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연대기 3부작.

1부는 <잘자요, 엄마>, 2부는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3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하영의 아빠가 원인이다. 그런데 선경은 범죄심리학자 이면서도 남편의 그런 성향을 모르고 결혼까지 했단말인가? 이래서 힘든 시기에 사람을 만나면 안되는걸 보여주는 소설. 건강한 만남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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