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아니스트 가 생각이 났고 지금도 진행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모습도 보이는것 같다.

알렉세이 베르그의 고단한 삶의 음악. 안드레이 마킨작가의 본인 삶의 음악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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