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4강전에서 튀르키예를 이기고 나서 쓰기 시작 했다고 한다. 현재 한국 여자배구의 현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간단한 배구 설명이 있어서 여자 배구 입문자 및 배린이에게는 추천할 만한 책.
THE ONE AND ONLY 킴이 국대 은퇴해서 안타깝지만, 킴을 고3때부터 봐왔던 찐팬이기에 이제는(아니 진작에) 놓아줘야 한다는 마음과 고군분투하는 국대를 보면 다시 복귀를 바라는 복잡미묘한 마음이 든다. 어쨌던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