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피니
코너 오클레어리 지음, 김정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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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인정 진짜 부자가 답하는 진정한 부 이야기'


📝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바란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고, 내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거리낌 없이 사고, 아플때 역시 편안하게 돈을 쓸수 있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외친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할 뿐, 잘 쓰거나, 잘 나누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 우리는 버는 것에만 급급하다. 물론 벌고 나면 다른 생각이 날수도 있겠지만, 사람 욕심에 한계가 없듯, 돈을 벌면 더 벌고 싶을뿐, 어떻게 잘 쓸지, 어떻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그런 일들은 대단한 사람들만의 몫이라고 치부하기 때문이다.


📌 “재산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요? 사람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야겠지요. 말하자면, 내가 받아 마땅한 정도를 넘어서야 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돈이나 값비싼 요트, 온갖 그럴싸한 물건들에 매력을 느끼지 않더군요.” <책 속에서...>


📝 '척 피니' 처음 들어본 인물이다. 면세점 사업으로 대단한 부를 일군 사업가로,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이 그를 추앙할만큼 그가 가진 부에 대한 가치관은 남다르다. 진짜 부자였던 그는 돈이 필요치 았았다. 전재산을 기부하고 38년간 그 재산이 쓰여지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방 두칸의 임대주택에서 아내와 단 둘이 살아가고 있다.


📌 '척은 어떤 자선 활동을 하든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루게릭병을 앓는 이웃 빌 팰런을 역까지 데려다주려고 일부러 밖에 나가는 사실을 끝까지 감춘 어머니가 그랬듯, 척도 자기 행동을 동네방네 떠들썩하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책 속에서...>


📝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명품 가죽시계조차 그에게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일뿐 돈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우리랑 다른 정말 큰 사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사랑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돈에 가치관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는 이를 만난 기분이다.


📝 처음 알게 된 인물이지만, 이 세상에는 얼마나 더 훌륭하고 훌륭한 이들이 많은건지 다시금 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 것 같다. 세태에 연연하지 않고,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길. 그럴 수 있길 바라본다. 너무 큰 욕심이려나?


📌 “돈이 넉넉하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돈은 내 삶의 원동력이 아닙니다. 나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인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에 끌리지만, 누구도 한 번에 구두 두 켤레를 신지는 못합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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