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광년이란 엄청난 거리를 오직 한아뿐을 위해서 망설임 없이 온 그.

˝네가 내 여행이잖아.˝ 여행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된다.
사랑도 계속 된다.

과연 축복인가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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