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구하는 이야기를 쓰고싶다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천선란의 첫소설.

작가의 다른 소설을 한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