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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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이다.

정말 정신이 번쩍 난다고 해야 하나 게속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책이었고 치밀한 짜임새와 각 마디마다 연결 고리의 자연스러움은 너무나 흠뻑 빠지게 한 내용이다.

과연 어떤 연유에서 이런 현상이 날까 언제가는 이런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나타날까 아니 어디에선가 나타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지는 않나 싶다.

나미야 잡화점의 인생 고충 상담을 통한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이다. 하나 하나가 각자의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를 연결해보면 다 연결 고리가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멋지 구상이었고 이해하기 쉬었으나 항상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내용들이었다. 다 읽고나서 각 부문마다의 연결고리를 맞추어 보고 아하! 하는 감탄사와 함께 참으로 멋진 구성이라고 생각들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움으로 연결되는 치밀한 구성이었다는 결론이다.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는지 스스로가 자문하고 답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주변의 많은 보이지 않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결정한 방향으로 인생이 풀어진다는 것이다. 지나간 것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면한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주변에 자신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과 함께 어떤 답이든 들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답이 맞든 틀리든 자신의 결정에는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백지를 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무한대로 벌칠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더 많이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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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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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책의 제목 종의기원을 어떻게 설명하여야 할까?

 무엇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정했을까 궁금하다. 정말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을까 악에 대한 세밀한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의 혼선이 오는 느낌 등등 스스로가 두려움과 슬픔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이코 패스, 프레테터, 순수(감정없는?)악인, 악인의 탄생

악인의 마음은 무엇일까 심적 변화를 어떻게 표현하였던가 모르겠다.

과연 현재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다고 해야 하나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살아남는 것만이 이기는 것이라는 자연의 생리를 말하는 것인지 인간으로서 참 교육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나에게도 혼돈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 과연 어떤 세상이 올까 이런 소설을 보는 것은 악마의 현실이 오는 느낌으로 마음아프다는 것이다.

 좀 더 정의로운 세상이 오도록 마음을 써야 할텐데 자꾸 악에 대한 찬양같은 느낌의 글이라 마음 아프다.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후세에게 어찌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자

참으로 어려운 소설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은 너무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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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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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극 미스 함무라비의 이도연이 들고 있었던 책이다. 무언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겠지 하는 생각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그냥 샀던 책이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 은유 말 속의 뜻을 누가 알까 과연 작가와 비슷한 생각은 하면서 읽고 있는 것인지 나만의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어둡고 의미를 되새김질하여야 상상이 되는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밝고 즐거운 것을 표현하기 바랬다면 이 책은 가슴에 있는 엉어리를 표현한 것이다.

유신체제와 같이 표현의 자유가 없는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은유적으로 자신의 함성을 표현한 것은 아닌지 또는 그 시대의 자신의 열악함을 표현 한 것인지 무어라 말 할 수 없다.

암흑, 어두움, 보이지 않는 두려움 등에 내 스스로가 움추려진다.

좋은 시인은 자신의 개인적인 내적 상처를 반성하고 분석하며 그것을 보편적인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데~~~

참 힘든 내용이다. 나 스스로도 우울해지고 소스라지는 느낌에 쉽게 읽혀 지지 않는 책이다. 상상의 날개를 최대한 펴서 이해하려고 했고 더 밝은 곳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 본다

결국 혼자이다. 단지 위대한 혼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세상살아가는 방법은 자신이 처한 위치와 살아온 성장 과정에서 만들어진 성품이 중요한 결정요인이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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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인생독법
조용헌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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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과연 무엇이 정답일까? 인생은 의지에 따라 바뀌는 것일까? 자신이 살아온 삶과  사주팔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등 관심이 많은데 혹하며 읽어 본다

읽어보면서 아하 그 지역이 그 시대 역사가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등을 느끼고 가보고 싶은 곳과 함께 그 시절의 삶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 무엇이든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도 역시 타당한가 과연 그럴까 등등

인생에 있어서 자신을 변하게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과연 어떤 스승을 만나야 하나 꼭 사람이어야 하나 ~~

조영헌의 인생독법 책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느끼게 하고 삶의 방식을 돌이켜 보게 한다. 책을 보면서 자신의 사상이나 의지를 정립하게 되면 결국 독서가 가장 훌륭한 스승 아닐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찌보면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운명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기본이 되는 것은 자신의 운명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지명이다. 이는 지분,지지, 지족이다.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칠줄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자신의 운명을 즐겁게 사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가보고 싶은 곳과 더 많이 공부하여야 할 것이 생겼다. 일상에 바뻐하지 못한 것 중에서 정말 또 다른 관심 대상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승이요 중년에 접어든 나이에 또 다른 행복아닌가 싶다.

읽어보고 자신의 삶과 관련된 것과 관심이 보여지는 것을 찾아서 직접 느껴보는 기쁨을 가지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는 생각이다.

좋은 스승을 만나 자신의 삶을 생각하며 긍정의 방향으로 바꾸어 가는 계기가 된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또 어디 방향으로 나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정해진 운명 같지만 자신의 노력에 따라 인생은 조금씩 바뀐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베풀면서 자신의 삶을 더욱더 긍정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 그것이 삶을 즐겁게 사는 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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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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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린 나이의 소녀를 통해 미국의 시대상을 잘 표현하였지만 더욱 더 멋진 것은 부모가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더 생각하게 한다.

진정한 교육이란 과연 무엇일까,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가 더 마음에 와 닺았다.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꼭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여기에서 보여주는 것은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는 교육이다. 이런 교육이 참 교육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미국의 흑백 차별에 대한 흐름을 표현한 것이다.

많은 사람의 주장에 따라가야 하지만 이를 따르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양심에 따른 행동이고, 양심에 따라 끝까지 해보는 것이 용기있는 모습이고 옳은 일이라 판단했을 때 그 일에 대하여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만큼 자신의 신념이 있다는 것은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인공 스카웃이 숙녀가 되어 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이유가 충분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유스티티아상 눈을 가린 채 칼과 저울을 들고 있는 조각상 바로 법과 정의의 여신인 유스티티아상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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