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인해 노동력이 귀해지고 실업문제도 줄어들것이라고 해서 그에 기반한 내용을 쓴 경제에 가까운 책이 아닐까하고 읽었지만 아니다. <인간없는세상>을 읽었을때의 느낌.(물론 같은 저자니까..)침묵의봄과 육식의종말 최재천의 책을 모아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