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리‘ 라는 분석자가 아주 짧게 나오지만 크리미널마인드에 나오는 페넬로페 가르시아 같은 느낌. 이 책에도 ‘크마‘ 이야기가 한줄 나오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크마‘ 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