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이다. 데카르트 고양이가 나왔고 그다음 철이의 ‘상태‘를 바로 예측 할 수가 있었다.브리더로 태어난 선이. 유기견보호소 소장이 급사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선이는 선이는 소장에게 장기이식을 하다가 죽었을 운명이었다. <나를보내지마>와 같은 내용. A.I와 클론 그리고 인공지능이 막을 내리고 기계지능이 되어버리지막 마지막 인류(?) 철이가 죽으면서 인간성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