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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돌파하는 24가지 생각의 프레임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6월
평점 :
올드타입 vs. 뉴타입
시대가 바뀌었다. 팬데믹 이후 세계경제는 상상못할 수준으로 힘을 상실해 갈 것이며, AI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예측보다 더 빨라질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올드시대에 걸맞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 컨택트가 사라지고, 언택트가 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지금은 아니겠지란 마음으로 여유를 부린다.
지금 이순간에도 도태되어가는 기업과 인재들이 한둘이 아니다.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던 컨택트 기업의 매물 소식이 들려오고, 자본이 없는 작은 기업들은 줄줄이 문을 닫을 준비를 한다. 대기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주4일 근무를 포장한 단축근무는 임금삭감을 함께 제시했다.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20만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의 저자. 야마구치 슈의 신간이 나왔다. 이렇게 빠른 변화의 시대에 대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고,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를 제시해준다. 뉴타입으로 변화해야 한다.
“예측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미래, ‘문제를 발견하는 자’가 기회를 움켜쥔다!”
변화는 점점 빨라진다. 더디게 변화하던 예전과 달리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기업은 빠르게 소멸해간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이제 정규직이나 관리직이란 개념도 사라질지 모른다. 필요할 때마다 모이고 흩어지는 프로젝트성으로 흘러갈수도 있다. 직장의 개념이 모호해진 이상, 가만히 앉아서 성실하게 루틴한 업무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진다. 이제는 창의성, 문제해결력이 중요해진다.
“정답만 찾는 엘리트는 과감한 구상과 다양한 시도 일삼는 혁신가를 이길 수 없어”
예측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2020년 금융위기가 해소될거라 예측했지만,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은 의견이 분분했다. 그 누구도 정답을 말할 수 없다. 어떻게, 어떤 것이 세상을 바꿀지 모르게 때문이다. 예측불가의 세상이 계속된다면 논리와 경험, 전문설으로 무장한 기존의 인재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 자신의 직감과 철학으로 질문을 던지는 혁신가가 필요하다. 뉴타입의 인재가 말이다.
“노력만으로 불확실한 시대 돌파 못해… 전략적 우연성 채택해 ‘도전·탈출’ 반복해야”
모두가 달라져야한다. 일류대학만 부르짖으며 여전히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있다면, 성실하게 말 잘듣는 직원만을 원하고 있다면, 미래를 위해 달라져야 한다. 길을 가다가도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르게 노선을 변경할 수 있는 기업이나 인재가 되어야 한다. 저자의 강력한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2019년 기노쿠니야·오리콘 베스트셀러
•40주 연속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2019 HR어워드 수상
•1만 명의 비즈니스 리더가 뽑은 2019 올해의 책 1위
📚 책 속에서...
그는 ‘이런 물건이 있으면 굉장하겠는걸!’ 하는 생각으로 그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앨런 케이는 예측이 아니라 구상을 했다.
📚 책 속에서...
우수성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물질이 풍요로워진 현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정답을 찾는 성실한 올드타입이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과 직감으로 과감하게 상상해 누구도 찾지 못한 어젠다를 던지는 뉴타입이다.
📚 책 속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그 경험에 의존하려는 사람은 올드타입으로서 머지않아 가치를 잃을 것이다. 반면에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상황 속에서 계속 학습하는 인재는 뉴타입으로서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