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8.0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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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쉽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모든 것이 협상이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의 머리 속에 있는 그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해결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인식을 파악하고 감정적 지불을 하여 점진적으로 접근하면서 표준을 설정하고 약속하고 지룸ㄴ하면 답이 풀린다는 것이다.

통상적인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순간적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 파악하고 내가 저주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상대방에게 일단 주어라 답이 열릴 것이다.

 

이책은 주로 개인의 생활을 주제로 서술하였다. 한 단계 업그레아드해서  업무에 접해 보아야 한다. 업무를 가지고 협상을 하면서 배워야 할 부문이 좀 더 많았으면 .......

협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생활이다 살밍라는 것이 다 이런 것 아닌가 싶다.

협상의 달인은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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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 절망의 한복판에서 부르는 차동엽 신부의 생의 찬가
차동엽 지음 / 명진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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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과연 아렇게 방대한 양의 인용문구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싶다. 책을 쓰는 것은 정말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더 놀라운 것은 한마디로 항상 요약하는 습관이다.

책을 읽으면서 준비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읽는 것을 지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것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내실을 충실하게 하는 재료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감동하게 한다. 무엇을 하든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보는 시각을 달라지게 한다는 것이다. 결국 변화하게 유도한다는 것이다. 정말 충실하게 커성장해 가는 것이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왜 배워야 하는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단순하게 보기만 하는 것을 다르게 변화시키는 것 같아 행복했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

용서라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모두 본인의 마음에 있다.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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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4 - 고국원왕, 사유와 무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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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남의 나라 역사와 관련된 책만 주로 읽었는데 이제는 안으로 우리의 것을 찾아서 발굴할 때가 된 것 같다. 잠재 의식 속의 역사관이 조금씩 싹 트는 시기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우리의 것을 알고 싶어도 읽을 만한 책이 없었다. 조그만 것에서 큰 것 까지 이제는 조금씩 민족사관을 튼튼히 세워야 할 때 인 것 같고 그런 모티를 주어서 감사한다

 

미천왕의 막바지와 고국원왕의 탄생을 알리는 시기이다. 진정한 왕은 부성으로서 고민하여야 하는가 아니면 진정 백성을 위하여 고민하여야 하는가?

 

진정한 왕은 백성에게 어떤 것을 주어야 하는가 ......

백성의 구심점은 무엇인가 ? 과연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항상 생각하여야 한다. 진정으로 왕은 왕의 지위를 생각하여야 하는가 나라 본체를 생각하여야 하는가 백성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 하는가 결국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여야 한다.

나라를 세위기 위한 왕과 그 나라를 길게 번영하도록 지키는 왕은 근본적으로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야 한다. 지키는 왕이어야 하는가 번성을 주장하여야 하는가 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볼 줄 아는 왕이 되어야 한다.

 

충이란 무엇인가 과연 충이 주는 교훈은 어떤 것일까 조직 생활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결국 인정 받는자 충은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느끼기 하는 책이다. 리더로서 따르는 신하로서 어떤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좀 더 고민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훌륭한 신하와 왕이 많이 있었다.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더 많은 책이 나오고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모든 백성이 알 수 있도록 한글로 기록하여야 하고 홍보하여야 한다.

 

역사를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부터 일조하리라는 마음 가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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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를 만든 2인자들 - 기업과 조직의 운명을 바꾼 위대한 참모 리더십
이철희 지음 / 페이퍼로드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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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은 운명이 있는 것 같다. 결국 자신과 맞는 리더와 참모가 만나야 한다.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모일텐데 어떤 타입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는가 보면서 느끼지만 결국 리더의 그릇만큼 성장하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리더는 참모를 볼 줄 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모인데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떤 상황이든 현실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릐하기 위해서는 평정심을 가지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참모는

1 . 주군의 마음을 얻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2 . 자신의 판단에 충실하여야 한다.

3 . 자리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4 . 권력을 즐기지 말아야 한다.

5 .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사례에서 정말 얻어야 하는 것은 스스로가 느끼고 판단하여야 한다.

과연 이 시대의 2인자는 어떤 행동을 항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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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체
박범신 지음 / 푸른숲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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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조는 간단하다 촐라체 북벽을 6박 7일 동안 겪은 등산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 서사이다 두명의 등산가와 캠프지기 3명의 이야기이다. 결국 서로간의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무엇이라 이야기하여야 할까 나는 그들의 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업이 있었기에 생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히말라야는 어떤 산인가 생각해 본다 왜 히말라야 하는지를 그냥 지구의 지붕이라서 ....

결국 신성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히말라야 주는 여러가지 의미들은 자신의 업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지만 그 이면에는 업에 관한 것을 쓴 것 아닌가 싶다.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소설 같다. 과연 우리는 어떤 업을 가지고 살고 있을까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대한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할려고 하고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설이 주는 것과 속에 있는 내용을 더 많은 생각하게 한 소설이다. 과연 히말라야의 촐라체 등반 만이 소설의전부였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소설의 내용은 씨다른 형제과 아들을 스님으로 만들었던 자의 서로간의 내면을 표현 한 것 아닌가 싶다. 상당히 마음이 아프고 생각을 많이하게 한 소설이다. 결국 업을 끊고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등산의 전반적인 용어와 히말라야에 관한 이야기 들은 나를 티벳으로 이끄는 힘이 있었다.  클라이머의 용기가 없어아 쉽다 그러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다.

촐라체를 읽고 난 후에 가보고 싶은 한 곳 만들어 주어서,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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