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랩 - 그 멋진 작품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론 M. 버크먼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북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우리 시대 가장 빛나는 크리에이터 50인이 밝히는 강력한 창작의 비밀'


📝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나는 창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피카소나 스티브 잡스의 천재적인 창의력을 감탄하며, 나는 시대와 장소를 잘못타고 태어난거라며 위안을 삼기 일쑤이다. 획일화된 교육은 우리의 머리를 굳혀버렸고, 다 다른 사람들을 똑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깨닫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 '모르니까 만들어 보는 것이다. 길은 만들면서 알게 된다.'


📝 이 책은 천재적인 창의성을 보여준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 50인의 창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가 뭐래도 지금의 시기는 창의성이 빛나는 시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의 종말과 디지털 시대의 시작은 그것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창의성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 '일터에서, 작업실에서, 현장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이 땅의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돌파구'


📝 그들은 과연 어땠을까? 우리가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안 어떤 것에 집중했길래 저리도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켰을까를 잘 보여주는 책이. 스티브 잡스가 처음 구상해낸 애플스토어도 그저 작은 화이트보드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우리도 그 창작의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용기내어 알려준다.


📝 창작은 이제 필수인 시대이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플랫폼이 우리의 세상을 밝혀준다. 많은 이들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유이다. 만약 그 흐름에 맞추어 가고 싶다면 우리 시대 가장 빛나는 크리에이터 50인의 창작의 비밀을 훔쳐보고 따라해보자. 어쩌면 새로운 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나는 백지를 채워나가는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이너, 공간과 소재를 조합하는 설치미술가, 즉석 연주와 공연을 해내는 음악가와 배우 들과 만나 그들에게 창의성을 끌어내는 각자의 방법을 묻고, 그 대답을 이 책에 담았다.' <책 속에서...>


📌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는 백지상태였기 때문에, 일단 시작점을 찾는 게 필요했다. 폰 홀츠하우젠은 테슬라의 사명을 떠올리고, 테슬라가 목표로 하는 것은 효율적인 전기차라는 점을 생각했다. 다른 많은 예술가나 디자이너와 마찬가지로 폰 홀츠하우젠도 그런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점을 찾았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메이커스랩 #그멋진작품은어떻게탄생했을까 #론M버크먼 #윌북 #자기계발 #두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척 피니
코너 오클레어리 지음, 김정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시대가 인정 진짜 부자가 답하는 진정한 부 이야기'


📝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바란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 내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거리낌 없이 사고, 아플때 역시 편안하게 돈을 쓸수 있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외친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할 뿐, 잘 쓰거나, 잘 나누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 우리는 버는 것에만 급급하다. 물론 벌고 나면 다른 생각이 날수도 있겠지만, 사람 욕심에 한계가 없듯, 돈을 벌면 더 벌고 싶을뿐, 어떻게 잘 쓸지, 어떻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그런 일들은 대단한 사람들만의 몫이라고 치부하기 때문이다.


📌 “재산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요? 사람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야겠지요. 말하자면, 내가 받아 마땅한 정도를 넘어서야 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돈이나 값비싼 요트, 온갖 그럴싸한 물건들에 매력을 느끼지 않더군요.” <책 속에서...>


📝 '척 피니' 처음 들어본 인물이다. 면세점 사업으로 대단한 부를 일군 사업가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이 그를 추앙할만큼 그가 가진 부에 대한 가치관은 남다르다. 진짜 부자였던 그는 돈이 필요치 았았다. 전재산을 기부하고 38년간 그 재산이 쓰여지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방 두칸의 임대주택에서 아내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


📌 '척은 어떤 자선 활동을 하든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루게릭병을 앓는 이웃 빌 팰런을 역까지 데려다주려고 일부러 밖에 나가는 사실을 끝까지 감춘 어머니가 그랬듯, 척도 자기 행동을 동네방네 떠들썩하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책 속에서...>


📝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명품 가죽시계조차 그에게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일뿐 돈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우리랑 다른 정말 큰 사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사랑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돈에 가치관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는 이를 만난 기분이다.


📝 처음 알게 된 인물이지만, 이 세상에는 얼마나 더 훌륭하고 훌륭한 이들이 많은건지 다시금 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 것 같다. 세태에 연연하지 않고,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길. 그럴 수 있길 바라본다. 너무 큰 욕심이려나?


📌 “돈이 넉넉하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돈은 내 삶의 원동력이 아닙니다. 나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인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에 끌리지만, 누구도 한 번에 구두 두 켤레를 신지는 못합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척피니 #코너오클레어리 #김정아옮김 #가나출판사 #경제경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1
조단 E. 로젠펠드 지음, 정미화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독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는 이야기를 써라!'


📝 어떤 소설을 쓰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작법이 필요할 만큼 소설은 발전했으며, 작법서도 무수하다. 하지만 작법을 많이 안다고 해서 소설을 ‘잘’ 쓴다는 보장은 없다. 이 책은 아주 기초적이고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이며, 가장 많이 들여다보고 곱씹어 볼 법한 내용들이다.


📝 저자는 판타지, SF,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소설을 예시로 하여 긴장감을 이용하여 독자들을 몰아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긴장, 긴장, 긴장. 긴장감이야 말고 이야기의 중추다! 단 한시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몰입감! 긴장요소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흥미진진한 플롯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집중한다.


📌 '어떻게 해야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할 수 있을까?'


📝 소설가이자 편집자, 스톨리텔링 코치이기도 한 저자가 이 책에서 꾸준히 강조하는 것은 앞서 말했듯 '긴장감'이다. 긴장의 네 요소인, 위험, 갈등, 불확실성, 보류를 적극 이용해 스토리를 만든다면 독자들의 호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은 아마도 뒷 이야기를 무척이나 궁금해할 것이다.


📝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는 것, 슬픔을 다독이고 세상에 나아가 소통할 용기를 주는 것,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표현력을 늘리는 것, 관찰력을 높이고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것,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울고 웃게 만드는 것. 소설 쓰기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고 자유를 주는 것 아닐까. 글쓰기 자체가 싫고, 쓸 말이 없고, 아는 게 없어서 소설을 쓰지 못하겠다면 이 책을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 '독자는 주인공이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서 목표를 이루고 꿈을 실현하리라는 희망에 현혹되지만, 정작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상황이 주인공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주인공의 운명과 여정이 반전을 겪을 때다. ... 만약 주인공이 우왕좌왕하는 일 없이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가기만 한다면 독자는 흥미를 잃을 것이다. ' <책 속에서...>


📌 '모든 장면을 아주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면 긴장감을 떨어트리는 좋지 못한 습관이 나타날 수 있다. 도입부에서 독자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잡지 기사처럼 배경을 장황하게 묘사하거나, 이전 장면에서 인물의 뒷이야기나 요약으로 전달했던 내용을 다시 반복하는 식이다. 이 모든 요소를 피해야 한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손에땀을쥐게하는이야기쓰는법 #조단E로젠펠드 #정미화옮김 #아날로그 #글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주는 잘 있습니다 - 엄지사진관이 기록한 일상의 순간들
엄지사진관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지쳤어, 지겨워, 피곤해'


📝 정말 지쳤다. 지치고 지쳐서 어디 도망갈 여유도 생기지 않는 나날이다. 그저 아무일이 없길 바라보지만, 녹록치가 않다. 지쳤어. 지겨워. 피곤해.라는 말을 조금 거두고 싶을 때 우리는 현실을 도피할 작정으로 가끔 여행을 생각한다.


📝 저자 역시 그러했다. 아니 그는 아예 떠나기로 작정을 했다. 생각만해도 설레는 곳. 제주로 말이다. 그는 그곳에서 자리를 잡았다. '엄지사진관'을 열고 그곳을, 그곳의 사람들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 '아이러니하게도 이 바쁘고 힘든 하루가 행복하다.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 된다. 즐겁게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기로 다짐한다.' <책 속에서...>


📝 그가 바라본 하늘을 함께 쳐다본다. 내가 스쳐갔던 그곳, 바로 제주의 하늘을 그려본다. 실로 오래되었다. 다시 그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 대한민국이지만, 대한민국 같지 않은 곳. 제주도의 매력일테다.


📝 작가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마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다. 아름다운 제주와 그의 여유가 돋보이는 곳. 자신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리를 잡은 이의 모습은 나에게도 용기를 준다. 맥세권, 스세권이 없더라도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매력이 그득하니 어찌 제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것인가?


📝 오늘 나는 꿈을 꾼다. 이 답답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도망을 쳐본다. 그의 제주로. 말이다.


📌 '나이가 들수록 타인에게 나를 드러내는 것이 어려워진다. 마음 맞는 사람보다 맞지 않는 사람이 더 선명히 보이고, 나를 지키기 위해 사소한 부분에서도 까탈을 부리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다.' <책 속에서...>


📌 '감정이 담긴 글들은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 때론 솔직함이 칼날이 된다. ' <책 속에서...>




#도서협찬 #책읽는여자 #제주는잘있습니다 #엄지사진관이기록한일상의순간들 #엄지사진관 #상상출판 #에세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전국 자연휴양림.숲체원.국립공원 야영장 50
안윤정 지음, 서은석 사진 / 상상출판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숲으로 갈 것!'


📝 인간의 숲을 향한 본능은 인간이 자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빡빡한 도심의 빌딩을 걷다가도 문득 눈에 띄는 벚꽃과 개나리를 대할 때면 나도 모르게 절러 웃음 지어지는 이유일테다. 인간이 과연 자연을 멀리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을 홀대했지만, 결국 자연에게서 치유를 받는다.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 이 책은 답답한 '집콕'시대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숲으로 여행가는 것. 우리의 생명에 온기와 신선함을 불어넣는 일. 그것을 도와주는 책이다. 70%가 산지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이니, 얼마나 즐거운가? 잠시 발만 뻗으면 그곳에 닿을 수 있으니 말이다.


📝 하지만 우리가 가고 싶다고 해서 마음껏 누릴 수는 없다. 정부의 관리하에 우리가 갈 수 있는 자연휴양림, 숲체원, 국립공원 야영장 등 전국 50개 정도의 숲을 이 곳에 담아두었다. 그 숲에 가서 산책을, 트레킹을, 그리고 힐링을, 요즘 유행은 멍도 때릴 수 있다. 그야말로 '치유'이다. 그 한마디로 대체가 가능하다.


📝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숲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된 이 책은 초심자 가이드는 물론이고, 숙소 및 주변 볼거리까지 알려주니 너무나도 쉽다. 15년간 여행을 다닌 숲 전문가가 알려주는 팁이니, 인터넷 서칭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다.


📝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풀어낸 숲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이미 숲에 와 있는듯한 착각마저 들게한다. 여행 초심자든, 중급자든, 아니면 그저 상상을 즐기고 싶은 자든, 여행을 좋아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필요한 책. 신선한 산소같은 책이 되어줄 것 같다.


📌 '빽빽한 소나무 숲에 안긴 통나무집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세상이다. 조심조심 걷는 숲길은 커다란 위안이다. 숲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굽는 고소한 바비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약 같은 음식이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우리는숲으로여행간다 #안윤정 #서은석사진 #상상출판 #여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