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밀란 파스타 - 이탈리아에서 요리하는 셰프의 정통 파스타 레시피 김밀란 레시피
김밀란 지음 / 다산라이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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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파스타 미쳤다!”


오늘 같은 날은 파스타가 땡긴다. 파스타 매니아가 아님에도 누군가의 파스타는 나를 끌어당기고, 또 누군가의 파스타는 입맛을 떨어지게 한다.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맛을 보지 못한 나로서는 정통이 무엇인지 알길 없이 내가 접한 것만 파스타라고 믿으며 살고 있다.


여기 파스타에 미친 사람이 있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소속 셰프이자, 14만 유튜브 채널 <김밀란> 파스타로 널리 알려진 파스타 형님, 김밀란 님의 파스타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는 들려준다.


너무 과한 것 같은 파스타에 대한 TMI 사전을 보는 듯한 이 책은 그야말로 진정한 파스타 레시피 사전이다. 이렇게 많은 파스타의 종류가 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건만, 진정한 파스타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


눈으로만 먹는 파스타이긴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파스타를 만드는 김밀란 요리 형님을 생각하며 파스타 맛을 상상한다. 생면 반죽부터 파스타 소스까지, 정통 파스타부터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파스타까지! 없는게 없는 책!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아후~ 오늘 메뉴는 파스타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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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미래보고서 2025 -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할 부의 키워드
야마모토 야스마사 지음, 신현호 옮김 / 반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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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비즈니스와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부를 만들 것인가 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메가트렌드를 예측한다. 앞으로 신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을 인수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은 빅테크 기업의 멈출 수 없는 트렌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공기는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렇다면 돈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가? 부자에게서 가난한 자에게로 흘러야 한다는 기대와 바람, 가진 자에서 더 가진자로 흐른다는 합리적 의심은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돈이 정해진 대로만 흘렀다면 우리는 그토록 부를 추구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는 데 정답 같은 건 없다.


2022년에 들어도 코로나19가 불러온 혼란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때 안정기에 접어드나 싶었던 미국 주식시장과 유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로 인해 다시금 폭락을 반복했다. 세계 경제가 가히 카오스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먼 미래에 지금과 같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또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책에 나온 빅테크 11개 기업의 동향은 새로운 미래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해주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아마존은 자사의 물류 사업에서도 자율 주행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 자동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새로운 고객제일주의를 실현해나갈 게 틀림없다. ... 그리고 아마존은 분명히 물류 사업의 자동화에 머무르지 않고 그 경험을 로보택시나 그와 유사한 다른 사업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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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걸음의 힘 - 소소한 루틴을 단단한 멘탈로 만드는
미리암 융게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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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습관의 중요성을 잘 안다. 많은 성공학 책에서도 나오듯 우리가 알게 모르게 습관으로 들인 일들이 성공으로 가기도, 혹은 실패의 삶으로 가기도 하게 한다. 습관과 노력의 힘을 강조한 '1만 시간의 법칙'이 괜히 나왔겠는가?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습관은 작지만 정말 무서운 존재와도 같다.


행동치료 전문 심리치료사로 사람들을 코칭하고 있는 작가는 우리에게 이 습관의 힘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것도 아주 작은, 마이크로 해빗으로 마음까지 보살피게 하면서 말이다. 큰 성공으로 목표를 잡기 보다는 우리가 실제로 할 수 있는 하루 한 건의 일들을 습관으로 만들어 작은 성공을 이끌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라고 한다.


부모님께 효도가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짬을 내서 일분만이라도 통화해보자. 부모님은 사랑의 힘으로 더 건강해지실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의 기운을 상승 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새 내가 생각하던 작은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


억지로 하는 것은 말자.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자. 작은 습관을 통해 작은 성공을 만드는 일에서 나의 몸과 마음을 잘 챙기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괴로움은 벗어던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힘은 바로 하루씩 행복해지는 마음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습관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너무나도 사소하기에 쉽게 잊어버리기 쉽다. 저자는 이런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차리고 자신을 가다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다시 한번 자극한다. 다시 한번 내 삶을 훑어보자. 내가 챙기지 못했던 나의 마음과, 소소하게 잘못 행해진 잘못된 습관들. 지금 바로 말이다!


'남들의 칭찬에 목맬 이유가 무엇인가? 직접 자신에게 상을 주면 칭찬받고 싶은 욕망을 혼자서도 충족할 수 있다. 자신이 만족스러울 때면 언제든 듬뿍 보상하라.' <책 속에서...>


'인생의 도전을 조금씩 흘깃거리자. 수많은 작은 걸음이 더 쉽게, 더 만족스럽게 당신을 목표로 데려갈 것이다. 비행기를 생각해보라. 경로를 살짝만 바꾸어도, 수천 키로미터 후에는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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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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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결정장애’를 검색해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결정장애를 호소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지식검색 페이지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고 A제품과 B제품 중 어느 것을 살지 골라달라고 글을 올린다.


전자제품의 사양을 비교해달라는 정도가 아니다. 어느 신발이 더 예쁜지, 어떤 가방이 더 멋있는지 같은 아주 개인적인 취향에 좌우하는 문제까지도 결정해달라고 부탁한다.


단지 쇼핑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사를 가려는데 아파트가 나은지 빌라가 나은지, 대학 원서를 내야 하는데 어느 대학이 더 좋을지, 어떤 전공이 더 나에게 잘 맞겠는지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요청한다. 그것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말이다.


이 책은 심각한 결정장애를 벗어나 프로결정러가 되고, 더 나아가 인생에서 최고의 기회를 잡는 법을 터득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100% 완벽한 선택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단 1%라도 내가 원하는 선택은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선택과 결정의 순간 나의 감정을 적절히 통제해하고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말이 ‘나’라는 인격체를 만든다.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습관이 된다.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은연 중에 자기 확신이 부족한 면이 내포되어 있듯이, 말습관은 바꾸면 선택과 결정이 조금 더 쉬워질 수도 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최훈 #밀리언서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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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은 없다 - 코로나 징비록,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형기 외 지음 / 골든타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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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 한 세월이 벌써 2년이 넘었다. 누군가는 이전의 생활을 이미 잊은채고, 또 누군가는 예전의 자유로웠던 일상을 그리워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어떠했던가? 이제 나는 잘 생각나지도 않는다.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함께 했던 나의 지루했던 일상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버렸다.


불과 일주일 전, 마트와 백화점에서 백신패스를 도입했다. 다른 것에는 무심했던 내가 이것만큼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백신패스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정부는 거짓말쟁이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다 알지만, 화가 속까지 들어찬 사람들은 정부의 놀음에 놀아난 기분이다. 'K-방역에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하지만, 글쎄?'라는 의문을 가진 이들이 이 책을 집필했다.


진짜 국민을 위한 방역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걸 가장한 정치논리일까? 우리는 그것을 알 도리가 없다. 그저 마트와 백화점 방역패스가 사라진 걸을 기뻐할 뿐이다. 이러한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분노를 느꼈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싸움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물론 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는 잘 견뎌오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또 누가 죽어나갈지 모를일이다. 하루 빨리 지겨웠던 일상이 지겨운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이다. 보통의 고마움, 우린 코로나로 인해 너무 절실히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K-방역이야말로 일각에서 주장하듯, 정부의 주도적 정책 대응의 성과라기보다는 한국의 일반 국민들의 자발적 방역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에 힘입은 바 크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책 속에서...>


'과학·의학의 영역에 ‘정치’가 개입하면, 과학·의학 기술의 중요성은 사라지고 정치 논리만 남는다. 주마가편이라는 고사성어처럼 K-진단이 잘한 부분은 칭찬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되 잘못한 부분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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