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틈을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파고드는 것이 있다.
사람의 힘으로 될것같으면 누구든 다 했겠지.

종교로 인한(어떠한 형태든) 상처가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파칭코 작가를 기대하며 읽어서 그런가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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