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지구는 인간의 실수로 ‘더스트‘가 생겨났고, 더스트로 인해 지구는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다. 내성종인 나오미와 아마라는 다른 인간들이 살기 위해서 그들을 실험을 했고 나오미와 아마라는 연구소를 탈출해서 도피처인 프롬빌리지로 간다. 그리고 몇십년 후에 아영이 ‘모스바나‘라는 식물의 근원을 찾다가 더스트시대의 사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지수와 레이첼.

SF 소설이지만 SF소설 같지 않은 곧 우리에게 들이닥칠것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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