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의 김준후 선생의 불륜 상대자는 담임을 맡고있는 학생 채다현. 채다현이 교실에서 죽는다. 누가 죽였는가? 채다현과 얼키고 설킨 이야기.

편견의 대반전. 잉? 하고선 다시 앞장을 몇번을 보고 알게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