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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이바 마사야스 지음, 김혜영 옮김 / 김영사 / 2021년 7월
평점 :
'일 잘하는 리더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리더는 외롭다. 밑에서는 피하고, 위는 어렵다. 리더가 되면 권한이 생기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결정권을 가지게 되어 편할 것 같지만, 어깨 위의 우루사는 절대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리더 중에서도 팀장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팀원들과 으쌰으쌰하며 함께 갈 수 있는 길! 과연 그것이 있을것인가에 대해 유경험자가 말해주는 조언이다.
저자는 11년동안 입사 3년 차 이사 퇴사자 0명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대단한 리더이다. 정말 그게 가능한가 갸우뚱할 정도이지만, 사실이라니 그저 존경스럽기만 하다.
'팀원이 리더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는 건 당신의 자유지만, 그것은 자만심일 뿐이다.' <책 속에서...>
팀원이 어디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던가? 무기력한 팀원, 조건만 밝히는 팀원, 마음이 집에 가 있는 팀원 등 다양한 팀원들이 존재한다. 그들에 대한 동기부여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단순히 뜬구름 잡는 이야기보다는 팀원의 자기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한다.
인간의 욕구 중 가장 상위에 있는 욕구가 자기계발이니 만큼 인간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본능이다. 이런 마음을 잘 다독거려준다면 함께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은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팀원에게 전해야 한다.' <책 속에서...>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눈 앞에 닥친 여러 현안들을 풀기도 바쁜 업무시간에 팀원 한명한명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다독여주기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이니. 그것은 숙명일지도 모른다. 자.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하나씩 도전해보자. 0명이라는 이례적인 숫자를 달성하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이라는 믿음으로 리더의 역할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많은 리더들이 저자의 제안으로 '함께 일하는 '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본다.
'똑같은 업무라도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과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했는가’에 따라 판가름 난다.' <책 속에서...>
**리더가 알아야 할 각종 기술**
팀원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 맡기기’ 기술, 신뢰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 기술, 성과를 높이는 ‘팀 매니징’ 기술, 정확한 결정을 돕는 ‘문제 해결’ 기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인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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