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8.0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협상을 쉽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모든 것이 협상이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의 머리 속에 있는 그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해결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인식을 파악하고 감정적 지불을 하여 점진적으로 접근하면서 표준을 설정하고 약속하고 지룸ㄴ하면 답이 풀린다는 것이다.

통상적인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순간적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 파악하고 내가 저주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상대방에게 일단 주어라 답이 열릴 것이다.

 

이책은 주로 개인의 생활을 주제로 서술하였다. 한 단계 업그레아드해서  업무에 접해 보아야 한다. 업무를 가지고 협상을 하면서 배워야 할 부문이 좀 더 많았으면 .......

협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생활이다 살밍라는 것이 다 이런 것 아닌가 싶다.

협상의 달인은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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