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기 시작하면 쭉 읽어버리게 되는 재미가 있다.

크리미널마인드 시즌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

워싱턴 포와 함께 하는 천재 틸리는 크리미널마인드의 닥터리드의 천재성과 사회성이, 미드 NCIS 의 에비 슈토의 기발함이 합쳐진 캐릭같다.

작가의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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