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가 남편과 이사집을 알아보려고 집을 방문하다가 폭설로 그 집에서 며칠 묵게 된다. 그 집에는 약간 으스스한 기운이 있다. 집주인이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데 3년전에 실종이 되었고 그 집은 매물로 나와서 남편이랑 가게된다.
3년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집인데, 상하지 않은 식재료가 있는 것 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다.
트리샤의 과거와 남편의 과거가 정신과 의사와 연결이 있다. 가볍게 읽기에 좋은 프리다맥파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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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사람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뿐이다.(p.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