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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전히 계속되고있는 화학성분들..
슬슬 후쿠시마 부작용도 드러날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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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단편소설.
이중에서도 가장 놀라운건 아래의 두편

ㅡ.거미머리 탈출기
ㅡ.셈플리카걸 다이어리

SF느낌의 풍자.

셈플리카는 첨에 잘이해가 안됐으나 다시읽어보며 ˝셈플라카걸˝ 캐릭설정에 상당히 놀람.

거미머리 탈출기는 정말이지 ‘그런‘ 약 들을 좋은곳에 쓸수만 있다면 요즘처럼 심란한 북핵 문제도 해결될텐데 라는 생각도 듦.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런날이 있어서 사는 거다.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런 완벽한 날이 있었기에 그래도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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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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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장동건이 오영제를 잘 표현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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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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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고 편한것에 중독 되면 실제 세상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 어쩔 줄 모르게 된다˝

현재 내 회사 상황은 단련하는 시간인가..
그럼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다.




˝대체재란 없다
용의 꼬리보다는 닭의 머리가 낫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원하지 않는 곳에서 대단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 보다는 원하는 곳에서 소박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비결이다.˝

맞다, 차선이 아니라 ‘최선‘ 이다.



˝우리 인생은 몇년이 지나도 별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있다. 이럴때 그 ‘보이지 않는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나만의 글쓰기‘다. 일기든 편지든 우리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게 만드는 글쓰기에 조금만 시간을 써보자.˝

후에 내가 쓴 글을 볼때 현재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겠지.
그대로 멈춰 있는지 퇴보 했는지 아니면 더 나은 내가 되어있는지를 알수있을것. 글쓰기는 잘 못하는데 시작부터라도 할수 있음 좋겠다

 

"재능의 유일한 비결은 매일매일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재능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대한 무구한 '집중'에서 우러나온다" - 시몬베유/로자룩셈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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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세상의 모든 책들이 담겨있는 한권의 책‘을 찾아낼수있을까?

톨스토이 ㅡ 전쟁과 평화 는 꼭 읽어봐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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