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단타로 매일매일 벌어봤어? - 주린이를 위한 실전 단타 입문서
양선호 지음 / 넥서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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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중률 93%, 매일, 매주, 매달 수익 내는 단타 기법!'


📝 이 세상에 돈 없이 가능한게 몇 개나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는 많은 이들은 삶의 가능성을 확대시키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애쓴다. 오늘도 말이다. 하지만, 월급만으로 살던 시대는 지나버렸으니 그저 투자, 투자, 투자 뿐인데,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 팬데믹 시대가 시작된 직후, 많은 이들이 주식에 투자를 시작햇다. 유동성이 큰 시기였던 만큼 많은 이들이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크고 작은 돈을 벌어들였다. 물론 나같은 시대착오적 바보를 제외하고 말이다. 여튼,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팬데믹의 효과는 지난 지 오래고, 금리인상과 더불어 주식장도 요동치고 있다. 이제는 그냥 아무 주식이나 사서 기다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 “월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약세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투자법이 바로 여기 있다. 단타는 위험하다고 하는게 아니랬는데, 오~ 역시 시기에 따라 다른가부다. 단타로 월천이라니! 상상도 못할 금액이지만, 저자는 충분히 가능하단다. 순수익 월천이면 대단한 숫자다.


📝 저자는 딱 네 가지만 기억하라고 한다. 트레이딩 테크닉, 계좌 운용, 투자금, 마인드!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테크닉! 고수로 갈수록 계좌운용과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한다. 그의 실전 노하우를 쏙쏙 담은 이 책은 그야말로 단타기법의 비밀노트. 겁나서 단타를 망설였던 나같은 초보자도, 이미 투자를 잘하고 있는 중급자들에게도 도음이 될 책이다. 아자아자~! 조금씩 용돈이라도 벌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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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모자이크 - 뇌는 남녀로 나눌 수 없다
다프나 조엘.루바 비칸스키 지음, 김혜림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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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애초에 ‘남자 뇌, 여자 뇌’는 따로 없다!'


📝 아담과 이브는 우리에게 단 하나를 알려준다. 아담은 최초의 인간이며,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를 빌어 태어난 종족일 뿐이라고. 은근슬쩍 우리에게 남성의 우월성을 알려주고, 남녀간의 차이를 들려주는 듯하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우리네 모습일까? 남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걸까?


📝 이 책은 그 본질에 대해 설명을 하려한다. 인간의 뇌가 아닌 남녀의 뇌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통해 인간의 종을 둘로 나누려는 많은 시도들에 대한 반발이라 할 수 있다. 여자는 핑크를, 남자는 파랑을 좋아해야한다는 사회적인 편견과 구분법을 타파할 수 있는 그런 책!


📝 저자는 인간의 두뇌를 생식기관처럼 구분짓지 말자고 한다. 마치 모자이크처럼 노란색과 초록색이 섞여서 그 비율이 다를 뿐, 노란색이 여자, 초록색이 남자! 이런 식의 구분은 아니라는 것.


📌 “인간의 두뇌는 여자도 남자도 아니다. 단지 여자에게 흔하거나 남자에게 흔한 특징들이 모인 고유한 모자이크일 뿐이다. 그리고 이 모자이크는 만화경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색 조각의 형태처럼 일생을 거쳐 변화한다.” <책 속에서...>


📝 영국 택시기사들의 뇌 구조를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은 참으로 설득력있다. 영국의 미로같은 길을 머리 속에 넣고 다니는 그들은 공간지각능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탁월하다. 그것은 그들이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에 의해 길러졌다는 사실이다.


📝 다른 것들도 그저 사회적인 관습에 의해 남녀를 구분 지었을 뿐, 한때 베셀이었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말하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


📝 세상 속에 만연해있는 젠더 이분법은 두뇌의 차이라기 보다는 그저 사회적인 구분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여자라는 세상 속 차별을 받는 나 같은 종족에게 일종의 환희 같은 책! 남자들이여~ 편견을 깨라! 여자들이여~ 깨어나라~!


📌 '여성과 남성은 왜 그렇게 다르게 보일까? 그 답은 인간을 두 개의 사회적 범주, 즉 여자와 남자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이 구분은 우리의 행동 자체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보는가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준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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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콘텐츠가 전부다 - 천상천하 ‘콘텐츠’ 독존, 세상에 없는 유일무이 콘텐츠 트렌드서의 탄생
노가영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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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가 답이다!'


📝 콘텐츠가 홀대받던 시절이 있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시대가 넘어가는 과정 중에 있었던 그 시절의 온라인 콘텐츠는 공짜인 것이 당연한 시대였다. 무분별한 다운로드와 해적판이 돌아다녔고, 콘텐츠 제작자 조차도 그것을 마구 이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시대였다. 온라인 콘텐츠를 돈을 주고 사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 조금씩 콘텐츠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있었지만, 그것을 확 뒤집을만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코로나 였다. 코로나는 디지털 시대를 가열차게 열었고, 그것은 콘텐츠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터닝포인트와도 같았다. 이제 더 이상 무형의 콘텐츠가 무상의 시대인 그런 시기는 지났다.


📌 '시장경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료로 제공되던 것을 유료로 바꾸는 것이라고 하는데, 팬데믹의 장기화는 ‘당연한 무료’를 ‘지불할만한 유료’로 바꿔 자연스레 정착시켰다.' <책 속에서...>


📝 K-콘텐츠가 세계를 활보한다. 얼마전까지 세계를 들썩였던 오징어 게임부터, 한국의 K-pop, 그 중에서도 단연 BTS와 블랙핑크는 한국에서보다 세계에서 더 들썩이는 모양새다. 그 전부터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인정은 조금씩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폭발적인 반응이 연쇄적으로 나오는 것은 역시 코로나인가 싶기도 하다.


📝 이 책은 현 시점의 콘텐츠에 대한 진단을 해보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제시해준다. K-콘텐츠 르네상스라고 표현하는 이 책에서처럼 만개할 우리의 콘텐츠들이 절대 하루 아침의 명성이 아님을 알게 해주고, 오래된 축적의 산출물임을 깨닫게 해준다. 더 나아가 세계 2위에서 세계 1위로 발돋움하기 위해 꼭 거쳐야할 플랫폼의 세계까지 우리의 저력을 보여줄때다.


📝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고, 모든 이들이 콘텐츠 제작자가 된 이 시기에 우리는 더욱 진보될 크리에이터 3.0의 시대를 맞아 준비된 자세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콘텐츠의 장은 무궁무진하다. 더욱 진일보된 콘텐츠가, 그리고 그 콘텐츠를 담아낼 플랫폼도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건 사람들이 드문드문한 천국보다는 내 콘텐츠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전 세계의 콘텐츠들과 섞여 또 다른 콘텐츠로 파생되는 등 커다란 화제성과 파급력을 갖는 세상인 것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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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의 세계사 - 뺏고 싶은 자와 뺏기기 싫은 자의 잔머리 진화사
도미닉 프리스비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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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세금을 내는 게 아니고 국가가 세금을 가져가는 거예요. 월급을 받으면 다음 순간 사라져버려요. 이건 징수가 아니고 강도질이죠.” <책 속에서...>


📝 세금의 압박은 날로 심해진다. 무슨 세, 무슨 세, 날로 올라기만 하는 나의 세금목록에서 단 하나 없는건 담뱃세 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벌어들이는 돈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그 돈에서 나의 돈을 갈취해간다. 나한테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말이다. 국가는 세금 먹는 괴물이다. 점점 덩치를 키워만 가는.


📝 이 책은 세금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상당히 흥미롭다. 이 세상의 역사가 세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저자의 시각에서 시작된 모든 이야기들이 나의 뇌를 가동시킨다. 링컨의 남북전쟁도, 만리장성 축조 계기도, 제1차 세계대전도 모두 세금에서 비롯되었다니, 참으로 돈이라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에게나 모두 요물. 돈이 뭐길래.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정부 지출은 감소했지만 세금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지 않았다. 아니 비슷한 수준에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 오히려 높은 수준에서 고착되었다. 소득세는 이제 모든 사람에게 20세기의 한 단면이 되었다.' <책 속에서...>


📝 때 맞춰서 명분을 만들어 세를 올리고, 절대 내려가질 않는 이 시대의 세금에 대한 갖가지 이야기들이 정말 짜증나기까지 한다. 시장상인들이 카드 대신 현금을 받고 싶은 이유도 너무 공감이 간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러우전쟁에서도 얼마나 많은 세금을 착취하고 있을지도 말이다.


📝 책에서는 앞으로 변화될 시대의 세금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세금추적이 어려워질 블록체인, 비트코인, 부가가치 등 앞으로 정부가 풀어야할 문제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지금 정부는 유럽의 선진 사회주의를 모범으로 말하며, 우리들의 세금을 계속 올리고 있다. 사실 그것이 정말 제대로 된 모델일까를 고민해봐도 정작 내 주머니 빌때는 짜증만 날 따름이다. 낮은 세금에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조세제도, 바뀔 시대에 적합한 조세제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이 책으로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제발 정부 조직들이 이 책을 봤으면 하는 바람임.


📌 '낮은 세율에 공정하고 단순한 조세제도를 선택한 국가는 번창할 것이다. 세금이 낮아 국민이 가장 자유로운 곳에서 가장 많은 발명과 개혁 그리고 이에 따른 부가 탄생할 것이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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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윙 - 나 홀로 사회인가 우리 함께 사회인가
로버트 D. 퍼트넘.셰일린 롬니 가렛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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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나‘보다 ‘우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우리 세대의 슬픈 현실을 꼬집는 것만 같아 상당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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