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테크 - 3년 후 당신의 미래를 바꿀 7가지 기술
김미경 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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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혁명의 시대를 겪고 있는 우리는 대혼란을 치루는 중이다. 코로나가 훌쩍 당겨버린 디지털 혁명은 이미 우리 세상 속 깊숙히 밀려들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만들어내고 있고, 가상현실로 과거를 들여다보는 온라인학습은 기본이 되어버렸다. 식당에 가면 로봇이 서빙하는 음식을 먹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우리는 쇼핑 품목을 제안받고 그것을 늦지 않게 사고 있다.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지금 겪고 있는 현실이며, 이미 그 배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그리고 넘실대는 수평선을 보며 목적지도 보이지 않는 길을 길이라 생각하며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7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해준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 시대가 필요한 이야기를 그들에게 꼭 들어야만 한다.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준비하자! 그러지 않으면 우린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눈앞에 닥친 현실을 외면했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말이다. 그래야만 닥쳐온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세븐 테크를 알아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해볼 수 있고, 죽어가는 비즈니스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 세븐 테크를 알고 모르고가 앞으로 10년간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 분명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세븐테크 #3년후당신의미래를바꿀7가지기술 #김미경 #웅진지식하우스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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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걷힌 자리엔
홍우림(젤리빈)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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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판다지 소설 <어둠이 걷힌 자리엔>은 카카오웹툰 누적 조회수 1억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문제작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카카오웹툰을 보지 않았으나, 표지만 보아도 신령스러움과 기이하고 괴이한 느낌을 풍기니 이 소설은 분명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하다.


소설의 배경은 1900년대 경성. 머리 속에 펼쳐지는 여러 가지 경성의 모습들이 세트장처럼 펼쳐진다. 격변의 시대였던 경성의 모습 속에 한 골동품 중개상점이 그 중심이다. 상점의 주인인 두겸은 물건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기이한 문제를 들고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준다. 그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귀신이 누구 좋자고 나쁜 아이들을 골라 잡아갑니까? 히히히히. 마을신은 웃었다. 그리고 두겸의 귓가에 속삭였다. 귀신 좋자고 잡아가지. 왜냐하면 그런 아이들은 사라져도 아무도 찾지 않으니까.’ <책 속에서…>


평범한 인간은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이야기를 두겸은 다 안다. 어릴적 동네 우물에서 영물 뱀 치조가 죽을 뻔한 그를 살려내게 되면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인간이 애써 무시하고 두려워하며 감추어 왔던 것을 그는 보게 되었다.


소설은 주인공 두겸을 둘러싸며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상처받은 인간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상처, 불안, 약함을 그대로 드러내며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나약한 인간들의 군상을 보여주며 말이다.


‘아주 천천히 혐오와 차별, 그리고 폭력과 맞서 왔어요. 제가 사는 세상은, 제 아이들이 사는 세상과 다를 테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또 다를 겁니다.’ <책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속에서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의 살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다. 온통 잿빛이다가 그저 한줄기 빛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 아니던가.


제목처럼 ‘어둠이 걷힌 자리엔’ 과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말해주는 것 같다. 독특한 설정과 기묘한 캐릭터 속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소설의 흥미로움! 이 책이 선사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평안하게 살다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처를 받더라도 깨끗이 회복할 수 있는 상처만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좌절하고 질문하고 방황하는 거겠지.’ <책 속에서…>



#도서협찬 #어둠이걷힌자리엔 #홍우림 #흐름출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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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 아직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박근호 지음 / 히읏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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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최고의 불면증 치료제는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일지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불면증을 호소한다. 세상의 근심걱정, 낮에는 잊어버리고 있던 일들이 모두가 잠든 시간에 물밀듯 들어오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만 홀로인 것 같고, 그 외로움은 두려움으로 이어져 고민은 꼬리를 물고 심연으로 끌고 간다. 양 한마리 두마리를 아무리 세어도 심연 속으로 들어간 내 마음은 좀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매일 밤 심연으로 들어가 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다독이기 위한 글이다. 작가는 불면증을 앓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그것은 평소 자신을 다독거리지 못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라 말한다.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부족하고 때로는 잘 못 할지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거. 그게 자신을 믿어주는 방법의 시작이 아닐까. 못해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 그것 좀 안 되면 어때서?’ <책 속에서…>


나를 편안히 만들어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줄 수 있는 나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고민스럽지는 않을거라고. 그리고 그것이 새벽을 꼬박 가르는 일을 가져오진 않을거라고 말이다.


우린 바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혹독하게 다스린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하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하나라도 더 소유하려한다. 조금 더 나를 놓아주고 다독여준다면 오늘 밤은 좀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 작가의 말들로 위로를 받고 편안한 밤을, 그리고 또 편안한 날들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누군가에게 나 이런 것 때문에 슬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도저히 생기지 않는 밤. 나 말고는 달도 별도 모두 평온하게 잠든 것 같은 밤.’ <책 속에서…>


#도서협찬 #굿나잇 #박근호 #히읏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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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 - 인간의 선량함, 그 지속가능성에 대한 뇌과학자의 질문
김학진 지음 / 갈매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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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


인간은 그야말로 복잡한 동물이다. 이성과 감성의 얄팍한 경계를 넘나들며, 그것이 충분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하면서도 그 근본을 따져들어가보면 감성이 자리하고 있을 때가 많다.


인간의 기본 욕구는 인간의 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 본능을 채우고 나면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데,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그 무엇보다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가 상당하다.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이타적 뇌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도파민 세포의 활동이 실제 보상보다 예측하지 못한 보상에 더 높은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은 이런 질문들의 답을 찾는 데 매우 중요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책 속에서…>


인간의 뇌는 그야말로 신기하다. 과연 뇌가 이성에만 의존하는가하는 질문에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롭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이성적으로 판단했다고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결국 내면에 자리잡힌 내 마음의 영향을 받는다.


이타주의는 어떻게 나오는가? 남을 돕고 싶고, 희생하고 싶은 욕구는 대체 어떻게 나오냐 하는 인간의 뇌를 이 책에서는 치밀하게 분석하였다. 결국 인간은 남의 아픔을 아파하고 도우면서도 깊은 내면에 나도 영향을 받을지 모른다는 본능에서 이타심을 발휘할지 모른다. 결국, 인간은 이성이란 가면을 쓴 감성으로 가득찬 동물일지도 모르겠다.


‘타인을 향한 비난, 혹은 타인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 등은 생존을 위협하는 대상이나 상황에서 비롯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적응 행동일지도 모른다.’ <책 속에서…>


뇌과학은 신비롭다. 아직까지도 저 구불구불한 뇌주름 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다 알지 못한다. 그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한 명의 인간이 이 처절한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신을 방어하는 인간의 코어일지도.


뇌과학. 늘 재밌지만, 이 책은 저자의 깊은 연구와 다양한 생각들로 인해 더욱 흥미로웠다. 인간의 뇌를 뜯어볼 수는 없지만, 저자 덕택에 조금은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


‘뇌과학이 보여주는 도덕성과 이타성이란, 이기적인 나의 어두운 욕구를 억제하는 절대 선이 아니다. 오히려 내 주위를 둘러싼 여러 대상과 환경에 발맞추어가면서 내가 갖고 태어난 내적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또 다른 형태의 욕구일 수 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이타주의자의은밀한뇌구조 #김학진 #갈매나무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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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 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개정판
이시노 세이이치 지음, 김상헌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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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에 따른 경영은 필히 필요한데, 작은 기업일수록 사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사장의 경영마인드가 중요하다. 이
책이 컨설팅 역할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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