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의식자아가 하는 말에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온전히 지금의 나로 살아갈 수 있다.

나에 대한 믿음, 바로 자기 확신을 가진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나는 옳은 선택을 할 것이다'와 같이 끊임없는 자기최면을 통해 나에 대한 믿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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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생각과 기준을 갖고 '나'를 만족시켰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은 없다.

저자의 MBTI와 나의 MBTI가 같다. ISFJ 용감한 수호자의 내향적 감성적인 성향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완벽주의자 였던 것도 알수 있었고,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우유부단한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 했던 나의 진짜 문제들을 책을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었다. 더이상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없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변화해야 한다. 나의 생각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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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완벽히 준비 되었다면 그냥 하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실패가 나중에는 기회였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역시 그때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되는 일들이 있다.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그냥저냥 살아도 괜찮은 하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미 선택했고, 현실은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이다. 나의 선택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성공은 수많은 실패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의 수고가 미래에는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선택하고 결정했기에 결과도 있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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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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