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당에서 나물 반찬 보기가 어렵다. 나물이 비싸기도 하고 쉽게 상하는 반찬이기 때문이라. 


시금치나물. 고사리나물. 취나물등 계절에 따라 나오는 나물 반찬이 그리워진다. 


작가는 제철 채소와 함께하면서 일상이 바뀌고 생각과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놓치기 아쉬워 기록한 작가의 채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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