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박제
박재우 지음 / 부크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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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운동이나 할까. 가볍게 차 한잔 할까. 가볍게 술 한잔 할까. 명사 앞에 가볍게 라는 부사를 붙이니 실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인다. 작정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부터 부담감에 숨이 턱 막혀 온다. '가볍게'는 어쩌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부싯돌과 같은 역활을 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볍게 뭐라도 시작한다면 거기서 부터 새로운 것을 해낸 사람이 되는 것이니까. 요즘은 웃을 일이 잘 없다. 뉴스를 봐도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도 우울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웃을 일이 없다고 인상만 쓰고 있자니 미간 주름만 더 짙어 진다. 웃음도 가볍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유튜브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박재우 저자는 #웃음박제 책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이 박제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세상을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보면 농담이 보인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우울한 일상에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농담 한마디는 피식 입꼬리를 들어 올린다. 일상을 비틀어 보고, 답답한 순간에 발상의 전환을 곁들어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에 의문을 붙여 결국 우리를 괴롭히던 심각한 일들도 별 것 아닌 농담이 될 수 있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팍팍한 하루도 딱,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보인다.


기분

좀만 열 받아도 금방 상합니다.

상할까 봐 차갑게 구는 거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 농담은 누구의 기분을 말하고 있는지 옆에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 무덤덤했다. 오른쪽 페이지 그림에는 우유팩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우유를 보고 열받은 기분을 표현한 농담에 피식 웃음이 났다.

불안

불안은 사채업자와도 같다.

수년이나 지난 일을 가지고

아직도 불쑥불쑥 찾아와

마음의 멱살을 잡아댄다.

나의 불안도 자주 이렇게 불쑥 나타나 마음의 멱살을 잡아 댄다. 너무 공감가는 문장이라 여러번 읽고 또 읽었다. '농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라는 책의 글귀가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볼펜

아이에서 어르이 되면

연필보다 볼펜을 더 많이 쓰게 된다.

그건

이제 실수하면 고칠 수 없는 시기가 찾아왔다.

라는 뜻인가 보다.

어른이 되면 볼펜을 자주 쓰는 이유에 대해서 농담인듯 아닌 듯 한 문장. 실수를 고칠 수 있지만 완전히 고칠 수 없는 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수는 누구나 하니깐. 그 실수위에 수성테이프로 쓰~윽 지우고 그 위에 다시 시작하면 되니깐. 어쨋든. 아이때보다 어른이 되면 실수를 지우는게 더 어려워지는 건 사실.


먼저 행복해지면, 좋은 현실을 주지.

아니, 일단 좋은 현실을 주세요! 그러면 행복해질게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라는 말처럼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살아 내야 한다는 말을 가벼운 농담으로 전해주고 있다. 책의 농담은 답답한 마음에 박하사탕 같은 달콤시원함을 전해준다.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해결책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면

비가 오면 와서 좋고, 안 오면 안 와서 좋은 이유를 꼭 생각해 내세요.

그때부터 불안은 사라질 겁니다.

저자는 지금 현재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라는 말대신 미래의 자신에 대해 감사했다고 한다. 그렇게 감사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유튜브 채널 개설 1년만에 구독자 30만명! 누적조회수 8천만 달성 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책출간까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비가 오면 와서 좋고, 안 오면 안 와서 좋은 이유를 같이 생각하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지금 고민하는 일중에 잘 될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좋은점을 각각 생각해 내면 불안은 사라 질 것이다. 안 되서 좋은 점을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일상을 비틀어 본다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과 마주하지 않을까.

#에세이#에세이추천#농담집#농담집추천#선물하기좋은책#웃음박재에세이#신간에세이추천#책#서평#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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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노구치 사토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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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의 바램 노래가사 중에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소절이 있다. 나이를 먹었다. 늙어간다. 라는 말보다 조금씩 익어간다라는 말은 조금은 다르게 다가온다. 과일의 향긋한 향과 맛은 잘 익어야 하고, 군고구마도 드럼통에서 잘익어야 맛있다.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는게 가끔 서글픔으로 다가올때가 있다. 하지만 익어간다는 것은 성숙해지고 완성되어가고 있는 마음을 들게 한다. 최종 목표로 향하는 여정에 서 있구나. 당연히 누구나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인정하고 나니 늙어가는것에 대한 서글픔 마음은 점점 옅어 졌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바램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노구치사토시 #50센티더가까워지는선물보다좋은말 책에서는 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의 대화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인기가 많은 사람들의 말투에는 공통된 말버릇이 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 상대방이 주인공인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내가 아닌 당신 덕분에라는 말투로 짧은 대화에서도 호감이 가고 계속 함께 대화하고 싶어진다. 별것 아닌데 금방 친밀감을 느끼는 단어들의 사용법으로 말재주가 없어도 단숨에 호감이 상승하는 상대중심대화법에 대해 책은 알려준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면.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책이 알려주는 상대중심대화법을 적절한 상황에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나눌 때 바로 앞에 있는 상대에게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친절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끼며 당신에 대한 친밀감과 호감을 표현할 것입니다.

몇 번 가본 적 없는 가게의 점원이 나를 기억하고 있을 때 다시 또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에게 집중하고 있구나.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이 생긴다. 대화에서도 역시 나의 말에 호응하고 나의 이야기를 집중해주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상대가 한 말을 기억해준다는 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듣고 가치 있게 받아들였다는 의미입니다. 대화를 나눌 때 이처럼 기분 좋은 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이야기를 기억해주는 사람에게는 호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자기위주의 말을 하는 사람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 자기위주의 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반면에 상대방 위주의 대화를 했던 사람은 다음 대화에서 '그때 그일은 잘 해결되었어?'라고 상대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누구와 더 오랫동안 더 자주 대화를 하고 싶을까.

상대와 이야기를 나눌 때는 거래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 실적을 올리고 싶다', '내가 이득을 보고 싶다'라는 욕심을 떨쳐내고 '상대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성공한 영업사원들의 일화를 소재로 하는 tv프로그램을 보면 그들의 공통 성공포인트는 처음부터 물건을 팔고자 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이었다. 자신의 실적만 생각하고 상대를 대했던 그들이 생각을 바꿔 상대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나니 성과는 저절로 따라왔다.


평소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춰 생각하고 상대방을 중심에 두고 말하기, 이것이야말로 '상대방 주인공 대화법'의 근본입니다.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존재'를 인정받기를 바란다. 사람들과 소통할 대마다 '지금 대화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를 조금씩 의식해 본다. 그 순간부터 상대의 태도는 순식간에 달라지고 인간관계는 극적으로 변할 것이다. 말의 힘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강력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그 에너지로 사람의 기분을 기쁘게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상대 중심 대화법'이 그 길을 안내해 줄것이다.

#대화법#50센티더가까워지는선물보다좋은말#밀리언서재#대화#호감가는말투#책#서평#독서#말하기#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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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 사람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왕리 지음, 김정자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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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사고 창시자로 알려진 노먼 빈센트 빌 박사는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 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모든 것이 주어진다'라고 했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회사에 가면 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월요일이 되면 주말이 기다려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소개팅 날이 기다려지고, 손실에 대한 수익이 기다려지고, 합격이라는 연락이 기다려진다. 노먼 빈센트 빌 박사의 말처럼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에 따라 기다림의 결과는 달라진다. 어떤이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며 기다리고, 어떤이는 시간이 지나가는 것만을 바라보며 기다린다. 인생은 심리의 힘겨루기라고도 한다. 그만큼 사람의 심리는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왕리#나혼자만알고싶은실전심리학 책에서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보는 30가지 인간 심리의 비밀로 일상을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심리활용법칙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일상의 불안함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공허한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을 괴롭히는 실제 상황을 사례로 들어 심리학에서 증명된 연구를 통해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복잡한 결정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많아 머리가 둔해진다. 그렇게 되면 단기적인 이익과 같이, 생각하기 쉬운 한 가지나 몇 가치 측면만 고려하기 때문에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없게 된다.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끔은 자연스러운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때도 있다. 하나의 결정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면 정작 마지막 중요한 결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 일 역시 휴식시간이 필요하듯 생각에도 쉼이 필요하다.



익숙한 물건일수록 좋아하게 되는 현상은 주변에서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된 뒤에 오히려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이는 경우가 그렇다.

책은 짝사랑을 끝내고 싶다면 상대방과 만날 기회를 자주 만들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익숙한 것에 사람들은 호감을 느끼는 심리가 있다. 여기서 이런 심리적인 변화에도 중요한 전제가 있다. 첫인상이 나빠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첫인상이 나쁘면 자주 볼수록 더 싫어 질 수 있다. 사람과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다.

소문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왜곡되어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고 듣거나 학슬 할때 깉이 생각하지 않고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나서야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소문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그와 같다.

여러 심리 연구에서 볼수 있듯이 소문의 진실성은 왜곡되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소문을 퍼트리는 패거들의 자존감을 높이거나 그들의 사회적관계를 끈끈이 해주는 하나의 도구로 소문을 만들어 낸다. 알아 둘것은 이 소문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 온다는 것이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다. 설마 라는 아이러니한 생각으로 상대방 이야기를 이상한 모양으로 비틀어 버리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심리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왜 뜻대로 되지 않는지에 관해서도 책은 말해주고 있다. 결국 심리에 관한 문제가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선택과 결정 등 모든 분야와 같은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심리#행동심리학#왕리#나혼자만알고싶은실전심리학#미디어숲#책#서평#독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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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비밀을 풀다
선우의성 지음 / 북아지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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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음에 걸어오는 문장들을 sns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날의 감정과 책을 읽으며 만났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기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보관하고 싶은 나의 문장들을 sns에 차곡차곡 보관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렇게 쌓인 책 속의 문장들은 다시 꺼내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 어느날 지인이 유튜브도 한번 해보라고 제안했다. 다소 소심한 성격인 나였기에 영상으로 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영상플랫폼은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그냥 목소리만 녹음해도 되고, 아바타를 이용해서 해도 되고...등등 지인은 요즘 대세인 유튜브는 꼭 해야 된다고 여러 방법들을 말해 주었다. 하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유튜브를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이미 레드오션 시장이라는 것을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튜브 시장은 이미 수많은 크리에이터들로 가득한 시장이다. 이곳에서 나의 콘텐츠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선우의성#끌리는유튜브성공법칙 책에서는 크리에이터 9인의 성공 비법이 담긴 인터뷰를 통해 운빨이 아닌 전략으로 승부한 요즘 대세 유튜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 놓았다. 한번쯤 질문해보고 싶었던 내용들이 책 속 곳곳에서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저작권에 관한 이야기까지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 유튜브를 시작할려는 초보 유튜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소재를 솔직하고, 전문적으로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내가 가장 좋아하고 꾸준히 업로드할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책은 질문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인지.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자신만의 콘텐츠에 확신이 있다면 유튜브 시장으로 한걸은 다가설 수 있다고 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카테고리의 영상일지라도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시장은 반응할 것이다.

유튜브 영상 기획은 '진인사대천명'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면, 나머지는 운이 따라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단순히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감나무 밑에서 감이 저절로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시장은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해답은 아닌 듯하다. 조금의 운빨이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운빨 역시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꾸준히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선 다양하게 찍어서 많이 올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해라 입니다. 그러면서 구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다시 영상 기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공들여 만든 영상에 구독자가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모든 영상이 좋은 조회수를 얻을 수는 없다. 책은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우선 다양하게 찍어서 많이 올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조회수가 대박나고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채널의 핵심 타킷을 명확히 설정하고, 타깃에 맞는 영상 기획과 제작, 섬네일, 제목, 구독자 관리등 종합적인 전력이 필요하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책은 소소한 것부터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유튜브 시장이란 곳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여러 노하우들을 책 속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영감을 얻을 수 있었는지 생생한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모든 길이 꽃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갈밭과 흙탕물을 건너 지금의 길을 걷고 있는 그들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시작의 두려움을 위로해주었다. 유튜버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분명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유튜브만들기#유튜브기획#유튜브크리에이터#유튜브성공스토리#기획력#대박콘텐츠#콘텐츠성공비법#책#서평#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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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툴더라도 네 인생을 응원해 - 방황하지 않고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기
자회독서회 엮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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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학자 니체는 말했다. " 가장 작은것, 가장 조용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바스락거리는 도마뱀 몸짓, 숨결하나, 휙하는 소리, 한 순 간 작은게 최상의 행복을 만든다" 삶속에는 아주 작은 것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우리의 삶이 된다. 크고 멋진 것들만 바라보고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니체의 말에 작은 것에 시선을 멈추기 시작했다. 세상은 하루에도 수십번 나를 흔들어 댄다. 이쯤 하면 되었다고 마음을 다잡는 나에게 아직 멀었다고 다그친다.

#자회독서회 #조금서툴더라도네인생을응원해 책에서는 다른 사람과 발맞추려 애쓰지 말고 차분하게 당신의 인생을 걸어가라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잠깐 다른 길로 갔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내 인생의 속도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기에. 조금 늦는다고. 조금 쉬어 간다고 당황할 필요가 없다. 길을 잃었다면 방황하지 말고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라고. 거기서 부터 다시 일어나 걸으면 된다고 책은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삶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일 줄 알면 기쁨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슬픈 일도. 기쁜 일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랄프 왈도 에머슨이 말했다. "당신의 운명은 당신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갑니다" 마음 먹기까지가 어렵지 마음만 먹으면 인생은 충분히 지금과는 좀더 다른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분명하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을 할지는 자기 자긴만이 안다. 그러니 내면의 소리를 따라가면 된다. 설령 눈앞에 있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닌 것 같아도 열심히 노력하며 현재를 살면, 누릴 것은 반드시 누리게 된다.

모든 노력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러니 뭐라도 하고 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인생의 그 한 방울의 성장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고, 성장에 몰두하며 묵묵히 조금씩 성장해 가는 사람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일을 잘 해내는 것은 물론 멀리 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결과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삶은 한 방울의 성장을 보지 못한다. 과정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결과만에 집중하다보면 작은 성공들은 의미없이 사라져 버린다. 과정을 즐기다보면 결과 역시 즐거워 지는 것이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았던 것처럼 한 사람의 인생길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 않는다. 수많은 기쁨과, 아픔, 역경들이 모여 하나의 인생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동의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침묵으로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어.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 하나는 남겨둬도 괜찮아. 가볍게 수다 떠는 시간이었는데 너무 따지는 것도 그렇잖아?"

상대의 잘못을 알게 되면 습관적으로 바로 잡으려고 하고 자기 기준이나 눈에 거슬리는 것은 참지 못하고 조언이랍시고 조목조목 따지려고 한다. 가벼운 수다를 떠는 자리에서 토론의 현장처럼 목소리를 높여가며 서로의 잘못을 꼬집는 대화가 종종 일어나고 한다. 나역시 가볍게 시작한 수다의 시간이 목소리 높여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는 조금은 살벌한 대화로 변질되어 버리기도 했다. 책의 말처럼 동의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침묵으로 의견을 표현 할 수도 있다.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거라고 확신한다. 모두가 각기 다른 불꽃으로 피어오르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삶의 방향을 놓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생의 답안지와도 같은 책이었다.

#에세이#성공#인생#조금서툴더라도네인생을응원해#미디어숲#책#서평#협찬#독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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