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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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 새해 목표로 1년에 300권의 책읽기에 도전했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대략 25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300권의 책읽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싶은 욕심에 다소 어려운 목표를 세워 놓았던 것 같다. 올해는 250권을 목표로 잡았다. 작년에도 성공했으니 올해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이 읽으면 더 좋고, 최소한 250권은 꼭 읽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읽다보면 250페이지 모든 내용이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지는 않는다. 한페이지 한줄이 될 수도 있고, 10페이지 10줄이 될 수도 있다. 그 한줄이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기도 하고,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건네기도 했다. 1년에 책한권 읽지 않던 내가 1년에 250권의 책을 읽게 되었던 책 속의 한 문장 ' 참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산 적도 있었는데, 이 변화야말로 북테크가 안겨준 진정한 기적이 아닐까 싶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로 한 것, 내가 나를 상하게 된 것 말이다.' [김유라. 아들셋엄마의 돈되는 독서]

김유라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북테크를 해보기로 결심했고, 그 뒤로 꾸준히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고 있다. 책 속의 한문장이 나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것이다. 책을 읽기전 나와 읽고 난 후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나는 성장했고, 지금도 매일 성장하고 있다.

#인문학자#김태현 저자의 #백년의기억,베스트셀러속명언800 책은 800권의 책 속에서 찾아낸 백 년의 통찰을 통해 우리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문장들을 알려주고 있다. 800개의 문장들 속에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 하나를 만날 수 있었다면 이 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책속의 한줄, 꿈과 목표는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문장들. 인간관계에도 정답이 있다는 책의 이야기에 잠시 시간을 내어 준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더 좋은 쪽으로 흘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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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깍아내리면 그 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리사피어.[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일이 힘든것은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회사업무가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내 뱉는 쓸데없는 소리들까지 그대로 내가 받아내고 있었으니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더 욱긴것은 그 말을 내뱉은 사람은 정작 그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비난과 무시는 내것이 아니고 그 말을 내 뱉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받지 않을 것이다. 책이 나에게 받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버리고 비우기의 최고 경지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비워야 할 것은 물건만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 욕심 집착.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소중한 것만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 야마구치 세이코,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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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아주 사소한 사건이나 실수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기도 하니까.

-기욤뮈소 [아가씨와 밤]

삶을 통제할려고 했다.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도.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삶 자체를 통제할려고 애쓰고 있었다.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고,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에 두려워하고 있으면서 정작 현재 내가 통제 할수 있는 현재의 시간은 그냥 방치하고 있었다. 기욤뮈소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진정으로 통제 가능한 적이 없었다. 삶은 통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 것 그 것 뿐이다.

아무리 해도 바꿀 수 없는 과거,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밝히려고 하는 것은 번뇌이자 망상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만이 우리에게 허락된 일입니다. -인드라 초안 [마음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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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창한 무엇가에 있지 않다. 내 사람을 지키고, 나의 일을 해내며, 내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는 힘을 기르는 것. 그리고 가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 에밀리에스파하니스미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가끔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주위에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할 경우가 있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쓸데 없는 것을. 무의미한 것을 ̫을 때가 있었다. 그것을 얻고 난 뒤 기쁨보다는 허무함이라는 감정이 나 자신을 우울한 감정속에 갇어 버렸다. 그 때 나에게 책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그 우울감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 나답게 살아 가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면서 나는 우울감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내면서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이 였는지 책이 말해주고 있었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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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이든지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은 이루어진다'는 인디언의 금언이 있다. 그만큼 말도 반복하면 틀림없이 이뤄진다는 것을 인디언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처마 밑의 주춧돌이 작은 빗방울에 의하여 구멍이 뚫리는 것은 우리가 익히 봐서 잘 아는 일이다.

-이상헌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씨]

긍정적인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하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긍정적인 말로 바꿔 말하면 긍정의 말의 힘이 있다. '싫다라는 말대신 좋지 않다'라고 말하면 뇌는 좋다 라는 말만 인식한다고 한다. 긍정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 것을 끌어당기면 좋은 것만 나에게 온다는 시크릿의 끌어당김의법칙은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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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취향을 갖고 좋다, 나쁘다 할 게 없어요. 다만 '저 사람은 저걸 좋아하는 구나' 이 사람은 이 걸 좋아하는 구나' 하고 차이를 발견하는 것으로 받아 들이면, 마음이 불편할 일이 없고 그것으로 갈등하고 싸울 일도 없습니다. - 법륜 [법륜 스님의 행복]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면 목소리 높여가며 다툴 일도 없었는데. 몇일전 남편과의 의견차이로 목소리를 높여가며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난다.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취향이 달랐다고 생각했으면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 거구나 라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 일을. 목소리 높여가며 내 생각을 남편의 생각속에 집어 넣을 려고 했었다. 결국에는 서로 기분만 상하고 결론없는 대화. 찝찝한 여운만 남기고. 마음은 불편함을 남기고.

나와 다를 수 있다는 차이를 받아 들이면 불편한 일도 그것으로 싸울 일도 없다는 책의 이야기에 또 다시 삶의 지혜를 배워 간다. 책은 이렇게 나의 일상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일 속에서도 지혜를 선물하고 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알려주기도 하고, 재테크의 기술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이 책 한권이면 800권의 책속에 든 800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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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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