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후회되는 일들은 있기마련. ‘그때 이렇게 했었더라면 , 다른 결정을 했더라면 지금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을것이다.하지만 ‘이렇게 했더라면, 다른 결정을 했더라면‘ 했어도 꼭 그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리라는 법은 없다. 더 안좋은 상황이 될수도 있는것이고. 그러니 후회는 노노. 조금은 마음을 가볍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