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色(ぞうしき) 이나 色의 간판이 떨어져 ‘조우‘만 남게 되고 그 글은 보통 음독으로 ‘자츠‘로 부른다. ‘자츠‘는 선대의 조우 상에 이어서 미사에가 이어 받아서 하는 오래된 식당. ‘자츠‘ 식당 주인 조우시키 미사에와 알바생 사야카가 낮에는 오늘의 정식을 위해 요리를 만들고 저녁에는 이자카야 처럼 운영을 하며 저마다의 사연을 풀어내는 이야기. 그러다가 코로나가 오고 조우상과 사야카도 전환점을 맞이 하며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