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킬러로 살아온 60대 여성킬러 ‘조각‘.
읽으면서 존윅이 떠올랐다.

‘조각(爪角)‘ 한자 풀이 해보자면 손톱과 뿔.

조각이 데려온 유기견 ‘무용‘은 주인이 뭘 원하는지 잘 아는 ‘유용‘의 개.

이혜영의 액션이 기대된다.
킬러 이미지와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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