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기초이자 미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을 집에서 엄마가 책 읽기로 키워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글자는 아는데 글은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질문의 뜻을 몰라서 학습지를 못 풀어요.” 최근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요즘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가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자극적인 영상이나 화려한 게임에만 몰두하는 청소년 세대가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는 기본적인 문해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한글은 알지만 낱말 뜻은 잘 모르고, 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최근 교육의 흐름은 지식의 재구성이다. 기존의 지식은 죽은 지식이며 검색 한 번이면 누구나 지식을 습득해 활용할 수 있고, 휘발성으로 금방 기억에서 잊혀진다.하지만 이런 죽은 지식도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데 기초가 된다. 독해와 공부의 기초를 습득해 지식의 생성과 변화를 직접 습득해 본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더욱 쉽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해서는 교과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책에는 장황한 이론보다는 실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섬세하게 짚어주면 좋을 내용과 책을 읽은 후에 하면 좋을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이 책으로 과녁독서, 자존감을 통한 문해력 기르기, 자기문해학습 등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 보면 문해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자녀의 초등 기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글자를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으면 뭐해요.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일 뿐이에요.’ <책 속에서…>‘독서는 책의 내용(어휘 포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기억 안에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는 데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짜 독서’예요.’ <책 속에서…>#도서협찬 #공부머리만드는초등문해력수업 #김윤정 #믹스커피 #초등교육
오늘날 우리는 ‘도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인구의 상당수는 도시에서 살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인구 과밀화로 인한 장점(인프라와 문화 등)과 단점(환경, 주거, 빈부 문제 등)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유럽의 유명 도시들은 언제, 어떻게, 왜, 무엇을 품었기에 문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을까. 그리고 한때 번성했던 도시는 왜 종말을 맞았을까? 건축물은 도시에 투영되고, 도시는 건축물을 아우른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복잡하고 화려한 도시를 파헤치는 시각을 길러 준다. 또한 사람들이 도시인으로서 살았던 특별한 방식을 이해해야만 그들이 왜 자기네 도시를 죽게 만드는 선택을 했는지 헤아려볼 수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가 처음부터 그 모습은 아니었다. 아테네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파르테논 신전이 있던 게 아니며,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도 마찬가지다. 모두 문명과 문화가 도시 공간에 녹아들며 만들어졌다. 책을 덮고 나니 도시의 역사에 대해 몰랐던 뒷이야기들이 머릿속에 맴돈다.‘도시에 살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도시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 도시는 우리의 상상 속에, 우리 공적인 땅 위에 계속 살아 있다. 아무리 무서운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인류는 언제나 다시 시도한다는 약속으로서 말이다.’ <책 속에서…>‘천 년이 지나도 우리는 여전히 도시 실험에 매진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는 다시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그것을 바로잡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도시는왜사라졌는가 #애널리뉴위츠 #이재황옮김 #책과함께 #문명사
10대 학생부터 70대 은퇴자까지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시대가 왔다. 그만큼 올바른 투자법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도 많다.미국은 전 세계 시장을 압도한다.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이상이다(2021년 기준). 우리나라는 어떨까? 고작 2% 정도다. 미국기업들은 주주친화적이고, 혁신을 거듭하며, 굵직한 사건들을 거치며 더욱 견고해졌다. 그래서 누군가는 미국주식을 두고 ‘유일하게 잃지 않는 투자’라고도 말한다. 미국주식 투자 전략은 무수히 많다. 저평가주 찾기 방식으로 톡톡한 시세차익을 챙기고, 우량주 골라담기 전략으로 아이게 주식을 증여할 수 있다. 또 배당받기 전략으로 퇴직금 이상의 연금까지 만들 수 있다. 그밖에도 ETF로 자동 분산투자가 되도록 해두어 안전한 투자를 즐길 수도 있다.이 책은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읽고 나서 올바른 투자관과 방법이 세워질 수 있다. 해외주식계좌가 아직 없는 사람, 계좌는 있지만 투자 방법을 몰라 헤매던 사람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스로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전략을 익힐 수 있고 한 가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아직 미국주식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당장 시작하보자. 관심이 없었다면 당장 관심이라도 가져보자. 그래야 이기는 승부를 시작할 수 있다. ‘결국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기 위해선 ‘수백 배 성장할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을 가려내는 방법은 기업의 ‘기술 분야’와 ‘미래전망’을 살펴보는 것뿐임을 깨달았다.’ <책 속에서…>‘미래에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수백 배 오른다면 그것은 그 기업의 기술이 인간의 삶을 바꾸었거나, 사람들이 들고 있는 물건의 상표가 전부 그 기업의 로고로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업을 찾아야 한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도키와함께하는미국주식어디에투자할까 #미국주식어디에투자할까 #도키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주식 #투자
“내 말은 어떻게 당신을 차별하고 있는가?”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말들에는 많은 오류가 있다. 존칭이 존재하는 한국어에서만 특이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이미 많은 이들이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당연스레 사용하기도 한다.이 책에서는 지금의 우리 말이 가진 문제점, 사회적 편견을 꼬집어준다. 얼마나 많은 잘못된 말들을 뱉어내고 있는지, 그 안에 품어진 그 뜻들을 생각하지 못한 채 쓰여지는 말들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언어학자를 통해 들을 있는 책이다.무언지 모르게 불편한 말들이 있다.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화장실은 우측으로 나가면 있으십니다' 손님을 우대하여 쓴다는 말이 사물에 대한 존칭으로 쓰인다. 아닌 걸 알지만, 나도 그렇게 사용해야할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왠지 예의 없다는 얘기를 들을 것 같아서 말이다.'만약 결혼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그 배우자에게는 어떤 경칭이 사용될까? 과연 ‘여사’에 대응되는 새로운 경칭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시작될까?' <책 속에서...>책에서는 이런 말들 외에도 여러 예시를 들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는다. 영부인에 대한 존칭인 '여사'라는 단어 속에 존재하는 의미, 결혼한 여자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무의식적인 개념이 자리잡기 때문이다. 결혼한 여성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무엇이라 칭해야할 것인가?그 외에도 각종 알아들을 수 없는 외래어나 가족 호칭들에 대해서도 여러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사회적 편견이 언어 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왜인지 모르게 억울한 감정마저 든다.언어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가장 좋은 표현 수단이다. 우리는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가? 그것으로 알게 모르게 사회적 비난이나 편견을 쏟아내지는 않았는가를 깊이있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모든 국민들이 이 내용을 깊이있게 다루어봤으면 할 정도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회적 풍경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충분한 것인가를 고민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 감수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야 한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언어의높이뛰기 #신지영 #인플루엔셜 #인문 #교양
인성교육의 정의는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그렇다면 학교나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인성 교육의 전부일까? 현 시점의 우리의 교육제도는 학생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찾을 시간을 결코 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모두 시험과 제도의 노예처럼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시험에 필요한 것이 아니면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삶의 지혜는 결코 교실 안에서, 교과서에서 모두 배울 수는 없다. 종종 정규학교를 떠나 대안학교를 택하거나 자연 속에서 자율적인 가정교육을 받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 그 친구들은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을까? 획일화된 교과서나 시험문제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일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의 목적에 어느 것이 과연 중요한가에 따라 결정하는 또 다른 교육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 이다.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것들이 기초가 되고 인격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의 우리의 아이들에게야말로 진정한 인성공부가 필요하다.무엇보다 집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인성에서도 주요한 자기조절력, 도덕성, 자기긍정감, 자기주도력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가 미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아이의 인성부터 챙겨 보면 어떨까.'아무도 보지 않지만 내 안에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마음의 파수꾼’을 의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향후 인생을 어떤 삶으로 이끌게 되는지 큰 격차를 만듭니다.' <책 속에서...> '‘양심’과 ‘자기조절력’이야말로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선’을 지키는 것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고 더 이상 불행한 삶을 살지 않도록 막아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인성이내아이의인생을바꾼다 #정학경 #미디어숲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