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행복을 부르는 힘 정진 1
지광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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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를 직접 만나고 자자의 의중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 인연을 맺어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성불하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읽기에 겁이 난다고 해야 하나 내용 하나 하나가 쉽게 넘어 가지 않는 수필 아니 설법이었다고 생각된다.불교에 관한 책이지만 세상사에 관한 아니 종교학 서적 같다고 해야 하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기가 어려운 책이었다. 읽기가 아까워 한번 읽고 두고두고 머리에서 고민하고 다음 장을 넘기는 책이었다.(수필은 아니 설법은 물흐르듯 자나가는 것인데)

책은 어찌 써야 하는지, 불교가 무엇인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았다. 주제를 풀어가는데 3-4개씩 유용한 명언을 인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같은데 .....

총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으며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하였지만 내적 의미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이 숨어 있어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이다.

좋은 책을 , 작가를 만나게 해준 독서회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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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케팅
홍성용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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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이 많아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관심에 따라 보이는 것도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결국 직업이라는 것은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서도 있어서 모든 것을 직업의식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 생각하는 것 같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사물을 보고, 관심을 두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멋있는 공간을 보고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자.

스페이스 마케팅은 공간에 대하여 이야기 까리를 만들어 주어서 사람을 모이게 하는 효과 를 거두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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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야기 -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강의
이영훈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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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에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읽고나서 혼돈을 접하였는데, 그 당시의 생각이 또 다시 떠오른다. 과연 우리는 어느 것을 진실로 알고 살아야 하는가?

어떤 것이든 양면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나 자신의 입장에서만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만 주장하고 남겨 왔기에 후세에는 많은 혼돈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은 어떤 사고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과연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은 맞는 것인가 아니면 또다른 이면이 있는 것인가를 ......

지식이 되면 고통스러워져, 있는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고통스러워도 진실은 알고 가야 하는 것인지 그냥 모르는 것이 약이다는 속담처럼 살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스럽다.

 

총 17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서술하였다. 일부는 옛날에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일부는 혹시나 했던 내용들을 어느 정도 감을 잡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고 ***논문을 참고하시요는 더욱 더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차라리 하나라도 시원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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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지음 / 황소자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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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그저 좋아서 무조건 따라 부르고 집에는 온톤 산울림의 테이프만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 생각났다. 그만좀 해라 할 정도 였던 옛날의 추억이 생각났다. 이제는 나이가 든 중년이지만 그래도 좋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포근함 어쩌면 어머니의 품속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준 것 아닐까 싶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보았다. 작자는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할 것으로 알았는데 모두 다 비슷하게 세상은 살아 갔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의 추억이 있다는 것이다. 지나간 추억을 자연스럽고,편안하게 보여줌으로써, 나의 추억을 생각할 기회를 준 것 같아 고마움을 느낀다. 좋은 책이란 항상 정체된 자신에게서 진 일보하게 해주는 것같다. 제목 그대로 이제야 세상을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이제라도 더 멋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을 사랑하고 기뻐하리라. 비록 삶은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죽는 그날까지 멋진 세상을 위해 열심히 살도록 해 준 것 같다.

오늘도 옛날 즐겨 들었던 독백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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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은 절집 - 근심 풀고 마음 놓는 호젓한 산사
심인보 글 사진 / 지안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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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절이란 무엇일까?

유명한 절도 많은데 특별히 25개의 절만을 설명하였다.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처음에는 단숨에 읽어 가다가 이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절도 이름없는 절도 많이 있는데 특별히 설명한 것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한번에 한절에 관한 것만 읽고 느낄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면서 이 책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유명한 절(송광사, 법주사,  해인사 등)도 많은데 표현하지 않고 왜 이 절을 설명하였는지를 ....

나이 먹어 노인이 되었거나, 직장을 그만 두었을 때 이 책에서 소개한 절들을 하나씩 마음먹고 가서 느껴보고 싶다. 아니 지금이라도 한가로운 시간이 있을 때 꼭 가보고 싶다. 인생이란 부질없다고 느끼면서 왜 절에를 가야 하는지를 느끼게 한다.

단순하게 절을 갔다 오는 것이 아닌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버릇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무엇이 특이한지 나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는지를 .....

무엇이든 한번 더 생각하고 보고 다른 각도에서 보고 기록하자는 마음이 든다.

여유를 가지고 읽어야 맛이 나는 책이다. 시간과 싸움하는 것, 책 읽기에 급급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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